어제 [노아윤 기자의 HR] 실무형 인재 부족의 서비스업계, 레스토랑 서비스 교육에 요구되는 것들 -①에 이어서 “롤플레잉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고객 핸들링의 포트폴리오 넓히는 것이 중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이희종 식음팀장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식음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실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다른 호텔도 그렇다시피 호텔의 직원들은 정직원과 캐주얼 사원으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최근 여러 대외적인 이슈로 캐주얼 사원들의 비중이 늘어 아무래도 서비스 퀄리티 유지가 힘들다는 점, 잦은 인원 교체로 직원들이 새로 들어올 때마다 똑같은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점, 고객들은 여러모로 신입사원들의 미숙한 서비스를 받기 꺼려한다는 점 등의 이슈가 있어 어떻게 하면 이 갭을 줄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 경진대회라는 방법을 선택하게 됐다. 평소 고객 서비스에 있어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직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컴플레인 응대다. 고객마다 워낙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기 때문에 정형화된 매뉴얼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기 때문이다. 매장 입장에서도 컴플레인에 대한 핸들링은 매우 중요하므로 이 부분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직원들은 최대한 고객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
‘수요는 많은데 적임자를 찾기 힘들다’는 고용주들의 고민은 식음업장, 호텔 할 것 없이 서비스직군에서 자주 대두되는 이야기다. 늘어나는 매장 수만큼이나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서비스업에 지원하는 이들은 많지만, 이내 버티지 못하고 그만둬버리는 직원의 수도 만만치 않아 계속되는 인력채용에 업계는 지쳐있는 상황이다. 최근 대학교와 전문학교를 중심으로 관련 학과도 많아지면서 서비스 교육에 대한 노출이 많아지고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게다가 서비스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그다지 중요시 되고 있지 않은 듯 보인다. 그동안 국내에서 이뤄졌던 서비스 교육에 대한 이면을 살펴보자. 정체성을 잃은 레스토랑 서비스 교육 송파구에 사는 A씨는 모 특급호텔의 숙박권이 생겨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워낙 유명한 레스토랑이어서 미리 창가좌석도 예약해 놓고,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고 보니 예약 시 답변 받았던 금액보다 3만 원이 더 청구돼 있었다. 전화상으로 아이는 성인 금액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고 들었던 내용이 현장 스텝의 설명과는 달랐던 것. 이에 A씨는 통화 내용을 설명했지만 해당 직원은 “당시 통화한 직원이
셰프의 꿈을 한 번도 놓친 적 없던 청년이 요리를 전공하고선 돌연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됐다. 셰프의 작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조력자의 삶은 셰프들을 존경의 눈으로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고. 셰프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한때 셰프를 꿈꿔왔던 젊음의 밑천이다. 스와니예, 옥동식, 뉴욕의 아토믹스 등 유명 레스토랑의 디자인을 도맡아 호평을 받고 있는 5월호 다이닝 크리에이터의 주인공. 셰프가 아닌, 디자이너로서 삶을 개척한 스튜디오 라이터스 김영래 대표의 이야기다. 공간은 사람을 대변한다. 스튜디오 라이터스에 첫 발을 들였을 때 와 닿던 정돈되고 차분한 느낌은 인터뷰 내내 이어졌다. 절제되면서도 탁 트인 개방감과 주택을 개조해 아늑함이 느껴지는 공간감에서부터 문고리, 테이블에 놓인 작은 소품과 도면, 반듯하게 정돈된 슬리퍼에 이르기까지 이 공간을 고민한 디자이너의 깊은 울림이 전해지는 듯하다. 첫 질문부터 그는 묵직하게 입을 열었다. “저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셰프라는 직업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김영래 대표님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는데 이제야 만나게 됐어요. 반갑습니다.
파도소리, 갈매기소리 가득한 어느 바닷가 작은 집. 어머니는 작은 부엌에서 신선한 해초와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으로 밥상을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가 준비한 밥상은 따뜻하고 맛있으며 정성이 가득하다. 청정 바다 해초 남도 요리 전문점 <바닷가 작은 부엌>의 음식들이 그러하다. 맛있는 전라도의 바다 밥상, <바닷가 작은 부엌>을 소개한다. 바닷마을 밥상의 보배, 해초 바다의 생나물로 불리며 각종 미네랄과 칼슘, 비타민까지 풍부해 바닷마을 밥상에 보배 역할을 해온 해초.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가 극성을 부리면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식재료로 미역, 톳, 꼬시래기 등의 해초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몸 속 독소를 해소하는데 탁월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초류를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바닷가 작은 부엌>이다. 강남에서 이미 대형 평수의 해초 요리 전문점을 운영해오다 한단계 다운그레이드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작은 부엌>을 오픈했다. 조명은 오징어배의 집어등과 비슷하게 표현하고, 매시를 설치해 그물을 형상화했으며 바닥은 배의 갑판과 같은 재질로 설치하면서 바다의 배 위에서 식사를 하는
서울신라호텔이 야외 테라스에서 '아웃도어 라운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남산과 도심의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루프탑 가든'을 오픈했다. 매주 금, 토요일에만 고객에게 문을 여는 특별한 공간이다. 루프탑 가든은 서울신라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모티프로, 다양한 주류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펜트하우스 응접실을 콘셉트로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라면, 루프탑 가든은 경쾌한 아웃도어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도심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루프탑 가든은 짙은 녹음의 남산과 화려한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편하고 아늑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야외에서 즐기는 다이닝 서비스(라이트 스낵과 해피 아워)와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루프탑 가든에는 선베드 존과 데이베드 존이 각각 구성됐다. 선베드 존에서는 여유롭게 남산 전경을 감상하며 태닝을 할 수 있고, 데이베드 존에서는 커플 고객이 넉넉한 베드 위에서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는 이국적인 정취 아래, 안락한 데이베드에서 직접
윤오영 작가는 수필집 <방망이를 깎던 노인>에서 조급한 세대에 사라져가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그리워했다. 인스턴트 음식처럼 빨라진 세태가 놓치고 있는 느림의 중요성을 우리는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익숙해진 셰프라는 명칭은 십 수 년 이상 수련하며 실력을 갖춘 책임자급의 수장에게 붙여지는 이름이다. 오늘 날 셰프라는 직업은 넘쳐나는데 실력 있는 셰프를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5월, 스승의 달을 맞아 더 셰프에서는 셰프의 삶을 사는 스승과 제자를 만났다. 셰프라는 직업이 몸에 짜 맞춘 수트처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배우고자하는 열망이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만들었고 나아가 마음으로 낳은 첫 아들이 셰프라는 이름에 걸맞은 실력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했다. 이제는 나란히 눈을 맞추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조력자로서 삶의 지혜를 모은다. 서승호 셰프와 이방원 셰프, 이 둘의 관계는 이 시대가 잊지 말아야 할 셰프상을 남겼다. 최초의 원테이블 레스토랑 라미띠에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고 지금은 세종시에서 팜투테이블을 실현해 ‘원테이블 레스토랑 서승호’, ‘비스트로 시옷’을 운영하고 있는 서승호 셰프다. 프렌치 1세대로 불리는 그에게 인터뷰를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9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를 리뉴얼 오픈한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는 아시아 각국의 정통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제주신화월드의 인기 맛집 거리로 유명하다. 지난해 9월,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리뉴얼 작업에 착수했고, 마침내 나이트 마켓 컨셉으로 재탄생했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중국 안후이성 및 홍콩 요리, 꼬치 전용 트럭, 버블티 하우스, 맥주 트럭, 디저트 등 6개의 푸드트럭을선보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식사하고 목을 축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슈덮밥, 홍콩식족발면 등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드는 이색 요리를 6000원 미만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상반기 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3개 키오스크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 리뉴얼을 기념해 제주신화월드는주류 이벤트 2종을 마련했다. 먼저, 5월 1일부터 2일까지 롯데주류와 함께 팝업 스토
HR Dining에서 소개하는 첫 번째 레스토랑은 서대문구의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르 셰프 블루’(Le Chef Bleu)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야기와 음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찾고 있다면 르 셰프 블루를 추천한다. 프랑스의 가정집에 초대돼 근사한 저녁을 대접받는 것 같은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현재 프랑스 대사관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로랭 달레 셰프와 그의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고 있으며 한옥을 개조해 한국의 멋과 프렌치 감성이 녹아 흐르는 아늑한 공간이다. 저녁에는 원테이블로 운영되지만 점심에는 테이블을 나눠 손님들을 받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예약 손님이므로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정해진 양 만큼의 음식을 만든다. 메뉴가 매일 바뀌고 낭비되는 재료 없이 대부분 당일 소진하고 있기 때문에 르 셰프 블루의 요리는 늘 신선하다. 한옥의 고풍스러움을 더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흔히 프렌치 요리하면 화려하고 멋진 테크닉이 가미된 풀코스의 정찬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가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끼니마다 9첩 반상을 차려먹지 않는 것처럼 가정식은 국적을 초월해 따뜻한 엄마의 손맛과 정성이 느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는 16일 오전 10시, 정화예대 외식산업관에서 ‘수미네 반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특임교수의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을 맡은 미카엘 교수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너 셰프이자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널리 알려진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다. 이날 특강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불가리아 요리인 샵스카 샐러드, 스빈스코브레타노를 주제로 데모시연 및 학생 실습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요리 시연에 앞서 불가리아 음식의 특징,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샵스카 샐러드는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양파, 치즈, 올리브유를 재료로 하여 자연의 맛을 담아낸 샐러드로 눈처럼 하얀 치즈가 샐러드를 곱게 뒤덮은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전통요리다. 스빈스코 브레타노는 돼지 안심구이로 잘 익힌 돼지고기 안에 베이컨, 치즈, 양파, 버섯 등을 넣은 요리로 쫄깃한 치즈와 육즙이 가득한 돼지고기 맛이 일품인 요리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불가리아 전통 음식의 레시피를 직접 배우고 실습해봄으로써 국제적인 요리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외식산업학부는 지난 4월 12일 남산캠퍼스 외식산업관에서 제2회 교내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학부 재학생들이 5인 1팀을 구성, 총 22팀이 참가했으며, 팀별 3코스(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 메뉴를 기획하여 라이브 경연과 전시 테이블 경연을 진행했다. 식재료와 조리법은 팀별 자유로, 팀원 간 의견 교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이 반영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교육과정 외 사전 제작 연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요리를 제출했다. 심사는 교내 심사위원과 현직 셰프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이 진행, 교내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요리대회 심사 기준에 맞춰 평가가 마련됐다. 시상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5팀을 선정, 수상했으며 수상 팀에게는 상장 및 메달, 부상으로 외식산업학부 특임교수이자 미슐랭 스타 셰프인 유현수 셰프가 운영하는 모던 한식 다이닝 두레유와 청와대 조리팀장 출신 한상훈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모리나리의 식사권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라봉 드레싱을 곁들인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갈치베이컨 말이와 크림소스, 땅콩 크레페 요리로 금
지난 2월, 프랑스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라 리스트 2019’ 시상식에 오른 17곳의 레스토랑 가운데 단 한 곳의 레스토랑이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탄생했다. ‘메르씨엘’은 피에르 가니에르 파리를 비롯해 프랑스문화유산으로 꼽힌 크리옹 호텔, 포시즌스 호텔, 파크 하얏트 호텔, 플라자 아테네 등 여러 거장들의 레스토랑에서 내공을 쌓은 실력파 셰프인 윤화영 셰프가 한국에 돌아와 첫 선을 뵌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지난 8년 간 메르씨엘을 운영하며 한국 다이닝의 현실을 공감하는 윤화영 셰프의 인터뷰에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셰프들의 고뇌를 담았다. 국내 셰프들의 롤 모델이자 하드트레이너로서 내공이 담긴 조언 그리고 요리와 와인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알랭 뒤카스의 요리가 인생을 뒤바꿔 프랑스 유학 중 일본인 친구의 손에 이끌려 그 곳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꿈을 가졌을지 모른다. ‘알랭 뒤카스’의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신선한 충격. 요리를 선택할 생각이 전혀 없던 내 삶에 ‘이건 뭐지?’하며 훅 들어온 바로 그 시간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젊은 시절에는 사진에 푹 빠져있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 일을 했지만 요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진에 필요한 장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다이닝 룸과 라운지 바가 결합된 컨셉의 브라세리(Brasserie) '더 트웨니식스(THE 26)'를 새롭게 오픈 한다. '더 트웨니식스(The 26)'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6층에 위치해 있어 낮에는 남산 뷰가한눈에보이는 탁 트인 시내 전망을 자랑하며, 저녁에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더 트웨니식스(THE 26)'에서 다양한 종류의 다이닝 메뉴와 스낵, 음료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쇠고기 카르파쵸·브루스케타 등의 가벼운 에피타이저부터 샐러드·파스타·스테이크 등 캐주얼하면서도 품격 있는 식사가 가능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레드와인 소스의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양갈비 구이 등의 양식 메뉴와 더불어, 제주 옥돔구이 정식·흑돼지 불고기 정식 등의 한식 메뉴 역시 제공하고 있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들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서울 도심 야경을 배경 삼아다양한 칵테일과 함께 '더 트웨니식스(THE 26)'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 2종도 선보인
어제 [28th Special Feature] 다이닝에 불어 닥친 위기 必 지속가능성 -① 이어서... - 로컬푸드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푸드 에코 마일리지와 자연농 식품에 유통과정이 길어지면 그만큼 식품을 보존하기 위해 화학 첨가물이나 농약이 과다 사용되고 이는 결국 환경으로, 사람으로 돌아가 악순환의 사이클로 연결된다. 로컬푸드 운동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이 푸드 에코 마일리지다. 푸드 에코 마일리지는 생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도달하는 거리를 의미하며 이동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여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데 뜻을 더한다. 푸드 에코 마일리지를 실천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메뉴판에 이동거리를 표시해 고객에게 이를 안내할 수 있다. 농가에서는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자연순환유기농업(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이하 자연농)이 주목받고 있다. 자연농은 흙의 미생물을 이용해 토양을 개선하고 식물성장에 필요한 질소, 인산, 칼슘을 자연에서 얻는 방법이다. 즉 인위적인 것을 걷어내고 자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땅이 스스로 재배하는 농법이다. 무분별한 화학약품 살포로 교란상태에 빠진 토양생태계
(재)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은 4월 11일(목)부터 30일(화)까지 한식문화관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인의 생일잔치’라는 주제로 축하연, 한국인의 생일잔치 그릇전, 사진전, SNS 이벤트 등 기념전을 개최한다. 개관 기념일인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주요 고객 기관 및 협업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연다. 식순은 전통 문화 공연, 3주년 기념 영상 상영, 새롭게 꾸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시식메뉴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한식문화관은 새롭게 ‘한국 다과 체험’ 클래스를 정규프로그램으로 신설했고, 젊은이들을 위한 ‘2030요리하자’를 저녁클래스를 한살림연합과 공동 개설한다. 6월부터는 전문적으로 한식을 체험하고 싶은 내외국인을 위해 고급과정으로 ‘발효음식 클래스’를 운영하며, 한식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세계김치연구소와 ‘외국인 김치마스터’를 연다. 한편 개막일부터 30일(화)까지 한국인의 생일잔치 그릇전과 한식문화관 3주년 기념 사진전이 한식사랑방에서 진행된다. 그릇전은 경북 청송백자를 활용하여 생일상차림과 절기음식 상차림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식문화관의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 지난 3년 동안의 다양한 체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전시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코에 들어간 빨대 쓰레기로 괴로워하던 거북이를 구조하는 영상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고조됐다. 한국에서도 폐사된 고래, 아귀, 거북이의 내장에서 비닐, 폐플라스틱을 비롯해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발견되는 사례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가깝게 느껴지기는 한반도 전역을 휩쓸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를 빼놓을 수 없다. 1차적으로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만 미세먼지를 씻어낸 빗물이 다시 한 번 환경에 침투해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동식물과 그것을 섭취하는 피라미드 관계 속에서 우리는 더욱 안전지대를 찾기 힘들어졌다. 심지어 학자들은 이미 중금속이나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됐다고 보고 대형 어류는 물론 플랑크톤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환경오염으로 위태로워진 미래 먹거리는 국내외 이슈와 역할에 따라 지속가능성의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 언급되고 있는 지속가능성은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으로 나뉜다. 창간 28주년 특집 기획 첫 번째 지면에서는 먹거리와 관련해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지속가능성을 취재했다. ※다음 호에서는 호텔에서
아모제푸드가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을지로, 수원, 홍대점에 식음업장을 선보이며 비즈니스호텔에 ‘솜씨’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시장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첫 인연을 맺은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의 콘셉트를 최근 리뉴얼, 업그레이드했다. 이미 컨세션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모제푸드는 비즈니스호텔들이 스마트한 식음시설, ‘솜씨’와 시너지를 내며 여타 호텔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아모제푸드 솜씨, 호텔식음 운영, 성공적 지난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평창동계올림픽의 식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아모제푸드는 인천국제공항, 여수세계박람회, 인천아시안게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그동안 굵직한 국제 행사를 거치며 노하우를 쌓아온데 이어 올해는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급식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형 국제 행사 뿐 아니라 대명오션월드, 원마운트 등의 리조트와 잠실야구장과 같은 스포츠시설, 백화점, 푸드캐피탈, 인천공항 카페 아모제 등까지 컨세션 전 분야에 걸쳐 활약하고 있는 아모제푸드는 호텔, 웨딩부문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소테츠호텔즈 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