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이 8월 6일부터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여행잡지 <트래블 앤 레저(Travel+Leisure)>에서 세계 100대 호텔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선정된 배경에는 서울의 음주 문화에 영감을 받아 만든 바 ‘오울’이 있었다. 오울의 유승정 헤드 바텐더는 바나나 우유, 보리차, 마늘 등 한국인들이 어릴 때부터 친숙한 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식재료들을 하이볼, 네그로니, 김렛 등 외국인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음료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 역시 고추장, 쑥떡, 유자, 제주 녹차 등 친숙한 한식 재료를 활용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프로모션 메뉴 중 반응이 좋았던 메뉴를 정규 메뉴로도 내놓는다. 지난 3월 쌀을 테마로 개발했던 ‘술밥과 ‘쌀75’다. 된장찌개에 밥을 말아서 먹는 술밥. 술 밥 하나면 소주 한 병 거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 주류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 오울은 이러한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된장, 누룽지 시럽, 버터 등을 사용한 창의적 칵테일 ‘술밥’을 개발했다. 쿰쿰한 발효향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좋은 반응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마이클 슈미드(Michael Schmid) 를 선임했다. 슈미드 총지배인은 스위스 출신으로 스위스 로잔 호텔학교에서 국제호텔경영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0년도 포시즌스 호텔 베를린에서의 케이터링 매니저 경력을 시작으로 8년 이상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에 몸담았다.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 포시즌스 호텔 시카고를 비롯해 파크 하얏트 마요르카, 그랜드 하얏트 상파울루, 파크 하얏트 취리히 등 다양한 호텔에서 경력을 쌓으며 근무한 업계 베테랑이기도 하다. 마이클 슈미드 총지배인은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와 더 자파 호텔, 텔 아비브의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그의 전문성과 체계적 경영 능력을 뽐냈으며, 특히 2017년에는 호텔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통찰력, 리더십을 바탕으로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의 성공적인 개관과 함께 오픈 8개월만에 호텔을 트립어드바이저 호텔 부문 1위, 고객만족도 최상위권 기록 등 높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은 "앞서가는 문화와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세계를 다니며 느끼고 배운 다양한 경험들과 나의 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바 ‘찰스 H. (Charles H.)’가 남미의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수제 맥주 <세르베자 아그리아(Cerveza Agria)/24,000원> 를 선보인다. 찰스 H. 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수제 맥주의 붐을 일으킨 제주도의 양조 회사 ‘맥파이’와 협업해 찰스 H. 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을 닮은 수제 맥주를 호텔 업계 최초로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그 첫번째는 프렌치75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르 75(Le75)’였으며, 뒤이어 맨하탄 칵테일을 닮은 맥주 ‘뉴요커(Newyorker)’, 멕시코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팔로마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트리토 페더럴(Distrito Federal)’, 영국 칵테일 핌스컵을 닮은 ‘런더너(Londoner)’, 피나콜라다에서 영감을 받은 ‘코코넛 그로브(Coconut Grove)’, 이탈리아의 식전주 아페르티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비라 아페리티보(Birra Aperitito)에 이어, 이번에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맥주 ‘세르베자 아그리아(Cerveza Agria)’는 남미의 대표 칵테일 피스코 사워에서 영감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스타 셰프 '제롬 데코닉(Jerome Deconinck)'을 총주방장(Executive Chef)로 영입했다. 제롬 데코닉 총주방장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내 8개 레스토랑 및 바, 그리고 연회 행사 등 요리 관련 부분 전체를 총괄할 것이며, 탄탄한 팀웍 형성을 바탕으로 국내 여러 지역 제철 식재료를 꼼꼼하게 선별해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더불어, 다수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시도한 여러 기술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식자재를 철저히 관리하며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ESG 경영 활동에도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프랑스 사부아 출신인 제롬 데코닉은 중동, 아시아, 유럽 등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레스토랑 등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셰프다. 이전까지 더 랭함 선전의 총주방장을 역임한 제롬 데코닉은 프랑스 총리실 셰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프랑스 대사관 총괄 셰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르 프랑세 오너 셰프, 아프로디테힐스 파포스 라뜰리에 브라세리 레스토랑 헤드 셰프, 사우디아라비아 스파지오 77 총괄 셰프, 힐튼 도쿄 르 페르골레세 레스토랑 헤드
모든 글이 어렵지만 평론은 특히 그렇다. 주관이 들어가는 예술은 더더욱. 그래서 쓰기 어렵지만 읽기도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음악평론이 잘 안 읽힌다. 일단 악평이 없다. 둘째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셋째 가장 큰 문제, 거기서 거기다. 먼저 악평이 없다. 중간에 연주 자체를 멈춘 피아니스트 윤디리의 ‘의도적 방임’ 정도가 아니면 어지간하면 극찬이다. 다시 말해서 호평이 아닌 극찬이다. 둘째,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용어 하나하나가 이해 안 간다는 게 아니다. 할말이 없으니 아티큘레이션, 프레이즈, 피아니시모, 비르투오소 이런 현란한 용어들이 본질을 감춘다. 애초 감춰진 그곳에 본질이 없음을 숨기기 위해서 혹자는 너무 많은 용어를 남발한다. 마지막으로, 거기서 거기다. 록 음악의 속지는 사실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준다. 드럼 하이햇의 활용, 베이스 리프가 끌어가는 밴드 사운드, 하이 보컬과 드럼의 조화 등 곡 자체의 특징이 그림 그려지듯 설명된다. 까닭은 모든 밴드의 곡은 연주될 뿐 아니라 작곡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새로운 그들만의 곡이니 새로운 연주일 수밖에 없다. 쓸 것도 건질 것도 많은 이유다. 반면 클래식은? 안타깝게도 18~19세기
아키라백 셰프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아키라백’이 포스즌스 서울에 문을 열었다. 청담동에 문을 연 ‘도사 바이 백승욱’이 오픈한지 일 년여 만에 미쉐린의 별을 획득하며 검증 받은 아키라백 셰프는 그의 이름으로 전 세계에 포진돼 있는 레스토랑 ‘아키라백’의 한국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레스토랑 아키라백이 라스베이거스를 거점으로 전세계로 무대를 넓혀감에 따라 한국에서는 아키라백이 어느 곳에서 선보여질지 기대를 모았다. 이후 지난 3월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손잡고 아키라백이 한국에 문을 열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튜나피자, 롤을 비롯해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메뉴마다 아키라백 셰프의 감각적인 터치감이 깊이 배어 있다. 이를 위해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키라백의 총괄 셰프로 아키라백 사단의 선지현 셰프가 아키라백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출발부터 순항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찰스 H.(Charles H.)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지인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가 지난 5월 9일 싱가포르에서 발표한 '아시아 베스트 바 50(Asia's 50 Best Bars 2019)' 중 14위, 국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포시즌스 호텔 베이징 (Four Seasons Hotel Beijing)의 에쿠이스 바 (EQUIS)에서 근무한 후 찰스 H에 합류한 헤드 바텐더인 키스 모시(Keith Motsi)는 "명성이 높은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찰스H가 14위로 진입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국에서 최고의 바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바들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뿐만 아니라 찰스H 는 모든 고객들이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더욱 더 진화하는 찰스H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찰스 H.는 전설적인 미국 작가인 찰스 H. 베이커의 이름을 딴 뉴욕 금주법시대의 바 컨셉으로, 고급스러운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브로코(AvroKo)가 1920년대의 뉴욕 스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신임 헤드 바텐더로 키스 모시 (Keith Motsi)를 선임했다. 키스 모시는 전임 헤드 바텐더 로렌조 안티노리 (Lorenzo Antinori)를 뒤이어 '2018 월드 베스타 바 100(The World's 100 Best Bars 2018') 중 64위, 국내에서는 1위를 차지한 스피크이지 바 (Speakeasy Bar)인 찰스 H. (Charles H.)를 중심으로 호텔 내 전체 바를 총괄한다. 키스 모시는 짐바브웨이의 수도인 하라레(Harare)에 태어나 영국으로 넘어가 유년 시절을 보냈다.2 007년에는 영국의 리즈 (Leeds)에 위치한 제이크스 바 & 그릴 (Jake's Bar & Grill)에서 바텐더의 경력을 시작해 3년 후 그는 영국 북부의 명성있는 회사인 아크 인스페이션(Arc Inspirations)의 스키피 칵테일 바(SKIPPY'S Cocktail Bar)에서 바 매니저로 승진을 했다. 2014년에는 런던에 위치한 소호 하우스 앤 코(SOHOHOUSE & CO)에서 헤드 바텐더로써 활동했다. 그 이후 포시즌스 호텔 베이징 (Four Seasons Hotel Beijing)의 에쿠이스 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아키라 백 (Akira Back)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아키라 백을 3월 7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배우 지진희, 윤세아, 정혜영과 션 부부가 참석했으며 250여 명이 넘는 기자와 온라인 인플루런서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증명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홍콩 등 전 세계적를 무대로 활동중인 안드레 푸(André Fu)가 맡았다. 자연 채광이 가득한 3층 높이의 층고에 매끄러운 목재와 빨간 단풍잎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고 정교한 공간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또한 레스토랑을 들어서자마자 걸려있는 '포레스트(Forest)' 작품은 아리카 백의 어미니인 백영희 작가의 그림으로 슾 속의 나무, 꽃, 바위, 바람, 새를 모티브로 치유를 주제로 그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한식이 가미한 모던 일식 요리들은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에피타이저인 참치 피자, 버섯 피자, 크리스피 라이스와 AB 한우 타코는 마치 스페인의 타파스처럼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와 가벼운 식감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48시간 숙성한 '48 아워 갈비'는 48시간 수비드하여 갈비찜처럼 부드럽게 만든 후 겉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새로운 식음료 이사로 세바스티앙 갠리 (Sébastien Ganry)로 임명했다. 오는 3월에 오픈할 예정인 모던 일식 레스토랑인 아키라 백을 포함한 각각 다른 콘셉트를 지니고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8개 식음료 매장 및 연회장을 총괄 담당한다. 프랑스 서부지역인 낭트 (Nante)에서 자랐 그는 의사 집안의 정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의과 대학을 진행했으나, 진학 이후 음식에 더욱 관심이 많다는 걸 알게 되며 스위스 명문 호텔 경영 학교인글리옹 경영대학교 (Glion Institute of Higher Education)에서 호스피탈리티 경영을 공부했다. 이후 포시즌스 호텔 조즈 V 파리(Four Seasons Hotel George V Paris)에서 식음료 인턴으로 그의 경력을 쌓기 시작, 홍콩 상그리아 호텔( Sangria Hotel Hong Kong)에서 식음료 프로젝트를 맡았다. 이후 다시 포시즌스 호텔 브랜드로 돌아와 포시즌스 비벌리 윌셔( Four Seasons Hotel Beverly Wilshire), 포시즌스 오하우 앳 코 올리나(Four Seasons Resort O’ahu at Ko Olina), 포시즌스 보라 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아키라 백 (Akira Back)과 함께 3월 7일, 레스토랑 아키라 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그만의 창의적인 음식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식을 기반으로 한 모던한 일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자란 그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시안 요리로 전 세계 식음업계에게 주목을 받았다. 셰프 아키라 백은 요리에 입문하기 전에는 전문 스노보드 선수로 활동했으며, 스포츠 모험 정신을 요리에 접목시킨 창의적인 요리로 지난 20여 년간 미식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셰프 아키라 백은 2008에는 레스토랑 호스피텔리티 (Restaurant Hospitality)의 라이징 스타 (Rising Star) 및 라스베이거스 위클리 (Las Vegas Weekly)에서 뽑은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셰프 (Best Chef in Las Vegas)에 선정, 음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우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하우스 파티의 요리를 6년 째 총괄하고 있다. 셰프 아키라 백이 가지고 있는 팀워크와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인 출신으로는 최초이자
전 세계 최고급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알레한드로 베르나베(Alejandro Bernabé)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최고급 호텔로 자리잡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한 그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경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모든 경영을 책임질 예정이다. 베르나베는 국제적인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직원들의 성과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리더십을 가진 숙련된 호텔리어로 스리랑카에 있는 콜롬보 힐튼(Colombo Hilton)에서 레스토랑 매니저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아시아, 중동, 유럽 전역의 켐핀스키 호텔들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왔다. 몰타섬에 있는 켐핀스키 호텔 산 로렌즈 고조에서 처음으로 총지배인 직책으로 승진했다. 그는 식음료 부서에서 보낸 경험과 시간들이 호텔업계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교두보였다고 믿고 있다. 또한 호텔의 지원 부서에서 일했을 때, 직원들이 고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직원들의 업무 경험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2013년 캠핀스키 총지배인인 동시에 동남아시아 지역의 부회장으로 임명됐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