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방한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관광 양대 네트워크 회원사를 초청, 2025 럭셔리관광 트래블마트 및 지자체 협업 연계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트래블마트는 4월 2일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와 세렌디피안(Serendipians)* 회원사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고급호텔 및 인바운드 여행사(DMC) 20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버츄오소: 미주 중심 네트워크로 54개국 2.1만명의 럭셔리 트래블 어드바이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70만 가구에 럭셔리 여행 서비스를 제공 *세렌디피안: 유럽 중심 네트워크로 700여 개 여행사(초부유층 4만여 가구를 고객으로 보유)가 회원으로 활동, 호텔과 도매여행사 등 1,5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보유 또한, 트래블마트 전후인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팸투어가 진행된다. 상기 네트워크 회원사 등 17명은 한국 럭셔리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서울, 부산, 제주, 경주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각 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2024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Asia Pacific, 이하 ILTM Asia Pacific)에 참가해 럭셔리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ILTM Asia Pacific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럭셔리 관광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25개국 이상에서 500여 개의 럭셔리 테마 관련 기업, 프리미엄 여행사 등이 참여했다. 공사는 국내 호텔 및 여행사 등 총 11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의 전통문화, 웰니스, 예술, 미식 등 다양한 고품격 관광 테마를 활용해 고부가가치가 높은 럭셔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2일 저녁에는 ‘한국 럭셔리 & 웰니스 나이트’를 개최해 해외 주요 바이어와 국내 참가 기관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웰니스 등 한국 럭셔리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공사 박영희 테마관광팀장은 "공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적극 홍보하고, 향후 키아프(Kiaf)와 부산비엔날레 등 시각예술 페어와 같은 새로운 소
어제 [Tourism Topic] 럭셔리 관광의 끝판왕, ‘웰니스’ 한국형 웰니스 관광을 말하다 -①에 이어서.. 의도적인 불편함을 즐기다 국내에도 진정한 웰니스 호텔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강원도 홍천에 자리잡은 힐리언스 선마을이다. 선마을은 다양한 건강 저술로 유명한 이시형 박사가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지, 웰니스라는 개념이 없었던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7년부터 당시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선보였다. ‘힐링(Healing)’과 ‘사이언스(Science)’의 합성어인 ‘힐리언스(Healience)’는 천혜 자연 속에서 웰에이징을 위한 생활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하고 수련의 시간도 갖는 단순한 숙박형 리조트가 아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의도된 불편함’을 추구한다. 일단 전파가 차단된 마을에 들어가면 온종일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핸드폰은 무용지물이 된다. 삼시세끼는 영양적으로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저염 건강식이 제공되고, 객실엔 TV도 없다. 산 중턱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비탈길인데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은 나의 다리뿐. 이 때문에 체크인을 거부하고 돌아간 손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인은 사회와 기술의 발전에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육체와 정신의 안정을 추구하는 ‘웰빙’, ‘힐링’을 갈망해왔다. 이는 특히 쉼과 여가를 즐기는 여행과 결부, 여행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피트니스나 스파, 클리닉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자연으로 돌아가 그동안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는 자연 치유의 형태로 발전해 왔다. ‘웰니스(Well-being과 Happiness, Fitness의 합성어)’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 이들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웰니스 관광은 이미 유럽에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인지, 웰니스 전문가들을 양성하며 산업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을 정도로 앞으로의 가능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국내에도 최근 정부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형 웰니스 관광은 무엇일까? 웰니스 관광, 새로운 관광동력으로 떠오르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WI)에 따르면, ‘힐링’과 ‘명상’, ‘웰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세계 웰니스 산업 구조는 2015년부터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