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 배낭 여행, 데스티네이션 여행…목적에 따라 다양한 여행 유형이 생겨나고 또 트렌드를 이끄는 가운데, 여기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 있다. 바로 ‘교육여행’이다. 여태까지 ‘수학여행’ 혹은 ‘체험학습’ 등으로 분류되던 교육여행은 마땅한 전문가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교육여행…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이제는 글로벌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BTS를 비롯해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등 한류 붐이 일고 있는 것. 여기에 지난 코로나 2년 동안 쌓은 방역 선진국의 이미지까지 더해져 기존에 한국을 몰랐던 이들에게는 호…
2021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생명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20년 83.5세로 21년 늘어났다. 근로자 정년을 만 60세로 정한 것에 비해 매우 길고, 은퇴 후에도 20년이 넘는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5060세대는 은퇴 후의 삶을 새로이 개척할 것을 꿈꾸며…
원스피리츠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의 ‘원소주(Won Soju)’가 2009년에 전통주산업법 제정 이후 꾸준한 지적이 있었던 전통주 개념 및 분류기준 재정립의 물꼬를 텄다. 지난 3월 말에 출시된 원소주는 온라인 판매 시작 26분 만에 6만 병이 판매되면서 주류의 온라인 통신판매에 관심이 쏠렸고, 전통주…
호캉스가 대중화되면서, 객실과 레스토랑 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며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특히 바쁜 일상을 릴렉싱 시켜줄 수 있는 스파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웰니스에도 부합,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공간이다. 또한 과거 상류층들만 가는 문화라는 시선이 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로 향하는 내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 이후부터는 호텔의 경우 2019년 수준으로 점유율이 회복되는 중이다. 게다가 하늘길이 열렸지만 높아진 항공료와 현지 물가의 부담으로 해외여행 대…
숙박할 곳을 선정할 때 숙소 근처에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지를 보기도 하고 숙소 안의 컨디션과 시설은 어떻게 구비돼 있는지 가격과 서비스에 대해 확인하기도 할 것이다. 이럴 때 ‘공신력’까지 추가되면 어떨까? 호텔과 같은 관광숙박업은 이미 호텔업 등급결정사업으로 성급을 획득해 고객들에게 충분…
과거 명품의 이미지는 자본 능력이 뛰어난 이들 혹은 연령대가 높은 층이 소비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때문에 극소수의 VIP들만 누리는 프라이빗한 퀄리티의 서비스가 수반돼야 하고, 타깃층 또한 좁은 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꿰뚫는 트렌드가…
올해 들어 한 끼에 15만 원을 훌쩍 넘는 특급호텔 뷔페가 평일에도 예약이 힘들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기사가 속속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보상심리로 활발해진 스몰럭셔리 소비가 특히 미식의 영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데, 여기에 ‘호텔’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호텔 다이닝의 소구력이…
코로나19는 여러 산업에 많은 손실을 입혔지만, 그 중에서도 산업 특성상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관광업에 치명타였다. 그러나 기반이 무너졌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법. 오히려 디지털전환(DX)이라는 미래를 관광업계에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되기도 했다. 지…
카지노딜러 양성을 위한 제2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가 6월 18일, 코리아호텔쇼 내 부대행사장에서 개최됐다. 미래의 카지노 딜러를 꿈꾸는 국내 유망주들이 모인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한국복합리조트포럼이 주최하고 코…
엔데믹의 훈풍이 불어오는 여름, 호텔에서는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프로모션으로 풍성하다. 특히 기존에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에서 즐길만한 콘텐츠의 니즈가 많아지고, SNS 문화가 발달하면서 루프탑 또한 각광받고 있다. 기존 호텔 F&B 업장이 실내에서 안정적인…
엔데믹으로 인해 관광이 재개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MICE산업에도 훈풍이 분다. 코로나19로 다수의 MICE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면서 축소 됐던 MICE 행사는 이제 전 세계의 국가와 도시, 센터 및 호텔들의 유치 경쟁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며 한국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2년이 넘도록 길었던 팬데믹의 빗장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하늘길이 열리면서 코로나19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주요 관광거리와 호텔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습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국내 인바운드 시장은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이 1750만 2756명을 돌파, 2020년에는 2000만 명 달성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