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 개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최대 바텐더 경연 대회인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2025 World Class Kore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월드클래스’는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디아지오가 주최하며 전 세계 60여 개국, 1만여 명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이다. 이번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에서는 ‘REVIVE:2025’를 주제로 국내 최고의 바텐더를 가리기 위한 창의적인 칵테일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보다 다층적인 평가를 위해 예년과 달리 필기시험을 도입하며 더욱 체계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칵테일 메이킹 실력뿐만 아니라 주류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브랜드 이해도를 심도 있게 평가받게 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 바텐더가 되기 위한 여정의 출발점으로, 이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1차, 2차와 파이널 챌린지로 진행되며, 1차 챌린지인 필기시험은 4월 16일에 치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