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컨벤션㈜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머큐어 서울 마곡(Mercure Seoul Magok)’ 개관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픈식을 지난 12월 12일 개최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은 한무컨벤션이 25년간 쌓아온 호텔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머큐어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로, 서울 서남권에 새로운 비즈니스와 문화 교류의 중심지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식 한무컨벤션㈜ 회장, 조윤영 한무컨벤션㈜ 사장, 김형진 한무컨벤션㈜ 부사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 김영진 KT에스테이트 부사장, 지승훈 KT투자운용 대표, 빈센트 르레이 AAK(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사장을 포함해 업계 주요 인사들과 한무컨벤션 직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호텔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아나운서 김진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랜드 오픈 선언과 함께 머큐어 서울 마곡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용식 한무컨벤션㈜ 회장은 기념사에서 “머큐어 서울 마곡이 서울 서남권 마곡지구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중심지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우리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서구가 새로운 비즈니스와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
지난 4일, 방콕 중심부의 세계적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허브인 '원 방콕(One Bangkok)' 내 216m 높이의 더 리츠칼튼 방콕이 공식 개관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이 호텔은 룸피니 공원과 호수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도심 속에서 안락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더 리츠칼튼 방콕은 태국의 전통과 글로벌 트렌드가 조화를 이루며 방콕의 역동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더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불가리 호텔 앤드 리조트를 총괄하는 제니 벤자퀸 수석부사장(Jenni Benzaquen, Senior Vice President of The Ritz-Carlton, St. Regis, and Bvlgari Hotels & Resorts)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 중 하나인 방콕에서 더 리츠칼튼의 새로운 시작은 맞춤형 서비스와 기억에 오래 남을 경험을 제공하려는 우리 브랜드의 기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또한, 태국의 깊은 문화유산과 더 리츠칼튼만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구현하여 방콕의 럭셔리
머큐어 서울 마곡(Mercure Seoul Magok)이 오는 12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식 그랜드 오픈한다. 아코르 그룹(Accor Group) 계열의 머큐어 브랜드가 서울 서부권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R&D) 중심지로 떠오르는 마곡지구에 위치해 전략적 입지를 확보했다. 또한 호텔 인근에 서울식물원과 LG아트센터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어, 복합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스탠다드부터 스위트까지 총 9가지 타입의 총 400개 객실을 보유한 서울 강서구 지역의 최대 규모 4성급 호텔이다. 모든 객실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주니어 스위트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로, 장기 투숙객과 비즈니스 출장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또한 디럭스 트리플 객실도 마련해 가족 및 그룹 여행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일부 객실에서는 서울식물원과 공중 정원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6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아시스(Moasis)’는 오픈 키친을 통해 신선한 제
프린스 호텔 그룹이 오는 2026년 봄, 후쿠오카에 프린스 호텔을 오픈한다. 2026년 새롭게 문을 여는 「프린스 호텔」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후쿠오카 시 모모치 해변 지역에 위치해 도시 관광은 물론 휴양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린스 호텔 그룹에서는 지난 2022년 10월, 숙박에 특화된 호텔 브랜드 「프린스 스마트 인 하카타」를 오픈했으나, 풀 서비스형 기반인 브랜드 「프린스 호텔」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첫 오픈이다. 호텔은 총 229실의 객실을 규모로 모모치 해변을 바라보는 오션뷰 객실을 자랑하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호텔 최상층의 클럽 라운지, 피트니스클럽 그리고 70평 이상의 다목적 홀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린스 호텔 후쿠오카는 일본 최초의 돔 야구장인 PayPay 돔과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시 박물관 등 후쿠오카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장소에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한편 후쿠오카는 홍콩·서울·상하이 등 아시아 중심도시와 가장 가깝고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아시아의 관문이라 불리고 있어 관광업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며, 모모치 해변은 바다와 맞닿은 휴양지로 인기다.
세계적인 호텔 기업인 IHG 호텔앤리조트(IHG Hotels & Resorts, 이하 IHG)는 리노베이션을 마친 럭셔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 ‘리젠트 홍콩’이 8일, 빅토리아 하버에 공식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젠트 홍콩(Regent Hong Kong)은 놀라운 변화와 함께 돌아와 도시의 매력을 다시 담아낼 예정이다. 대조되는 요소들의 아름다움을 테마로 한 리젠트 홍콩은 고요함과 역동성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홍콩 침사추이 지역에 위치한 리젠트 홍콩은 홍콩의 수많은 명소를 탐방하기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K11 뮤제아(K11 MUSEA)를 비롯해 스타의 거리, 아트 스퀘어, 홍콩 예술관 등을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리젠트 홍콩의 디자인을 총괄한 홍콩 출신 디자이너 치 윙 로(Chi Wing Lo)는 처음으로 맡은 이번 호텔 프로젝트에 모던하고 절제된 터치를 적용했다. 치 윙 로는 자신의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및 미술 큐레이션 전문성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학을 창조했으며, 예술적인 기교와 겉으로 드러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인 윈덤호텔앤리조트(Wyndham Hotels&Resorts)의 24개의 브랜드 중 최상급 브랜드인 윈덤 그랜드가 9월 12일 최초로 부산 송도에 문을 연다. 윈덤호텔앤리조트(Wyndham Hotels&Resorts)는 80개국 이상에 90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특히 윈덤 그랜드 부산은 21개의 스위트를 포함한 전체 271개의 객실이 모두 바다 전망으로 원도심 방향의 이국적인 항만 뷰부터 시작해 아름다운 송도바다까지 파노라마 오션뷰를 자랑한다. 또한 객실이 7층부터 시작하고 있어 모든 객실에서 마치 바다를 발아래에 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부터 기업 행사에 걸맞은 중연회장, 자연 채광이 가능한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까지 보유하고 있어 럭셔리 웨딩과 MICE 행사가 더 이상 해운대와 동부산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윈덤 그랜드 호텔의 4층에 위치하고 있어 남항대교의 도회적인 모습과 윤슬이 빛나는 바다의 전망이 한눈에 담기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더 브릿지’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국구 호텔 개발 및 운영 기업인 ㈜더휴식(공동 대표 김준하, 신현욱)은 자사가 운영중인 '아늑' 브랜드의 서울 홍대점을 22년 9월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휴식은 부지 매입, 브랜드 기획, 시공, 운영, IT솔루션 도입 모든 것을 총괄하는 부동산개발 및 숙박운영 기업으로, 22년 9월 기준 전국에 32곳의 프리미엄 모텔을 직접 개발, 운영 중이다. 중소형 숙박 사업에 필요한 개발 솔루션, 운영 솔루션, 시공 솔루션과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아늑 호텔 서울 홍대점은 더휴식이 직영으로 개발하는 호텔로, 서울 시내에서는 최초로 오픈되는 아늑 호텔 지점이다. 더휴식의 시공 자회사 스페이스플래닝에서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총괄 진행했으며 자체 개발한 아이크루 관제 솔루션을 통해 호텔 운영에 최신 IT솔루션을 적용한다. 아늑 호텔 홍대 지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프론트 공간의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하기 위해 매대를 설치하고 아늑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진열, 판매하여 숙박 고객들에게 아늑 호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늑에서는 닥터올가
파르나스호텔㈜는 제주 중문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7월 22일 그랜드 오픈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이사, 파르나스 호텔 제주 김호경 총지배인, 호텔 1호 고객으로 방문한 박찬호 전 야구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5성급 독자 브랜드이다. 제주도 최대 관광명소인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바다와 가까운 호텔로, 조망이 뛰어나고 올레길과도 바로 인접해 있으며,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도보로 5분 내 접근할 수 있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인피니티 야외풀 호텔 시그니처 공간인 약 110m의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ESTUARY Pool)은 투숙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며 눈 앞에 펼쳐진 제주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호텔 2개동 사이를 가로질러 최대 24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수심에 따라 24개월 아이가 들어갈 수
파르나스 호텔㈜는 제주 중문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7월 22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선보이는 307실 규모의 호텔로 바다 조망이 뛰어나며, 중문 내에서 바다에 가장 근접한 독보적인 입지에 위치해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에 도보로 5분 내 접근할 수 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307실 전 객실이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 탁 트인 바다뿐만 아니라 생태가 잘 보존된 숲과 해안 절벽 등 아름다운 제주의 절경을 전 객실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는 손에 잡힐 듯 맞닿은 바다를 180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호텔 2개동 사이를 가로지르는 길이 약 110m의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풀에서도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객실은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특급호텔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한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1508 런던(1508 London)’이 디자인했으며, 객실 내 조명과 가구는 양태오 디자이너의 가구 브랜드 ‘
‘특급호텔 잔혹사’, ‘저무는 춘추전국시대’, ‘사라지는 랜드마크’, ‘호텔업계 세대교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백신 접종으로 이르면 7월부터 여행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요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1년 반 동안 지속됐던 팬데믹의 여파로 국내 호텔업계의 흥망성쇠를 함께 했던 호텔들이 문을 닫고 있다. 국내 호텔업이 불모지였던 시절부터 국내외 정치, 경제, 문화의 대소사까지 이끌어왔던 호텔들의 역사가 마무리 되고 있는 것.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관광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보는 장기적인 안목의 호텔들이 속속 오픈해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 시대도 어느덧 종식을 바라보고 있어 호텔업계가 기지개를 펴는 일도 머지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를 기다리는 국내 호텔업계의 모습은 어떨까? 혹자의 말처럼 과연 1세대가 저물고 2세대가 견인될 수 있을지, 호텔의 폐업과 오픈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살펴봤다.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는 호텔들 코로나19의 여파에 가장 먼저 매각설에 휩싸인 호텔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코로나19 초창기였던 지
세계적인 호텔 기업 IHG 호텔 앤 리조트(IHG Hotels & Resorts)와 세라핌디벨롭먼트가 경기도에 국내 첫 보코™(voco™) 호텔 계약을 체결, 2023년 개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개장 예정인 보코 평택은 280개 객실을 갖춘 도심형 리조트로, 경기도 지역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프리미엄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된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보코는 현재 20개국 이상에서 50개 호텔을 보유 혹은 개발하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글로벌 차원에서 확장하고 있는 IHG의 사업 중 하나다. IHG 동남아 및 한국 지역 개발 담당 세레나 림(Serena Lim) 부사장은 “한국에 있는 IHG의 기존 9개 호텔에 더해, 국내에서 첫 보코 호텔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한국은 IHG의 주요 시장이자,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동남아 및 한국 지역의 사업 확대 계획의 핵심이다. 글로벌화된 IHG의 사업과 시스템의 장점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 내 아름다운 도시 및 관광지에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IHG는 지역 사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자 하며, 적절한 브랜드와 적합한 지역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부산 서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라스테이 서부산'을 오는 4월 15일 오픈한다. 신라스테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력과 운영력을 바탕으로 신규 호텔 오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전국에서 13번째로 오픈하는 것으로 2013년 동탄점을 시작,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에도 여수, 세종, 미국 새너제이 등 향후 3년간 매년 국내외에 신규 프로퍼티를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기존 운영 방식이었던 임대운영 방식이 아닌 선진 체인 호텔에서 운영하는 방식인 위탁운영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지역에서는 해운대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호텔로,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호텔신라 브랜드의 신뢰도를 발판으로 더욱 공고한 인지도를 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의 규모로, 총 295개의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바, 야외 수영장, 연회장, 미팅룸,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사우나로 구성된다. 특히 프라이빗 자쿠지(월풀 욕조)가 비치된 테라스와 여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