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의 ‘라 스칼라(La Scala)’가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만 수여하는 ‘오스피탈리타 이탈리아나(Ospitalità Italiana)’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피탈리타 이탈리아나’는 이태리 고유의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이탈리아 정부가 후원하는 인증 프로젝트다. 전 세계 60여 개국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와 정통성, 메뉴, 서비스 등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인증서를 수여한다. 라 스칼라는 이탈리아 정통성을 살린 요리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파인 다이닝 명소다. 미슐랭 레스토랑 경력을 보유한 체카토 마우리지오(Ceccato Maurizio) 총괄 셰프가 이탈리아에서 수급한 재료로 현지의 맛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라노 감성으로 재해석한 포르치니 버섯피자, 피렌체식 티본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로, 계절마다 제철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도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와인도 폭넓게 마련해 특별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최근 ‘2024 와인 스펙테이터 레스토랑 어워드’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라 스칼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
문화의 계절을 앞두고 9월이 예술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 이어,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까지 잇따라 개최 소식을 알려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요 미술관 및 갤러리들의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가의 국내 첫 공개 작품부터 세계가 주목하는 K-아트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 글로벌 셀럽이 함께하는 프리즈 오프닝 파티까지 ‘키아프리즈’ 기간 놓쳐선 안 될 행사들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을 거대한 미술관으로! ‘키아프리즈’ 관전 포인트!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11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가고시안을 비롯해 하우저앤워스, 데이비드 즈워너, 리만머핀, 리슨, 페이스, 타데우스 로팍 등 정상급 갤러리가 전세계에서 각광받는 작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가고시안의 마우리치오 카텔란 전시, 하우저앤워스와 스푸르스 마거스가 각각 내놓은 루이스 부르주아와 조지 콘도의 작품 전시가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미술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은다. 전 세계가
파라다이스시티가 개관 7주년을 맞아 ‘퍼펙트(PER7ECT) 파라다이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초호화 경품이 가득한 ‘777 잭팟’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상 속 즐거움을 찾는 ’최혜(最惠) 노마드족’을 공략한 파격적인 혜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고급 스캉스(스위트룸+호캉스)부터 77만 원 상당의 고품격 미식, 테마파크 대관까지 파라다이스시티의 독보적인 시설과 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 내 슬롯머신 영상이 ‘777’ 되는 순간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첫 주(4월 20일~26일)에는 럭셔리한 휴가를 위해 7일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스위트룸 7박 숙박권(1명)의 역대급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고급스러운 스위트 객실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영장 등에서 최고의 힐링을 경험하기 좋다.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차별화된 미식을 맛볼 수 있는 77만 원 상당의 식사권(7명)을 증정한다. 일식 파인 다이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인 전용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등급을 획득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에 창간한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다. 매년 전문 조사원들이 900여 개에 달하는 항목에 따라 전 세계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등을 평가한 후 5성(5-Star)과 4성(4-Star), 추천(Recommended) 호텔로 등급을 나눠 최종 발표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 기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해 8월 신규 등재 이후 진행된 첫 평가에서 4성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트워크와의 공존을 통해 전체 공간을 갤러리화한 고품격 시설과 58개 전 객실 스위트룸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력을 다각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프라이빗한 휴식부터 미식, 아트까지 ‘올인클루시브’ 특전을 담은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숙 전 고객의 사전 니즈 파악을 통한 맞춤 일정표 수립은 물론
1991년 4월부터 2023년 11월호까지 매달 1권씩, 모두 392권을 독자의 품에 안긴 <호텔앤레스토랑>에는 얼마나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들이 담겼을까? 지난 32년 동안 매달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 등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소식과 트렌드, 현안들을 취재해온 <호텔앤레스토랑>이 과거로 돌아가 이슈의 중심에 있었던 호텔을 되짚어봤다. 1991년 구 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방문해 VVIP 의전으로 화제가 됐던 제주신라호텔, 오픈과 동시에 드라마 ‘호텔’의 촬영지로 인기몰이를 했던 1995년 리츠칼튼 서울, 그리고 2000년 개장한 국내 첫 내국인 출입 카지노, 강원랜드 카지노 & 호텔, 2004년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W 호텔에 이어 2007년에는 부산호텔업계로 화제가 집중된 가운데 오픈한 벡스코 센텀 호텔과 2010년 롯데호텔을 필두로 G20 정상회의를 치러낸 특급호텔들, 일본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로 신축이 활발히 이뤄진 2013년의 비즈니스호텔들을 살펴봤다. 2017년 호텔업계의 빅 이슈는 복합리조트와 4차 산업혁명이었는데 이는 당시 어떤 내용으로 화제가 됐는지 2017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유통가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단장에 한창이다. 인증샷을 찍기 위해 크리스마스 명소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 ‘연말 특수’ 효과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진을 통해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포토프레스(Photo+Express)’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그 시기가 좀 더 앞당겨졌다. 이색적인 테마와 거대한 규모의 크리스마스 장식부터 미디어 파사드, 형형색색의 조형물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의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 호텔·레저업계, '오감만족' 콘텐츠 강화로 '셔터본능' 자극 호텔 및 레저업계는 엔테터인먼트 요소를 적극 강화하며 ‘연말 핫플’ 쟁탈전에 나섰다. 인증샷을 불러 일으키는 각양각색의 트리는 물론 크리스마스 마켓, 퍼레이드 공연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예년보다 빠른 이달 초부터 ‘매지컬 크리스마스’ 메인 콘셉트 하에 호텔 곳곳을 럭셔리한 성탄절 분위기로 장식한다. 특히 로비 중앙 와우존에 전시된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노란 호박(Great Giant Pumpkin)’ 작품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탈바꿈한다. 작품 주위를 거대한 리스
좋은 호텔이라는 착각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용어 하나에 인생이 바뀌는 재판 전장에 있으면 말의 의미에 집중하게 되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은 어려운 정치수사를 위 말로 쉽게 풀어냈다. 정치란 그런 것이다. 무엇이 옳으냐 이전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쉽게 설명하는 것, 어차피 국민 뜻대로 하지 않을 것인데 뭘 하는지는 알아야 한다. 좀 더 어려운 다른 정치인의 말들 가운데에는 이런 말이 있다. “비록 재판은 이러하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발견되는 것도 아니다. 발견은 존재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아주 뻔한 문제조차 사실 정답을 모른다. 누군가에게 구름을 그리라 했는데 꽃을 그렸다면 그것은 구름이 아니다. 하지만 구름을 그릴 때 어떻게 그려야 참인가? 내가 그린 구름과 당신이 그린 구름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 다른 구름 중 무엇이 구름에 가까운지 선택하는 것. 그것이 구름 속 진실이자 명명백백한 구름 위의 진실이다. 이렇듯 진실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선택하는 것이다. 예술뿐 아니라 판결조차 (대부분의 경우) 기실 ‘상대적’이다. A는 했다 하고 B는 안 했다
성큼 다가온 봄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봄 여행객 수요 잡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어린이 대상 창의력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부모를 위한 키즈 케어링 서비스까지 비투숙형으로 함께 마련해 가족 방문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이와 부모를 위해 별도로 마련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이색 봄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컬러풀 파라다이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키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사생대회와 미술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드로잉 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동반 보호자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안 부모들은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3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11일(금) 오후 5시까지 유선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시티는 봄을 맞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볼거리도 한층 강화한다. 호텔 와우 존에서는 고객 맞이 가면무도회와 원더박스에서 펼쳐지는 카니발 퍼레이드를 리뉴얼하여 한층 화려하게 선보인다. 원더박스에서는 행복한 순간을 위트 있는 캐리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다시 고강도 거리두기로 선회한 연말을 맞고 있다. 예측 불가한 상황 속 호텔업계는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2022년 새로운 기회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지난 1년과 비교해 올 한 해 또 다르게 ‘변화(C.H.A.N.G.E)’했던 키워드를 살펴보자. C: Care Service: 체계적인 안심 시스템으로 ‘핀셋’ 관리 올해 특급호텔들은 방역∙위생 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며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환경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로 획득한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을 기반으로 통합 위생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함께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방역·위생 관리를 전담하는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팀을 신설해 호텔 전반에 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치휴(治休) 캠페인’을 발 빠르게 전개했다. 또한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서빙로봇 도입 등 방역 시스템을 다각화했다. 이 외에도 롯데호텔은 미래지향적인 서비스 발굴을 위해 서비스 연구개발(R&D)팀을 신설하고 위생 안전, 정보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가 호텔에서 재현됩니다.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산타, 트리를 담은 프로모션까지, 크리스마스 때 호텔을 방문해보세요.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으실 꺼에요~ 파라다이스시티 성탄절 분위기 완성시켜줄 크리스마스 케이크 파라다이스시티는 12월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온라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새콤달콤한 제철 딸기를 듬뿍 사용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딸기 트리, 통나무 모양의 크리스마스 전통 무스케이크 부쉬드 노엘 총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매일 한정 수량만 예약 판매하며, 수령일에 맞춰 가든카페에 직접 방문해 픽업하면 된다. 네이버 통해 예약 시 10% 할인해 주며 온라인 사전 예약 마감 후에는 정상가로 판매한다. 이외 쿠키 하우스 안에 초콜릿과 수제 젤리, 쿠키가 들어간 진저 하우스는 가든카페 업장에서만 선보인다. 오는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www.p-city.com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특징 살려낸 크리스마스 케이크 5종 로비 층에 위치한 더 델리가 화려한 장식 없이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호텔업계 내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호캉스 큰 손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주축으로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드러내는 ‘미닝아웃’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발표한 ‘2021 MZ세대 친환경 실천 및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 참여자 중 71.0%가 ‘가격과 조건이 같다면 친환경 활동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친환경 소비 열풍은 호텔가 ESG 경영 전략과 맞물리며 서비스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친환경 브랜드 협업, 비건 객실 도입, 일회용 어메니티 교체 등 지속 가능한 호캉스를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최근 지속 가능한 가을 패션을 위한 ‘럭키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조셉앤스테이시와 협업해 친환경 소재 에코에버(Ecoever)를 사용한 ‘플리츠 백’을 증정한다. 에코에버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원재료로 삼은 친환경 재생사로 기존 원사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30% 감소 및 석유 원료 절감 효과가 있다. 업사이클해 사용할 수 있는 종이 원형통에 담겨있어 불필요한 쓰레기도 배출하지 않는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럭키 파
역대급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여행 떠나기도 쉽지 않은 요즘, 호텔에서 즐기는 '아트 호캉스'가 색다른 여름 휴가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화된 방역 활동으로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호텔들도 여름철 ‘아트 호캉스’ 수요 공략에 나섰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신규 전시를 개최하거나 전시 공간의 방역 강도를 보다 높이는 등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예술 향유의 기회 마련에 한창이다.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PARADISE ART SPACE)'에서 진행하는 ‘인터-미션(INTER-MISSION)’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시명처럼 일 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이 전시는 김종학, 김창열, 박서보, 오수환, 이강소, 이배, 이불,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 도널드 저드(Donald Judd) 등 총 14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입소문을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