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25일 춘천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대한민국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난 것이다. 특히 2025년과 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강원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에스토니아, 라오스, 페루, 태국, 핀란드 등 5개국 대사와 유럽연합,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들, 도내 시장·군수, 유관기관 단체장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피터시몬 아시아태평양여행협회(PATA) 회장, 투무르추드르 사그바수렌 몽골 튜브도지사, 분레우암 마니봉 라오스 루앙프라방 부지사가 영상 메시지로 ‘강원 방문의 해’ 선포를 축하했다. 주한에스토니아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대사는 “강원도를 둘러보니 아름다운 산과 강, 해안, 자연, 맛있는 음식과 인프라까지 정말 완벽했다.”며 “각국의 대사관에서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 재단은 이번 선
야간관광은 야간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 및 관광콘텐츠, 축제 등을 즐기는 관광을 의미한다. 지역의 랜드마크, 문화·역사적 자원, 맛집 등을 방문하거나 불꽃놀이, 조명쇼, 미디어아트, 야간시장 등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를 즐기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야간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이 지난 9월 27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2 야간관광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최근 야간관광을 한 지역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6%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선택했다. 이는 부산(32%)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한국관광Data Lab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관광통계, 조사연구 등 다양한 관광 빅데이터 및 융합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관광지로는 강릉의 야시장과 속초 설악산 인근, 동해 묵호, 춘천, 평창, 정선, 삼척 등이 꼽힌다. 이들 지역은 야경뿐만 아니라 축제, 전통시장 투어, 야간 트레킹과 숙박, 반딧불이 투어 등에 서 높은 평가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임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최성현 대표이사는 춘천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관광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제9대 강원도의원, 여의도연구원 문화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관광산업 선도를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지역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강원관광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9월 8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강옥희 대표이사와 직원, 도·시군 관광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강원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강원 야간관광 상품 등 재단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도‧ 18개 시군과 함께 24년도 새로운 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관광재단은 ‘범내려온다’ 한국홍보 영상 제작의 주인공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전북지사장을 초청해 “도시브랜딩, 콜라보, CX* 크리에이티브”라는 주제로 관광 마케팅 활성화 전략특강도 함께 실시했다. * CX: 고객 경험의 약자로 마케팅에서부터 영업,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구매 여정의 모든 지점에서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 강원관광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트렌드와 변화에 민감한 관광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강원 관광 및 지역별 현안을 수시로 확인하고 도·시군과 함께 지역별 특색이 잘 드러나는 차별화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태백시와 함께 오는 9월 2일 ‘운탄고도1330’ 6길을 포함한 태백산 및 함백산 일대에서 ‘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일은 태백호텔 일원을 시작으로 태백산 천제단을 지나 만항재와 지지리골을 넘은 뒤 원점 회귀하는 약 30km의 러닝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천천히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13km 걷기 코스도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회 중 태백체험공원의 시원한 갱도에서 열을 식힐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러닝 시작점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플리마켓이 개최되며, 9월 1일 부터 3일까지 태백 운탄고도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문 환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조성한 총 9개 길로 걷기를 즐기는 산악 레포츠(레저+스포츠)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폐광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태백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된 이번 트레일 러닝이 백두대간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강원도는 한반도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곳으로 총면적은 2만㎢ 정도며, 남한 면적의 약 17%다. 인구는 올 2월 기준 153만 4067명이고,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며,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동쪽은 영동, 서쪽은 영서지방으로 구분한다. 영동에 고성, 속초, 강릉 등이 있고, 영서는 춘천, 원주, 평창 등이 있다. 여야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해 5월 29일 통과시켰고, 1년여 만인 지난 5월 25일 구체적 자치 권한을 규정한 전부개정안까지 본회의에 통과,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법 공포 1년이 경과하는 지난 6월 11일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틀 전 9일 윤석열 대통령은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에 참석해 “이제 강원특별자치도는 발전의 걸림돌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 발전의 원년이 될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한 형태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일했으나, 올 6월 11일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1월 18일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 특별자치도가 생기게 된 배경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