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평화를 선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은 오는 2027년 자누의 두 번째 시설 자누 두바이(Janu Dubai)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누 두바이는 두바이 주메이라 해변(Jumeirah Beach)의 주요 위치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아만의 자매 브랜드, 자누의 첫 번째 호텔 자누 도쿄는 올해 3월 성공적으로 개관해, 도쿄의 새로운 럭셔리 여행지로서 다양한 다이닝 시설과 랜드마크 웰니스 센터를 선보이며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환대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두바이 국제 금융 지구(DIFC)의 비즈니스 중심부에 들어설 자누 두바이는 세계적 수준의 소매점,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장소 및 두바이 다운타운과 가까운 핵심 위치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압도적인 뷰를 선사할 예정인데, 한쪽으로는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를 바라보며 스카이라인을 가로지르는 탁 트인 전망을, 다른 한쪽은 아름다운 정원 전망을 제공한다.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선도적인 건축회사 헤르조그 앤 드뫼롱(Herzog & de Meuron)이 건축을 맡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식물이 있는 야외 테라스와 발코니, 정원을 통해
두바이가 자랑하는 연례 행사 중 하나인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Dubai Food Festival)이 돌아온다. 세계적인 미식 중심지로서 두바이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였다. 4월19일부터 5월12일까지 두바이 전역에서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들도 두바이의 다채롭고 이색적인 식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2024의 대표 이벤트로 고에미요 요리 혁신가(Gault&Millau Culinary Innovators) 행사가 4월25일부터 27일까지 팝업 행사의 형태로 개최된다. 두바이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12명의 요리사가 참가하며, 매일 밤 단 100장의 티켓만이 판매가 된다. 고에미요에 따르면 본 행사는 매일 저녁 11코스의 시식 메뉴가 준비되는데 티켓 소지자들은 각 셰프의 주방에서 하나의 요리를 맛볼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음료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Dubai Restaurant Week) 역시 돌아온다. 미쉐린, 고에미요에서 인정받고, 2024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베스트 레스토랑 50에 선정된 레스토랑의 음식을 합
16세기부터 베니스 상인들에게 ‘진주(Pearl)’의 산지로 유명했던 아랍에미리트의 토호국 두바이. 그때부터 두바이는 진주를 바탕으로 중계무역의 중심지로 성장, 20세기 중반에는 자원의 ‘블랙펄’, ‘블랙골드’라는 석유가 산출되면서 1970년대부터 석유 달러를 바탕으로 일약 세계 무역의 허브 항만 도시로 성장했다. 오늘날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포진해 금융, 무역을 비롯해 호텔, 관광 산업의 국제적인 요충지가 된 두바이. 이번 호에서는 세계 금융, 무역의 중심지 두바이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세기의 건축 빌딩과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다이닝과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곳들을 소개한다. 세계의 ‘흑진주’, ‘허브’로 통하는 두바이 오늘날 두바이 지역의 사람들은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뿌리가 매우 깊다. 오래전부터 지정학적으로 동쪽 인도의 인더스문명과 서쪽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간의 중계무역을 진행했던 수메르족인 마간(Magan) 그 뿌리이다. 이렇게 중계무역에 종사한 역사가 오랫동안 흐르는 가운데 16세기에는 당대 세계 최고의 무역 도시인 베니스의 진주 무역 상인이 이곳을 진주 산업의 메카, 디베이(Dibei)로 소개할 만큼 흥성했다고 한다. 그런데
Part. 1 두바이엑스포 코로나 시국의 첫 국제행사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이벤트 중 하나인 엑스포가 2021년 10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미래도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다. 사실 엑스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보다도 그 역사가 길고 인류사회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난 국제행사로, 벤츠, 오티스 엘리베이터, 아이스크림 등 동시대를 선도할 기업과 기술이 가장 먼저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곳이다. 또한 에펠탑과 같은 시대의 이정표가 되는 건축물을 포함해 현 세대 인류의 문화, 예술을 함께 하고 인류가 당면한 아젠다를 공유하는 장이다. 한편 두바이엑스포2020은 중동지역 최초로 열린다는 의미 외에도 코로나 시국 최초로 국제행사를 치르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미 코로나 펜데믹으로 2020년에 개최됐어야 했던 엑스포가 한 차례 연기됐던 터였다. 미뤄진 만큼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포문을 연 이번 엑스포는 192개국 전 세계인들이 모여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전시관(파빌리온)을 짓고, 해당 국가의 문화, 예술, 요리 등을 선보이며 6개월간 비즈니스는 물론 레저고객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책임졌다. 이번 두바이엑스포에 대한민국은
아랍 에미리트 국가비상재난관리청(NCEMA)은 2월 26일,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는 한편 일상 회복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2월 26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완화 조치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면 두바이 입국 시 QR코드가 포함된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단,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여행자의 경우 출발 전 48시간 이내에 검체를 채취한 코로나19 RT-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며, 완치자의 경우 두바이 입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받은 회복 증명서(QR코드 포함)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야외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개인 자율에 따르며 밀접 접촉자라도 아무런 증상이 발견되지 않는 무증상자는 자가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 한편, 두바이 환승 승객은 최종 목적지에서 백신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지 않을 경우 두바이 공항에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단, 두바이 스탑오버 여행자는 두바이에 입국하는 승객과 동일하게 백신 접종 완료자라면 예방접종 증명서를, 백신 미접종자라면 PCR 음성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두바이관광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여행자 초이스 어워드 2022에서 두바이가 세계 최고의 글로벌 여행지 1위, 도시 애호가들이 뽑은 세계 여행지 1위, 음식 애호가들의 여행지 4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12개월 동안 숙박 시설, 레스토랑, 액티비티에 걸쳐 여행자들의 여행지 리뷰 및 평점에 따라 결정되었기 때문에 상기 3개 부문의 수상은 두바이에 있어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을 닫고, 문을 연 여행지 중 하나인 두바이는 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와 글로벌 관광 회복을 선도하기 위한 초기 계획을 통해 도시를 가장 안전한 여행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두바이 경제관광부(Dubai Economy and Tourism)의 헤랄 사이드 알마리(Helal Saeed Almarri)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는 두바이의 역동성, 탄력성, 접근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2022년에도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두바이는 개방적이고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두바이관광청의 이쌈 카짐(Issam Kazime) 관광청장은 두바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UAE 관광산업UAE는 석유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자국의 경제구조를 다각화하고자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왔다. 사막과 해안을 모두 지닌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중심으로 최신식 인프라를 빠르게 개발하며 관광자원을 다방면으로 구축해왔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World Travel & Tourism Council)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2019년 기준 UAE 관광산업 규모는 484억 5640만 달러, GDP 기여도는 11.9%에 달했으며 경쟁력은 조사대상 140개국 중 33위로 MENA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세계적인 록다운 조치로 여행객이 급감하며 UAE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2019년 UAE 인바운드 여행 건수는 2237만 건이었으나 2020년엔 67.5% 급감한 727만 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2020년 UAE 인바운드 여행 건수는 전년대비 약 7% 증가한 2290만 건을 기록했을 것이라 예상됐던 바
롯데호텔이 오는 28일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중동 지역 최대의 여행박람회인 ‘2019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이하 ATM)’에서 국내 호텔로서는 최초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단독 참가는 전세계에서 30개(국내 19개, 해외 11개) 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세계적 수준의 호텔 체인에 도달했음을 중동권역에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된 ATM은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며 현재는 WTM 런던, ITB 베를린 등과 함께 세계 5대 트래블 마켓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해 박람회 기간 중에만 약 25억불의 신규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약 2,800개의 관광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의 규모를 훌쩍 뛰어 넘는 수준이다. TV 예능 <꽃보다 할배> 두바이편이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급격히 늘어난 중동 관광 수요를 따라 국내 업체들이 ATM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나, 그동안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스에서 공동 판촉 및 홍보 활동을 해온 것에 그쳤다. 그러나 롯데호텔은 전세계 호스피털리티(Hospital
두바이는 연중 내내 쇼핑, 미식, 축제, 엔터테인먼트 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작년 두바이를 방문한 총 여행객 수는 1580만 명으로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올해 전망도 밝다.지난 5월 기준으로올해 두바이를 방문한 여행객은 총 716만 명으로,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바이관광청 관계자는 "두바이에 대한 인기가 해마다 증가하는 이유는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두바이에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고 볼거리도 풍성하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두바이에는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인 핫플레이스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두바이관광청은 두바이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 두바이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볼 수있는 ‘두바이 프레임’ '두바이 프레임(Dubai Frame)'은 건물 48층 높이의 전망대로, 지난 1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방문객 46만 6000명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거대한 액자 모양의 독특한 외관은 오픈 당시 큰 화제가 됐다.
현지 UAE는 약 200개의 쇼핑몰과 쇼핑센터가 있으며, 쇼핑몰 중심의 소비생활 패턴과 여가생활 중심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쇼핑몰에서는 쇼핑외에 음식점, 영화, 레저, 미용, 의료, 금융, 통신까지 각종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제공된다.금융과 통신서비스도 타지점과 달리 영업시간이 일반적으로 야간 9시까지 영업한다. 또한 쇼핑몰 영업시간은 심야 24시까지다. 관광산업과 함께 소매산업과 더불어 상생효과를 유인하기 위해서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Dubai shopping Festival), 섬머서프라이즈(Summer Surprises) 등 이벤트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두바이의 쇼핑몰을 통한 괄목한 관광산업과 소매산업 발전 모델에 이웃 토호국 아부다비와 샤르자도 쇼핑몰 건립 경쟁을 하고 있다.2017년 9월 샤르자에 건설 예정인 TILAL 쇼핑몰의 당초 18만 5806㎡보다 더 넓어진 25만 6000㎡로 확장공사 계획을 발표했다. 아부다비는 풍부한 자본력으로 대규모의 쇼핑몰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바이처럼 관광과 소매산업의 발전이 클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미 2014년에 개장한 Yas Mall은 아부다비에 위치한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