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 MICE MICE산업의 재도약 기대 부산마이스진흥회 강해상 사무총장(부산관광동서대학교 관광경영컨벤션학과 교수) 새 정부의 관광·MICE정책에 대한 공약집을 살펴보면서 관광이라는 부분이 아직 우리나라는 산업으로의 인식보다는 다른 산업과 연관된 분야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 특히…
5월 10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새롭게 취임했다. 취임 전 공약집을 통해 “위기의 관광업계에 회복과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윤 대통령은 관광업계 회복을 골자로 중소여행사와 관광업계 피해회복을 위한 지원 등 주로 손실보상에 치중된 공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공약이 소상…
2020년도의 일본 음료 시장 규모는 제조사 출하 기준 전년대비 6.6% 감소한 4조 7650억 엔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4조 7000억 엔으로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도(2020년 4월~2021년 3월)는 코로나19 사태뿐만 아니라 기록적인 폭우 및 장기간의 장마 등 환경적 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발령됐던 특별여행주의보가 4월 1일부로 해제됐다. 이에 백신접종 완료 해외입국자의 자가 격리의무가 면제됐으며, 무비자 입국 재개 등의 조치가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다. 5월부터는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추진, 국제선 항공 노선이 증편되고 있으며, 6월…
남산의 터줏대감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83년 12월 서울 중심가에 22개 층, 700여 개 객실 규모로 문을 연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당시 김종성 건축가가 설계해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코로나19 여파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수년 전부터 경영난을 겪어온 데다가, 펜데믹으로 인해 영업…
<호텔앤레스토랑>에서 2022년을 맞이해 4, 5성의 주요 특급호텔들에게 2022 경영전략을 물어본 결과 올해 호텔들의 주요 화두는 단연 MZ세대였다. MZ세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만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미닝아웃’, ‘친환경’ 등의 가치소비,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에 주력할…
제페토의 구찌 빌라에서 판매된 한정판 구찌 가방이 단돈 7000원에서 450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으로 리세일됐다. 리세일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 개념이긴 하지만, 실재하지도 않은 가상의 명품이 희소성의 날개를 달았다는 사실에 많은 현실 세계(?)의 소비자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나만 모르고…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저마다의 목적이 있다. 누군가는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방문하고,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 누군가는 연회를 위해 찾는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 가운데서도 소기 호텔의 목적은 숙박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터다. 좋은 숙박을 위해서는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어야 하…
호텔 *D2C를 선도하는 구글호텔이 국내 호텔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호텔 다이렉트 부킹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구글호텔이 최초로 코디더매니저, 산하정보기술 등 주요 호텔 IT 솔루션 업체들과의 협약을 잇달아 체결, 활동 범위를 확장하면서 호텔 부킹엔진, 디지털…
대한민국에 운동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지면서, 과거에는 운동 마니아, 남성 등 특정 계층만이 향유하는 문화에서 이제는 전국민으로 확장된 것. 이제는 ‘운동을 하냐’는 물음이 아니라 ‘어떤 운동’을 하냐는 물음이 더 가까워진 지금, 호텔 피트니스도 멤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으로 많은 외식업소들이 인력난과 매출 감소라는 운영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특히 인건비 상승과 함께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만큼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터. 이에 일부 매장에서 선도적으로 LG 클로이 서빙로…
[The Best Hotel] <호텔앤레스토랑> 전문기고위원들이 꼽은 내 인생 최고의 호텔 1편에 이어.. 베트남 나트랑 “미아 리조트 풀빌라” 이규홍 유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 많은 나라 중 특히 베트남의 미아 리조트는 오롯이 가족과 함께 완벽한 오감을 만족시켰던 곳으로 내가 최고로 꼽는…
2004년 7월, 주5일제가 시행되기 이전에는 일주일 중 하루하고 반나절을 제외하고는 직장에서 생활하고, 주5일제의 도입에 ‘삶의 질을 높이려다 삶의 터전을 잃는다’는 걱정이 앞섰던 때가 있었다. 그만큼 직장에서의 일상은 ‘라떼’들의 시절엔 전부였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슬로건은 조직…
창간 31주년을 맞아 <호텔앤레스토랑> 31명의 전문기고위원들에게 내 인생 최고의 호텔을 물었다. 전 세계 각양각색의 호텔들이 꼽힌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일까? 해외로 여행을 가지 못했을 때 묵게된 국내 호텔들이 최고의 호텔로 다수 꼽혔다. 기고자 분들이 보내준 글들을 정리하며 호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