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지난 3월 28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관광호텔업 등급 결정 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5성을 재인증 받았다. 2021년 개관 이후 2022년 첫 5성 인증을 받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이번 재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호텔로서의 품격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에서 5성 호텔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객실, 부대시설, 서비스 품질, 위생과 안전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총점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올해 4주년을 맞이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은 수준 높은 시설과 운영 역량,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5성 자격을 다시 획득했다. Marriott International의 글로벌 기준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지역적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현재 대구에서 유일하게 5성 등급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 업계 최초로 환경 분야 국제 인증 그린키를 획득했으며, 전 객실에 정수기를 설치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 호텔 등급 심사는 매우 엄격한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시설의 품질,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하는 이 심사는 총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 5성급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랜 시간 동안 호텔 내외부의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결과, 5성 등급을 부여받았다. 올해로 개관 70주년을 맞이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1955년 창립 이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시설의 개보수 및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고객 중심의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 마케팅 전략과 숙련된 직원들이 제공하는 편안한 서비스가 호텔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정욱 대표이사는 현판식에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호텔 업계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5성급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정교하고 세심한 서비스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앰배서더 서울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에 게재된 ‘[HR Review_ Hotel] 2024 호텔산업 총결산: 트렌드와 성과를 돌아보다’를 살펴보면 2024년 호텔산업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국내 진출 가속화, ESG 경영 확산, 워케이션 수요 증가 등의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고, ‘투자시장 활황’과 ‘관광객 회복’이라는 긍정적 신호와 함께, 부대사업 부진과 경영 실적 악화라는 도전과제를 동시에 마주한 한 해”로 평가된다. 2023년 회복을 넘어, 2024년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면, 2025년 전국 주요 5성 호텔들은 ‘가치’와 ‘차별화’, ‘지역 상생’에 보다 집중하고 각자 호텔들의 특색을 찾아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 위치한 호텔들의 경우 한층 업그레이드된 컬래버래이션과 각자 호텔의 특성이 담긴 PB 상품, HMR 등을 선뵈며 이를 통해 호텔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유독 많은 곳에 위치한 호텔들과, 각 지역 호텔의 경우 랜드마크를 자처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다수의 리서치 기관에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이하 ‘센터)가 서울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27개 홈페이지 내 정보제공 관련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곳 중 9곳은 초기 광고 화면에는 세금과 기타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표시 후 결제 단계 화면에서 10~21% 더 높은 최종 결제금액을 표시하는 다크패턴(눈속임 설계)인 ‘순차공개 가격책정’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할 기본적인 사업자 정보인 상호·사업자등록번호·통신판매업 신고번호 등을 미표시한 홈페이지도 37%(10개)에 달했다. 서울 소재 5성급 호텔 27개 홈페이지 가격 및 필수정보 표시현황 실태조사 결과발표 센터는 호텔 숙박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연휴 시즌을 앞두고 서울 소재 5성급 호텔의 27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다크패턴 가격표시 및 필수 사업자정보 표시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9월 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관광진흥법 및 시행령에 따라 호텔업 등급결정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호텔업등급결정사업」홈페이지(https://hotelrating.or.kr)와 주요 온라인여행플랫폼(모두투어, 아고
파크 하얏트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 일식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에서는 일식 마스터 셰프인 이제승 셰프가 최상의 제철 생선과 식재료로 사용해 정성을 들여 준비한 ‘스시 오마카세’를 선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시 오마카세는 오는 3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20만 원이다. 21살부터 일본에서 요리를 시작한 이제승 셰프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의 해외 경력이 풍부한 14년 차의 젊고 열정이 가득한 셰프다. 화려함보다는 일식 특유의 정갈함을 담아내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요리한 모던 일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파크 하얏트 도쿄의 일식 장인 요시다 노부히로를 초청해 가이세키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창의적이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뵈기도 했다. 이제승 셰프는 한옥의 고즈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시 바에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젊고 창의적인 노하우가 담긴 스시 오마카세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시 오마카세는 전복 차완무시를 시작으로 샐러드, 훈연 야끼니꾸,
코로나 기간 동안 K-컬처의 높은 인기로 향후 몇 년간 우리나라의 관광과 더불어 호텔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됐다. 그리고 지난해는 코로나가 완전히 물러가며 엔데믹을 맞이한 한해로 호텔 활성화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엔데믹이 국내 호텔들에게 꼭 기쁨만은 안겨 준 것은 아니었다. 국내 여행객의 빠른 해외 여행 증가로 인해 특히 지역 호텔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5성 호텔들로부터 받아본 2024년 경영전략에 따르면 많은 호텔들이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시기,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하거나 또 진행 예정인 곳들이 많았다. 또한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닫고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기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뷰와 예술품 등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거나 다른 호텔에 없는 부대시설들을 이용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호텔을 둘러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등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 호텔만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펫 호텔의 확대가 더욱 두드러지고 지난해에 이어 다이닝과 웨딩. 이벤트, 국제회의 등 MICE 확보에 주력하는 전략을
2023년 9월 송도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연 ‘윈덤 그랜드 부산’ 이 서부산 최초이자 부산의 10번째로 등급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5성 호텔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진행하는 호텔등급심사는 시설 품질과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 5성급 호텔로 인정받을 수 있다. ‘윈덤 그랜드 부산’은 세계적 호텔 체인인 윈덤 (80여국에 9,100여 개 호텔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미국 글로벌 호텔 그룹)의 최상급 브랜드로, 7층부터 시작되는 271개 모든 객실에서 송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마치 바다를 발아래에 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심층해수온천으로 운영되는 사우나와 남항대교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실내 수영장, 최신 테크노짐(Technogym) 장비를 완비한 피트니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을 비롯한 5개 미팅룸도 갖췄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더 브릿지’(4층)와 정통 오마카세 일식 레스토랑 ‘스시 우미’(6층)를 포함하여 4개의 식음 업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최고층에 송도와 영도를
고품격 시설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인천 영종도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명소로 부상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최근 5성급 호텔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관리하는 호텔 등급 평가는 시설품질,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최고 등급인 5성은 최상급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에 주어진다. 인스파이어는 5성 호텔 인증과 더불어 모든 방문객에게 최고의 환대 서비스와 감동을 전달하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라는 목표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다. 인천 영종도·용유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는 현재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아름다운 3개 타워로 구성된 호텔 및 MICE 시설, 직영 레스토랑, 국내 최초의 다목적 아레나, 최첨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등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텔은 ‘포레스트 타워,’ ‘선 타워,’ ‘오션 타워’ 등 각기 다른 테마의 3개 타워로 이뤄져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잡는다. 각 타워는 영종도의 빼어난 자연미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손님들에게 평온하고 호화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
호텔의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겨울 성수기 호텔 리뷰에서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분석해 봤다. 겨울 성수기가 시작되는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작성된 리뷰 9만 224개를 기반으로 연말 호텔 고객이 많이 언급한 키워드 및 호텔의 프로모션, 이벤트 등 마케팅 효과를 확인해보자. *본 칼럼은 전국 623개 호텔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작성된 4만 7307개 리뷰, 9만 224개 문장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성급별 분포 : 3성(16669개) - 4성(14293개) - 2성(7646개) - 5성(6617개) - 1성(2082개) 지역별 분포 : 서울(22023개) - 경기(7470개) - 부산(5062개) - 경상(4270개) - 제주(3183개) - 강원(2278개) - 전라(1669개) - 충청(1352개) #1 연말 성수기 리뷰 키워드 Top 20 전통적으로 호텔 리뷰에서 언급량이 많은 키워드는 ‘객실, 직원, 위치, 조식’ 등이었다. 그렇다면 호텔 예약이 몰리는 겨울 성수기 리뷰는 어떨까? 상위 키워드는 대체로 동일하지만, 객실 관련 부정 키워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여름 휴가기간과 달리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최근 실시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하여 지난 24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진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는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현장 평가와 암행 평가를 걸쳐 1,000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 5성급 호텔로 인정된다. 지난 2022년 10월 6일에 오픈한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엠갤러리 브랜드 호텔로, 한강 및 여의도 등 문화 상업 지구와 근접한 마포에 위치해 한강과 밤섬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마포나루라는 옛 지명에서 영감을 받은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라는 이름으로196개의 객실과 파노라마 한강 전망을 자랑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을 비롯한 5개의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최신식 설비의 피트니스와 화려한 한강 전망의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층에는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연회장이 마련되어 있어 마이스 및 웨딩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이벤트를 진행하기 적합하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김성민 총지배인은 “5성 획득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랑스 아코르의 럭셔리 컬렉션 호텔 브랜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최근 실시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해 지난 1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을 비롯해 김남욱 대표, 방순미 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평가한 이번 호텔 등급 심사는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현장 평가와 암행 평가 등 총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 5성급 호텔로 인정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강남에 위치한 특급 호텔로, 7개의 스위트룸과 56개의 이그제큐티브룸을 포함해 총 33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7개의 레스토랑과 바, 개방형 돔 천정의 수영장과 야외 자쿠지,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최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은 웨딩, 세미나, 회의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사용 가능하며, 우수한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은 이번 현판식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한 서비스 향상과 상품 개발로 5성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같은 날인 16일,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19.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하늘길이 열리고 인아웃바운드의 움직임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다수의 K-콘텐츠로 우리나라는 단연 방문하고 싶은 나라에 우뚝 올라섰다. 이와 함께 올해는 ‘2023 한국방문의 해’로 관광 측면의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호텔들이 보내온 2023년 경영전략을 살펴본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내 5성 호텔들은 올해 예상되는 뉴노멀, 뉴디멘드 시대, 초개인화 등 각종 트렌드들을 예의주시하며 각자 호텔들이 가진 자원들을 십분 발휘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ESG 관련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산업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예술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호텔들도 다수 눈에 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시설을 재정비하고 다이닝과 웨딩. 이벤트, 국제회의 등 MICE 확보에 주력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곳들도 많다. 지금까지 어려운 시기를 견뎌왔지만 올해 경기전망이 밝지 않아 장밋빛 기대만을 품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관광 수요가 폭발하고 그 유력 데스티네이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