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9일, 공사 원주 본사에서 ‘한국관광공사-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비즈니스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 번 밋업 데이는 공사 임직원의 전문 역량으로 업계 현안을 짚어보고, 트래블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관광분야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사 7개 실*별 사업 담당자와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22개 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인바운드 관광 및 내수 관광 활성화, 관광 편의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 국제마케팅실, 국제마케팅지원실, MICE실, 국민관광실, 지역관광실, 관광산업실, 관광콘텐츠실 1부는 ‘관광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관광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현황(탭엔젤파트너스), 모바일 여권 기반 관광현안 해결 사례(로드시스템), 트래블테크 생태계 변화(온다)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는 각 스타트업의 사업아이템 및 핵심기술을 활용한 제안발표와 공사 임직원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혁신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주요 트래블테크 기업은 ▲라라스테이션(여행플랫폼의 LiveSaaS 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마스터카드가 관광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2024 글로벌 경제 전망 컨퍼런스(2024 GLOBAL ECONOMIC OUTLOOK CONFERENCE)'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커넥트 위드 마스터카드(CONNECT with Mastercard)'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11월 관광공사와 마스터카드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관광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경제와 결제 산업정보 제공을 통한 해외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창업팀 관계자는 "국내 관광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글로벌 경제 관련 이슈나 경제분야 관련 다양한 궁금증을 세계적인 경제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고 남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관광스타트업, 투자업계, 금융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션 1에서는 마스터카드 데이비드 맨(David Mann)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Mastercard Chief Economist)의 글로벌 경제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글로벌 경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여행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의 인바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PR·미디어 운영에 대한 스타트업 및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ONDA(대표 오현석)가 오는 6일 오후 2시 삼성동 온다 사옥에서 스타트업 및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2nd ONDA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ONDA 공식 블로그(corp.onda.me)에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직 스타트업 PR 및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해 △미디어 홍보 △블로그·뉴스레터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생성형 AI 활용 등 효과적인 미디어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 호기PR 민호기 대표가 처음 미디어 홍보를 시작하는 기업을 위해 PR 업무 전략과 실행의 정석을 제시한다. ONDA 박서인 매니저는 스타트업에 입사해 지난 1년간 몸으로 체득한 미디어 운영 실무 경험을 전한다. 세시간전 신성철 대표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성공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ONDA 최준호 대외홍보실장은 스타트업이 단계별로 밟아야 할 PR 전략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ChatGPT 활
푸드테크가 국내 수출 경제를 견인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약 27조원이던 국내 푸드테크 시장 규모가 2020년 61조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3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발 벗고 나섰다. 정부는 오는 12월, 최근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푸드테크 정부 예산안을 올해보다 63억원 증가한 639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인 농심에서도 지난달 푸드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히며, 푸드테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스타트업 투자 불황 중에도 푸드테크 업계는 창업 지원을 비롯해 연이은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등으로 호시절을 맞고 있다.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식품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는 기업들을 알아보자. ‘코랄로’는 세계 유일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수산물을 주력 생산하는 B2B2C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독일 국적의 시나 알바네즈 대표가 이끄는 코랄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서 올해 최고의 외국인 창업팀으로 선정되며 국내에 본
코엑스(사장 이동기)는 신개념 여행박람회 ‘2023 올 댓 트래블(All That Travel 2023)‘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D2홀(3층)에서 개최한다. 코엑스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함께 ‘상상초월,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주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트레블 테크(Travel Tech)로 관광·여행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는 ‘유망’ 관광 스타트업·벤처 기업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실력파’로컬 크리에이터 등 10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한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트레블 테크 박람회인 올댓트래블은 대·중견기업, 벤처투자사, 지자체 등을 위한 비즈니스 커넥팅 서비스’, ‘네트워킹 파티’(24일(목) 오후 5시30분) 등 B2B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인다. 또한 차별화된 여행을 선호하는 MZ 여행 마니아들에 맞춘 최신 여행 상품·서비스, 로컬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서핑, 힐링을 테마로 특별관도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미스터멘션, 스토리시티, 반려생활,
스타트업 금융 솔루션 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여행 숙박 플랫폼인 올마이투어의 어썸과 파트너십을 맺고 특별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IT 기반 금융 솔루션인 파트너스는 정부지원금이나 VC 투자금 등 다양한 자금관리를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스마트 대시보드를 통해 런웨이와 번레이트 차트를 보여준다. 또한 급여 명세서 발송과 급여대장 관리, 과출금과 미확인 결제금 알림 등 안전한 경영을 위한 맞춤형 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비스(자금 횡령 방지)와 간편 세금계산서 발행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올마이투어(대표 석영규)는 여행 예약 프로세스를 혁신해 기존 예약 플랫폼 대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 예약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카카오 커머스 여행 부문 거래액 1위, 누적 라이브커머스 시청자 420만 명 달성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올마이투어의 어썸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폐쇄형 여행, 숙박 복지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다 더 저렴한 가격과 직원수가 적은 기업도 가입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초기 도입 비용이나 월 유지비, 최소 이용 금액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기업의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창의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제3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3기 사내벤처 공모를 시행, 내·외부 위원 총 6명이 회사 사업과의 연관성, 수익성, 디지털 뉴딜화 등의 정부정책 이행 가능성을 심사해 ‘스마트 그린 솔루션 팀’이 최종 선발됐다. 강원랜드 사내벤처 3기로 선정된 ‘스마트 그린 솔루션’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2020년 이후 전국 골프 사업장은 증가되었지만 골프장 별 이용객 수 하락으로 골프 코스관리를 위한 장비와 재료 구매, 인건비 절감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에 사업 아이템을 착안했다. 이에 측량용 드론을 이용한 잔디 생육상태 축적자료를 기반으로 골프 코스별 자동 방역을 실시해 획기적인 골프코스 관리로 수익창출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그린 솔루션’팀은 하이원CC에 방재용 드론 우선 도입 후 사업효과를 입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강원 남부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9년 강원랜드 사내벤처 1기로 출범한 ‘애플체인’팀은 올해 9월까지 누적매출 1억
여행 기술 업계 및 온라인 숙소 예약의 선두주자인 부킹닷컴은 오는 12월 2일까지 지속 가능한 여행 분야 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부킹부스터(Booking Booster) 3.0 프로그램의 지원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킹부스터는 여행 산업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도전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부킹닷컴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부킹닷컴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트업 10곳을 선정, 총 200만 유로(약 2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참여 업체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 중 최대 50만 유로(약 6억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부킹닷컴은 선정 업체 대상으로 2019년 5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3주간 다양한 강의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는 부킹닷컴 전문가로부터 1년간 멘토링 및 코칭을 받고, 향후 진행하는 혁신사업 및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부킹닷컴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킹닷컴은 부킹부스터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수상팀의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여행 산업의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맛있는 음식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맛’에 대한 기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서울 가스트로 투어 강태안 대표는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개개인마다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야 ‘진짜’ 맛집을 선별할 수 있고, 그렇게 돼야 진정한 한국의 미식문화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부단한 노력을 통해 본인의 입맛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맛에 대한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미식가 강 대표는 그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살려 한국의 식문화를 국내외 여러 관광객들에게 전달한다. 스타트업으로서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강태안 대표. 그를 만나 서울 가스트로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Start Your Dream Up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주 특별한 기술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인문학을 기본으로 둔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일에서는 스스로 제한 없이 많이 배우려고하고, 이를 잘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할까요?” 서울 가스트로 투어의 강태안 대표는 매우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홍보담당자에서 레스토랑 컨설턴트로, 현대오일뱅크에서 진행했던 럭셔리 주유소 카젠의 GM, 우송대학교 교수에서 이제는 서울 가스트로 투어의 대
호텔리어를 위한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 '호텔리어 호텔리업(이하 호텔리업)'이 오는 5월 17일(목) 저녁 7시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본 행사는 호텔리어와 스타트업이 협업해 공동 주최, 호텔리어, 호텔산업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대학교 교수 등 총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행사의 호스트로 동참한데에 의미가 남다르다. 당일에는 현업의 호텔리어는 물론 예비호텔리어와 호텔산업 관계자를 위한 500명 이상 규모의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기획은 고스트프로젝트, 디자인오키즘, 레드타이, 엠씨리컴퍼니, 모모테이블, 월드마켓스코리아, 이백퍼센트, 쿠어, 퍼빈, 프리바아워 등에서 맡았으며, 이들은 전에 없던 독특한 콘셉트의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축사는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권대욱 사장이 맡는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황수정 부총지배인은 "처음 시도하는 호텔리업 행사를 한국 최대 규모 호플렉스인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맡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 호텔업 성장이 한껏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제주 여행의 필수인 렌터카! 하지만 그동안 항공과 숙박처럼 실시간 비교 예약을 하지 못해 불편한 이들이 있었다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제주패스가 제공하는 제주패스 렌터카 서비스로 제주도렌트의 A부터 Z까지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제주패스의 윤형준 대표는 15년째 활동하고 있는 IT 회사의 베테랑 CEO로그간렌터카 시장에서 전무했던 렌터카 OTA 플랫폼을 구축해도내 렌터카 업체들의 가격은 물론,품질, 서비스, 보험료, 옵션, 소비자 후기까지 제공, 소비자들이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는 어떻게 렌터카 시장에 뛰어들게 됐을까?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은 늘 설레는 일이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곳에서 그들의 삶을 경험해볼 수 있는 가장 멋진 휴가, 여행. 하지만 오히려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보니 여행 중 벌어지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일들도 생기게 마련이다. 여행 중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곤란을 겪었던 이들이 있다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에그비앤비는 한국인 호스트를 매개해주는 국내 한인민박 플랫폼으로 각국가에 있는 한인민박에서 보다 마음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년간의 숙박업 경력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숙소를 제공하고 있는 신강현 대표. 그를 만나 에그비앤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에그비앤비 신강현 대표는 호텔리어 출신이다. 세종대학교에서 호텔관광경영을 전공한 그는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인턴십을 통해 숙박업계에 발을 들였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사이판이기 때문에 월드리조트를 찾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한국어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해 한국인 관광객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호텔엔조이, 부킹닷컴 등 숙박 예약 플랫폼에 몸담으며 숙박업에 대한 경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