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에서는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기념일을 맞이해 연인들을 위한 커플 호캉스 패키지를 선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저녁을 위한 패키지로 커플 디너와 와인,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로맨틱 다이닝@카페&바 72(Café&Bar 72)’ 패키지는 △객실 1박 △카페&바 72 디너(랍스터 스테이크, 전복파스타, 시저 샐러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 택1) △포포인츠 구로 던킨 할인 바우처 △무료 주차 서비스 이용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디너가 제공되는 카페&바 72는 감각적인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따뜻한 오렌지 톤의 조명이 로맨틱한 무드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벽면을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부드러운 곡선형 천장이 아늑한 무드를 조성하며, 촛불이 은은하게 빛나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랍스터 스테이크와 전복 파스타 등 정성스럽게 준비된 고급스러운 메뉴가 연인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이번 ‘로맨틱 다이닝’ 프로모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최고의 서비스와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5년 3월 31일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또한, 카페&바 72에서 디너만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인 기준 12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