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Dining Trend] 태국 식문화와 스모킹 오븐의 조화

2022.08.04 09:00:15

 

태국 음식은 프랑스, 중국 음식과 함께 세계 3대 음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태국 요리는 향이 강한 성분과 매운맛을 가진,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맛에 중점을 둔다. 태국은 열대 과일과 향신료가 풍부한 나라다. 삼면이 바다에 접해있기 때문에 해산물이 풍부하다. 태국 음식 전문가인 호주의  데이비드 톰슨 셰프는 “태국 요리는 복잡하지만 음악적 화음처럼 아름다운 조화로운 마무리를 만들기 위해 서로 다른 재료들을 저글링 하는 것과 같다.”고 묘사했을 정도로 태국 음식은 독특한 향과 수백 가지 향신료의 자극적인 맛이 조화를 이뤄 매운 맛, 신 맛, 달고 짠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톰, 얌, 탐, 갱의 태국 전통 요리
태국의 전통 요리는 톰(Tom-끓이는 음식), 얌(Yam-매운 샐러드), 탐(Tam-으깬 음식), 갱(Gaeng-카레)의 4가지로 나뉜다. 그 외 튀김, 볶음, 찜 요리는 중국 요리에서 유래했다.
2017년, CNN Travel이 전 세계 3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세계 50대 최고의 음식’에 태국 음식이 7개가 올랐다. 태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많은 음식을 리스트에 올렸다. 톰얌꿍(Tom Yam Goong, 4위), 팟타이(Pad Thai, 5위), 솜탐(Som Tam, 6위), 마사만 카레(Massaman Curry, 10위), 그린 카레(Green Curry, 19위), 태국식 볶음밥(Thai Fried Rice, 24위), 남톡무(Nam Tok Mu, 36위) 순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인 태국 음식인 톰양꿍은 중국의 상어 지느러미 수프, 프랑스의 부이야베스 생선 수프와 함께 세계 3대 스프로 꼽히며, 달콤하면서도 시큼하지만 톡 쏘는 매운 맛까지 겸비한 매우 오묘한 맛을 내며, 이 맛이 매력적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태국 사람들의 주식은 쌀이며, 우리가 주로 먹는 쌀과는 다른, 길쭉하고 찰기가 적은 자스민 쌀(안남미)을 주로 섭취하는데 자스민 쌀로 밥을 지어 만드는 태국식 볶음밥은 우리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태국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먹어보면 좋을 음식이다.  

주변국과 요리와 전통 영향 주고 받아 태국 요리와 이웃 나라들, 특히 인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요리와 전통은 수세기 동안 서로 영향을 끼쳤다.


태국 북부 요리는 버마의 샨 주, 라오스 북부, 중국의 윈난 주와 요리를 공유하지만, 태국 북동부 이산의 요리는 라오스와 유사하며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요리에도 영향을 받는다. 태국 남부에는 코코넛 밀크와 신선한 강황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요리와 비슷한 점이 있다.

 

 

 

태국에서 인기 상승세인 훈연 요리
전 세계적으로 바비큐와 훈연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태국에서도 최근에는 중국의 북경 오리 구이처럼 훈연 로스팅을 한 닭고기, 오리 고기, 연어 요리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훈연은 본연의 로스팅에 풍미를 더하고 고기의 외관을 개선하며, 좀 더 오랫동안 보존을 가능케 한다. 

 

 

알토샴 쿡앤홀드 훈연기(Cook&Hold Smoke) 오븐은 인공 향미 또는 첨가되는 나트륨, 지방, 설탕 없이 커다란 풍미를 음식에 불어넣는 오븐으로, 태국 음식을 조리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게다가 쿡 앤 홀드 훈연기 오븐을 이용하면 사전 훈제된 음식에 대해 기본 비용이 두 배까지 들 수 있는 프리미엄을 지불하지 않고도 시그니처 요리를 추가할 수 있다. 그 핵심에는 알토샴의 혁신적인 할로힛(Halo Heat®) 기술이 있다. 노동 집약적이고 고기를 건조하고 과도하게 익히는 기존의 훈연 장비와 달리, 할로힛 기술이 적용된 쿡앤홀드 훈연기 오븐은 최종 제품이 대담한 풍미가 가득하고 단백질 수축을 최소화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연화돼 나오도록 한다. 알토샴 쿡앤홀드 훈연기로 음식을 천천히 그리고 정밀하게 조리하면 훈제 풍미 강도를 조정할 수 있다. 핫 스모킹 또는 콜드 스모킹으로 평범한 재료의 수준을 높여, 새로운 차원의 상상력과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남채 칼럼니스트 tofo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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