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관광 인바운드 플랫폼 크리에이트립(대표 임혜민)이 작년 한 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외식메뉴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적별 외식메뉴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한 결과, 2023년 크리에이트립의 작년 외식메뉴 카테고리 거래건수는 약 11배, 거래액은 약 57배 증가했다. 거래 규모의 크기는 대만> 일본 > 홍콩 > 서양권 국가 및 싱가포르 순으로 대만이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국적 불문 가장 인기를 끈 메뉴는 ‘치킨’으로 전체 외식메뉴 중 거래건수 1위를 기록했다.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온라인 배달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고,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에서 운영하는 ‘교촌필방’ 등 새로운 방식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많이 방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치킨에 이어 눈에 띄는 메뉴는 ‘간장게장’이다. 간장게장은 치킨에 이어 거래건수 기준 전체 외식메뉴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 여행객 사이에서 거래건수가 전체의 약 87%, 거래액은 전체의 약 8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크리에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는 아이콘 어워드(Icon Awards) 수상자로 홍콩에서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인으로 활동 중인 대니 입, 이하 입 셰프)을 선정했다. 대한민국의 정관 스님(2022)도 수상한 바 있는 아이콘 어워드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에 소속된 318명의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아이콘 어워드는 아시아 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식음업계 관계자 및 셰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입 셰프는 세계 미식 무대에서 광동요리에 대한 인식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운영하는 홍콩의 더 체어맨(The Chairman) 레스토랑은 중식 레스토랑 중 처음으로 2021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No.1를 차지한 바 있다. 같은 해 중식 레스토랑 최초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1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당해 연도 가장 많은 순위 상승을 기록한 레스토랑에게 주어지는 순위 상승 최우수상(Highest Climber Awards)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 체어맨은 2009년 오픈한 이래, 중식 파인다이닝의 시초로서 높은 인지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위생과 안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선진국 수준의 위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미국레스토랑협회가 본사로 이곳에서 발행하는 Servsafe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케이푸드인랩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케이푸드인랩 함선옥 대표를 만나 우리나라의 외식, 급식시장과 위생안전에 대해 들어봤다. ㈜케이푸드인랩 함선옥 대표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급식외식경영 연구실 주임교수) 함선옥 대표는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호텔외식급식경영 전공주임교수도 맡고 있다. 또한, 미국 University of Kentucky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했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급식외식경영 연구실 주임교수로 한국급식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식약처,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수부 등 정부 자문 활동을 수행했다. 한국과 미국, 식품영양학과와 호텔외식경영학과 등 다양한 곳에서 학업과 교육을 이어왔다. 그동안의 이력을 좀 더 이야기한다면?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했지만 학과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캘리포니
사계절 봄내음 가득한 호반의 도시 ‘춘천’ 강원특별자치도 중서부에 위치한 춘천은 도청소재지가 자리하고 있는 수부도시이자 영서북부지역의 중심 거점 도시로 꼽힌다. 댐으로 생긴 호수가 4개나 자리하고 있어 ‘호반의 도시’라는 불리는 춘천은 그야말로 정겨운 물의 도시다. ‘춘천(春川)’이라는 지명은 ‘봄고을’. ‘봄내’라는 이름으로 뜻풀이 해 쓰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상 춘천이라는 지명은 삼국시대 때 순 우리말로 수차약, 오근내로 불렸는데 우두산 일대가 소의 머리와 닮아 불렸다는 설이 남아있기도 하다. 고려 태조 때 ‘봄이 빨리 오는 고을’이라는 ‘춘주(春州)’로 고치고 이것이 ‘춘천(春川)’으로 바뀌게 됐다. 봄의 따뜻한 이미지 때문인지 직관적인 ‘봄내’라는 명칭을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하기고 있기도 하다. 순 우리말 지명인 ‘오근내’라는 지명은 특정 닭갈비 브랜드 명으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오근내’는 닭갈비 브랜드임에 앞서 고유한 ‘춘천’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름임을 기억하자. 정겨움이 담긴 춘천의 음식 필자의 고향은 춘천으로 이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누구나에게 고향은 그렇지만 춘천이라는 곳은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춘천은
국가대표 피자 브랜드 고피자(GOPIZZA, 대표 임재원)가 인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도 50호점이자 글로벌 200호점인 ‘코라망갈라점’을 오픈했다. 2019년 인도 뱅갈루루점을 시작으로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고피자는 코로나로 인한 봉쇄조치 시행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번 50호점은 인도 진출 5년만이자, 2022년 15호점으로 문을 연 ‘HR 레이아웃점’ 이후 1년 반만의 성과다.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벵갈루루 내에서 가장 활성화된 상업지역 중 하나인 코라망갈라 지역에 위치한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인 ‘코라망갈라점’은 고피자의 신규 컨셉인 ‘아메리칸 다이닝’을 적용, 80년대 미국 본토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메뉴 또한 ‘불닭 볼케이노 피자’, ‘서울 스노우 피자’, ‘강남 불고기 피자’ 등 인도인의 입맛에 맞춰 현지화 한 K-피자를 중심으로 한국의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소개할 예정이다. ‘코라망갈라점’ 오픈 행사에는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상호 센터장 및 KOTRA 벵갈루루 무역관 이윤진 차장이 참석했으며, India Times, Economic Times 등 현지 언론에서도 인도를 대
국내외 유명 셰프들을 비롯해 식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이 오는 3월 2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Signature Sessions(시그니처 세션)에는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국내외 셰프 25명이 참여한다. Signature Sessions(시그니처 세션)은 개최지인 한국의 촉망받는 셰프들과 글로벌 셰프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으로써 올해는 온지음, 이타닉가든, 라연 등 국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Signature Sessions(시그니처 세션)은 전세계 미식가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아시아권 셰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시아권 셰프들의 역량강화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4' 발간에 앞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는 2월 22일 진행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4’ 발간 행사를 통해 풍부한 해양 환경과 지역적 특색이 담긴 부산 지역의 빕 구르망도 곧 공개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4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총 57곳이다. 선정된 곳들은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한층 성숙해진 서울의 미식 문화를 보여준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6곳 역시 전통 한식부터 태국, 멕시칸, 라멘 등 세계 별미들로 다채로운 서울의 다이닝 문화에 개성을 더했으며, 특히 젊은 셰프들의 약진과 함께 전형적인 틀을 벗어난 다양한 시도도 눈에 띈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1997년 미쉐린 가이드에 빕 구르망 픽토그램이 공식 소개된 이후 전세계 미식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은 스타 레스토랑을 평가할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시간과 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부문 자회사 더테이스터블이 식음 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FoodTech) 전문 기업 '한화푸드테크'로 재탄생한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규모가 2027년 약 3420억 달러(한화 4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푸드테크는 63레스토랑, 도원스타일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테크 구현을 위해선 첨단 로봇 기술 활용이 필수인 만큼, 한화의 로봇 전문 계열사인 ‘한화로보틱스’와 적극 협업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최근 기술 교류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협동로봇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한화로보틱스의 기술을 조리를 포함한 식음 서비스 곳곳에 활용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개발 인력도 확대한다. 시장 분석과 함께 푸드테크 활용 방안을 발굴하는 ‘F&B 솔루션 TF(태스크포스)’를 이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부산역사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부산역사점은 부산역 내 푸드코트에 입점해 있으며, 부산 지역 내 세 번째 매장이다. 역사 내에 입점한 매장으로는 부천역사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이다. 이번에 오픈한 부산역사점은 부산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로 기차를 이용하는 방문객들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지나는 상권이다. 특히 상권 특성상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 육수당이 이동하는 고객들에게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최적의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육수당은 이번 부산역사점처럼 지속적인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특수상권에 매장을 늘리고 있다. 현재 역을 비롯해 터미널, 마트 등에 입점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있다. 육수당 관계자는 “육수당은 일반 로드샵, 딜리버리 매장, 특수상권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특수상권 매장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일정한 수요가 유지되기에 브랜드를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어 앞으로도 특수상권 매장 비율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수당은 기존의 장터 국밥을 진한 소사골 육수를 사용해 냄새를 잡고 현대적으로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2024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의 슬로건은 ‘지속가능한 미래’였다. 식품외식산업이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통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해 산업 전문가들이 논의를 이끈 가운데, 주요 이슈로는 개인 맞춤형 식품, 건강지향, 대체 소재, 푸드테크 등이 두드러졌다. 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식생활 요구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식품외식산업이 이에 대응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올해 초 국내 식품, 외식업계의 주요 기업들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 ‘글로벌 시장 확대’, ‘초격차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경영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과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시대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는 가치들이다. 그렇다면 올해 호텔과 외식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와 업계 전망은 어떨까? ‘2024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의 주요 아젠다, 다이어리알에서 매년 발간하는 <2024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트렌드>, 그밖에 주요 트렌드 분석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살펴봤다. 전지구적으로 상승한 외식 물가에 대세로 떠오르다 #편의점푸드 #구내식당오픈런 #간편식 팬데믹 사이 급증한 외식
Asia’s Best Female Chef Award 2024(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상 2024)에 태국의 Pichaya ‘Pam’ Soontornyanakij(피샤야 팸 순토르니아나키, 이하 팸 셰프)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의 조희숙 셰프(2020)도 수상한 바 있는 Asia’s Best Female Chef Award(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상, 이하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상)은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에 소속된 318명의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상은 식음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전문 지식과 기술 등 여러 방면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열정과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콘텐츠 디렉터 William Drew(윌리엄 드루)는 “팸 셰프가 선보이는 코스요리는 총 20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뉴 하나하나에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역사적 가치를 곁들이는 섬세함이 돋보인다. 뛰어난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다수의 방송 경험을 통해
제이엠피인터네셔널의 다이닝 브랜드 조셉스테이크가 성남시 정자동에 ‘조셉스테이크 더블트리바이힐튼점’을 신규 오픈했다.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 1층에 위치한 조셉스테이크 더블트리바이힐튼점은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로, 정통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요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다채로운 해산물 플래터 및 스페셜 메뉴들을 다양한 와인과 함께 고객들을 특별한 미식 여행으로 안내하고 있다. 조셉스테이크는 40일간의 웻에이징을 거쳐 49일간 드라이에이징한 1++ NO.9 한우를 참나무 장작과 숯을 이용한 조리법으로 구워내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렸고 포터하우스, 티본부터 안심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최상급 스테이크의 맛을 조셉스테이크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구워내 고객들에게 최상의 소울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해산물로는 프랑스산 캐비어를 비롯해 스텔라마리스 오이스터, 신선한 랍스터, 가리비, 블랙타이거 새우, 제철소라, 구운 옥수수 등이 포함된 ‘조셉 해산물 플래터’가 준비됐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 ‘한우 버거’, ‘한우 솥밥’ 등 하우스 스페셜 요리도 마련돼 있다. 조셉스테이크는 100평 규모로 들어서자마자 입구에서부터 느껴지
설 명절, 고마운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 많으시죠? 호텔에서도 다양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설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한우, 불도장, 발사믹오일까지 고품격 선물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New Year Gift 메이필드호텔 서울 품격 있는 호텔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한식당 낙원에서는 ‘프리미엄 갈비 선물세트’를 설 명절 기간 한정 상품으로 내놓았다. 국내산 한우를 직접 엄선 및 손질, 여기에 한약재, 표고버섯, 과일, 조청을 사용한 양념을 숙성시켜 만든 국내산 한우 양념갈비(1.2kg, 35만 원), 미국산 양념 갈비(1.2kg, 25만 원), 미국산 양념갈비(800g)와 갈비찜(400g)으로 구성된 모둠세트(23만 원), 미국산 갈비찜(1.2kg, 20만 원)이 준비됐다. 추가로 낙원에서는 사골육수에 된장을 풀어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인 ‘우거지 갈비탕 HMR 상품’ 4팩 구매 시 1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우거지 갈비탕 HMR 4+1 이벤트’도 진행한다. www.mayfield.co.kr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전용 상품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 20종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설 명절 선물 세트를
1인 피자의 선두주자, 글로벌 프랜차이즈 고피자는 서울 서초구에 부산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반포원베일리점’을 오픈했다. 지난 1월 24일 오픈한 고피자 ‘반포원베일리점’은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부산 경성부경대점에서 선보인 80년대 감성의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특화된 프리미엄 피자 메뉴를 적용한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새로운 콘셉트로 오픈 첫 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부산 플래그십 스토어 면적의 1/2에 해당하는 작은 공간임에도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를 그대로 구현해 낸 ‘반포원베일리점’은 플래그십 스토어 특화 메뉴에 오동통한 왕새우가 듬뿍 들어간 신 메뉴 ‘불새피자’는 물론, 라지피자, 생맥주, 하이볼까지 갖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반포원베일리점’은 기존 점주의 추천을 통해 부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점주가 직접 선택한 콘셉트 매장으로, 프랜차이즈는 어느 매장이나 동일하다는 공식을 깨고, 현지에 맞는 분위기와 메뉴 구성, 콘셉트의 변화로 프랜차이즈도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고피자 국내사업본부 김경식 본부장은 “국내 두 번째 플
한국조리박물관(관장 최수근)은 지난 12월 29일(금) ‘2023 대한민국 조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박물관협회 조한희 회장,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김정학 회장, 한국조리박물관 특임교수와 조리 관련 단체장, 지역인사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조리대상은 우리나라 조리·식품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분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제정됐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우리나라 조리업계를 대표하는 여러 단체장(한국조리협회,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조리명장협의회, 대한민국한식협회, 한국조리학회, 소스학회)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3 대한민국 조리대상’ 수상자는 모두 2명으로 우선 첫 번째 수상자인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관광전문대학원 외식조리학과 김기영 교수는 코리아나호텔에 근무했으며 한국조리학회 2,3,4대 회장과 한국식생활교육학회 회장, 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고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 (사) 한국음식문화전략연구원 원장, (사) 월드피플유나이티드 이사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 외식산업경영관리론>, <호텔 외식산업 주방관리실무론>, <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서울 중구 회현동. 회현역 1번 출구로 나와 골목으로 들어서면 5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이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주)아이지엠아이디(이하 아이지엠)이 디자인한 ‘넬보스코(Nel Bosco)’다. 건강과 쉼을 테마로 한 베이커리 카페와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남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라운지 & 바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넬보스코는 ‘숲속에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도심 속 한적한 정원과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의 실내 공간을 모두 갖춘 넬보스코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부터 현대인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숲속 같은 힐링 공간이다. 그림책에 등장할 법한 숲속 베이커리, 넬보스코 남촌빵집 클래식한 벽돌 마감에 영롱쌓기를 통해 빛을 넣어 건물 외관에 깊이와 차원을 부여한 넬보스코는 남촌문화의 거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넬보스코를 디자인한 아이지엠의 이노베이션 본부 김면보 이사(이하 김 이사)는 “옛스러운 남촌의 경치와 주변의 자연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접근하고자 했다.”며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