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6일(목) 오전, 2035년까지의 중장기 문화비전, ‘문화한국 2035’를 발표했다. ‘문화한국 2035’는 지난해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연구 책임 양혜원, 이하 문광연)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공개포럼 등 논의를 통해 향후 10년 문화정책의 중장기 정책방향과 과제를 담았다. 경제·사회 위기 속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 등 시대적 요구 부응 저성장 고착화, 고물가 등 세계적 복합 위기 확산, 지역소멸과 지역 간 격차 심화, 저출생·초고령화, 다문화사회, 고립·단절에 따른 사회갈등 심화와 공동체 해체, 신보호주의 확산 등 사회 위기 요인들이 중층적이고,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인공지능 범용화 등 인공지능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대전환을 가져오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한편, 1990년대 후반 한류가 전 세계적 확산으로 명실상부한 주류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세계 속 문화국가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맞는 국제사회 속 문화적 기여와 역할도 요구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 경제, 기술 등 변화 요인들이 문화, 체육, 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문화, 세계를 잇는 문화강국’이라는 비전하에 최근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문화로 극복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에 대한 대응, 광복 80년 등 주요 계기에 문화로 사회를 통합하며, 세계를 잇는 문화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중점 추진할 핵심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생경제 회복 위한 문화·관광·스포츠 지원 확대 먼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기업 등에 대한 특별지원을 강화한다. 피해 관광사업자 대상 5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하고, 관광사업체 융자(5365억 원), 이차보전(1000억 원), 신용보증(700억 원) 등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스포츠산업 융자는 대상을 모든 용구 사업자로 확대해 총 2480억 원을 지원한다.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준비금(600억 원), 생활안정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180억 원) 등 안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선수 은퇴 이후 창업 등 직업안정을 새롭게 지원(신규 50억 원)하며 체육인 공제, 생활안정자금 대여 등의 법적
스타벅스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2024년도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시작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지난 19일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경영혁신 본부장,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함께 하는 스타벅스 10대 매장’ 현판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고, 관광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을 소개한 바 있다.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은 더북한산점을 비롯해 더양평DT점, 더북한강R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이대R점, 별다방점, 경동1960점, 대구종로고택점, 춘천구봉산R점 등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의미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은 10대 매장 중 한 곳인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소개와 함께 10대 매장의 상징성과 협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나누고, 친환경 여행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 등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지난 8일,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의 대상 지역으로 경상남도(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를 선정했다. ‘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분야이다. 세계 웰니스협회(Wellness Economy Monitor, 2017, The 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웰니스 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601조 원으로, 전체 관광시장의 16%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그 규모가 약 864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웰니스 관광’을 국정과제로 지정해 우리나라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의 거점을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는 지역의 건강, 휴양 등과 관련된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이번에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경상남도를 ‘한방 항노화, 해양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 경상남도는 앞으로 산청·함양·합천·거창을 중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외 홍보 간행물인 월간 ‘코리아(KOREA)’의 웹진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3월 12일(월)부터 27일(화)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문홍은 한국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17년까지 월간지 ‘코리아(KOREA)’를 매월 1만 5000부씩 발간해 재외 문화원 등을 통해 해외 독자들에게 배포해왔다. 그러나 올해 2월호부터는 인쇄본을 월 10000부 정도로 줄이는 대신 독자들의 접근성이 높고 이용이 편리한 월간 ‘코리아(KOREA)’의 웹진을 발간하고 있으며, 3월호부터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넷(KOREA.net)에도 웹진 배너를 게시(‘18. 3. 7.)한다. 해문홍은 웹진 발간을 통해 ‘코리아(KOREA)’ 인쇄본의 해외 발송비*를 절약하고, 동영상과 지도, 문화・관광 관련 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국문화 홍보 자료를 제공해 우리 문화의 해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발송비: 월 2천2백만 원에서 1천3백만 원으로 감액 또한 이번 웹진 발간을 기념해 해문홍 영문 누리집과 코리아넷(KOREA.net), 재외 문화원의 누리집 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외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18년 대표 전통시장 20곳을 발표했다. 대표 전통시장에는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전국 주요 시장들이 선정됐으며 지역별로는 ▲ 서울 남대문시장, 통인시장, 망원시장, ▲ 경기 수원남문시장, ▲ 인천 신기시장, ▲ 부산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 ▲ 대구 서문시장, ▲ 광주 1913송정역시장, ▲ 강원 원주중앙시장, 정선아리랑시장, 춘천중앙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 경북 안동구시장, ▲ 충남 서천특화시장, 공주산성시장, ▲ 충북 청주육거리종합시장, 단양 구경시장, ▲ 전북 전주남부시장, 남원공설시장, ▲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이 있다. 대표 전통시장은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의 콘텐츠와 연계 관광지,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선정 심사에는 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광학계, 여행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 관광공사 해외지사 및 주요 관광박람회 연계 해외 홍보, 개별관광객(FIT)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특례적용관광호텔(이하 특례호텔)로 지정된 관광호텔에서 30박 이하로 숙박할 경우 숙박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를 2018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 ‘외국인 관광객 관광호텔 숙박요금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는 2014년 4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된 적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호텔업계의 애로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재도입됐다. < 제도 변경 사항 > 내용 종전 변경 적용기간 ’14. 4. 1.〜’15. 3. 31.(1년간) ’18. 1. 1.〜12. 31.(1년간) 환급대상 숙박일수 2일 이상 30일 이하 30일 이하 특례호텔 숙박요금 인상 제한 전년 동기 5% 이하 전년 또는 전전년 동기 10% 이하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박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환급하기 위해서는 분기별로 특례호텔로 지정을 받아야 하며, 문체부는 지난 1월에 71개의 관광호텔을 특례호텔로 지정했다. 그리고 특례호텔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 지역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11개를 평가하고 이 중 최우수 과제 1개, 우수과제 1개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해당 지역의 대학, 지역 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문화정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최우수 과제에는 안동시・안동축제 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 구조 개발을 통한 적극적인 문화소비와 놀이 컨설팅’이, 우수과제에는 전주시・전주문화재단의 ‘마을술사 양성을 위한 마을 이야기 및 교육과정 개발’이 선정됐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안동시(안동축제관광재단)는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구조 개발을 통핸 적극적인 문화소비와 놀이 컨설팅’을 주제로 주요 컨설팅 내용을 진행했으며 탈춤을 활용한 놀이 콘텐츠 교육 및 컨설팅, 지역 내 상설 공연화, 읍・면・동 참여 프로그램 공연 및 경연, 글로벌 육성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대동난장 시행을 제안했다. 안동시는 컨설팅 결과 중 하나로 안동의 전통탈춤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해양수산부와 함께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제8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정과제 중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일환인 이번 공모에서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분야 예비 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을 선정,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모전은 크게 해양관광벤처, 일반관광벤처 부문으로 진행되며 이중 일반관광벤처 부문은다시 예비 관광벤처사업과 관광벤처사업으로 세분화된다. 관광 관련 창의적 사업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기획중인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인 사업자라면 예비 관광벤처사업에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는 관광벤처사업 부문에 참가하면 된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해양(강, 호수 등 내수면 포함) 관광시장에 특화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사업자는 2017년부터 도입된 해양관광벤처 부문에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취지에서 일반 관광벤처 부문에 참여하는 서울, 인천, 경기 외의 만 39세 이하 참가자는 1차 서류심사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해양관광벤처 부문에 참여하는 만 39세 이하의 창업자 혹은 해수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12월 롯데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학계, 언론계, 관광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2017년 5개 분야 12개 부문 13개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국내 자랑하는 관광자원 춘천 남이섬, 군산 시간여행, 화담숲 ‘한국관광의 별’ 생태관광자원 부문에서는 ‘춘천 남이섬’이 수상했다. 메타세퀴이아길과 송파은행나무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이섬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 관광객들까지 사로잡아 자연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군산 시간여행’은 근대의 아픈 역사가 담긴 명소로 현재 건축물들을 보수‧복원해 특색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성당, 복성루, 중동호떡 등 맛집들이 많아 맛집 기행으로도 적합한 여행지다.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에서는 ‘화담숲’이 선정됐다. 화담숲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약 5.2km의 ‘숲 속 산책길’은 전 구간 경사가 완만하고, 길의 폭이 넓어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도 휠체어나 유모차를 타고 편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