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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위치한 엔포드 호텔이 프리미엄 스테이크 레스토랑 ‘시즐링하우스(Sizzling House)’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즐링하우스’는 한우 최고 등급 1++(투플러스) 나인과 샤또브리앙, 양갈비, 바닷가재 등 최상급 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다. 9개의 단독 룸을 갖춰 프라이빗한 다이닝이 가능하며, 연인부터 가족 모임, 단체 행사까지 다양한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럭키드로우 ▲디너 2인 코스 할인 ▲단체고객 특별 혜택 ▲SNS 후기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매월 10명을 선정해 1등(1명)에게 엔포드 호텔 객실 숙박권, 2등(2명)에게 호텔 이용권 10만 원권, 3등(7명)에게는 시즐링하우스 와인 2잔 또는 더 라운지 리히트21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또한, 디너 2인 코스(메뉴 2종) 이용 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6인 이상 단체 예약 고객에게는 와인 1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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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에서는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기념일을 맞이해 연인들을 위한 커플 호캉스 패키지를 선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저녁을 위한 패키지로 커플 디너와 와인,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로맨틱 다이닝@카페&바 72(Café&Bar 72)’ 패키지는 △객실 1박 △카페&바 72 디너(랍스터 스테이크, 전복파스타, 시저 샐러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 택1) △포포인츠 구로 던킨 할인 바우처 △무료 주차 서비스 이용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디너가 제공되는 카페&바 72는 감각적인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따뜻한 오렌지 톤의 조명이 로맨틱한 무드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벽면을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부드러운 곡선형 천장이 아늑한 무드를 조성하며, 촛불이 은은하게 빛나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랍스터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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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호텔의 시작이다. 예약이 확인되면 고객이 머무를 방을 정돈하고 지내는 동안 불편함은 없을지 점검한다. 한편 누군가에게 예약은 마지막이다. 그들은 고객이 예약이라는 결승선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고민한다. 한 국내 조사에 따르면 여행 전문 플랫폼에서 숙소를 예약했다는 응답률이 2021년 처음으로 다이렉트 부킹을 앞질렀다. OTA가 계속해서 영향력을 키워가는 가운데, 식료품, 라이프, 모빌리티, 육아 정보 서비스 등 플랫폼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온라인 여행 예약시장의 경쟁이 과열된 요즘, 각 채널은 서비스를 확장하거나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뵈며 사활을 걸었다. 덕분에 소비자는 즐거운 고민에 빠졌지만, 호텔들은 어떨까. 그동안 몇몇 OTA가 독주하고 있던 상황에서 ‘상생’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견줄 일이었다. 그러나 질 높은 콘텐츠를 활용해 적극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펼치는 플랫폼들이 등장하며 ‘동반’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OTA, 그들만의 잔치는 끝났다 “시간이 흐르며 온라인으로 여행을 예약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은 줄어들었다.” 익스피디아의 피터 컨(Peter Kern) 前 CEO는 2022년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Sk
할리스가 지난 9일 서울의 주요 업무 지구인 중구에 ‘메리츠봉래타워점’을 신규 오픈했다. 할리스의 신규 매장인 ‘메리츠봉래타워점’은 서울 중구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본사 1층에 자리했다. 서울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1‧ 2‧ 4호선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이 돋보이는 매장이다. 할리스는 오피스 중심가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업무와 휴식을 모두 취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구성했다. ‘메리츠봉래타워점’은 188㎡(약 57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87석의 넉넉한 좌석을 갖췄다. 할리스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대형 레드게이트로 넓은 대로변에서도 눈에 확 띄는 외관을 자랑한다. 답답한 도심 속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통창을 적용, 매장 곳곳에서 푸른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피스 중심의 상권을 고려한 좌석 배치도 눈길을 끈다. 대부분의 좌석을 4인석으로 구성해 업무 미팅이나 간단한 회의를 하기에 적합하고, 좌석 사이사이 싱그러운 조경 공간으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려는 고객에게 아늑함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매장 곳곳 포인트 소품을 배치해 단조로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할리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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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반얀그룹(Banyan Group)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25년을 위한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을 발표했다. 반얀그룹은 싱가포르에서 100번째 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이제 아시아를 넘어 탄자니아와 도미니카 공화국 등 새로운 여행지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반얀그룹의 에디 씨(Eddy See)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성장과 혁신의 다음 장에 접어들면서 지난 30년간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2025년은 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지역에 깃발을 꽂으면서 역동적인 포트폴리오의 의미 있는 진화가 계속될 것이다. 새로운 여행지, 상품, 체험 및 파트너십을 통해 반얀트리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과 웰빙에 대한 헌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년에도 성장 모멘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15개의 새로운 호텔 및 리조트 개장과 5개의 새로운 브랜드 레지던스 개발을 통해 그룹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브랜드 진화를 반영해 2025년에 개장하는 주요 호텔 및 리조트는 전통적인 호스피탈리티의 한계를 뛰어넘는 멀티 콘셉트 공간을 개발해 고객이 머무는 동안 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