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를 맞이해 선발된 K-Hotelier를 소개하는 시간, 이번 호에는 호텔리어 15년차, 롯데호텔 서울 이윤희 과장이 그 주인공이다. VIP 응대와 고객 응대를 통한 업셀링 사례가 높은 점수를 얻어 K-Hotelier로 선정된 이 과장은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한국의 서비스가 매우 “고급지고 따뜻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K-Hotelier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Q. 현재 롯데호텔 서울 프런트 데스크에서 근무 중인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습니까? 프런트에서 하는 기본적인 체크인, 체크아웃 컨시어지 업무들도 하면서 프런트 최고 고참이다 보니 대부분 여러 컴플레인을 해결하거나 후배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는 업무 교육만을 하기보다는 친근감 있게 다가가려 하고 특히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 K-Hotelier로 선정됐는데 소감이 어떠십니까? 우선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께서는 늘 모든 일에 겸손할 줄 알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위치한 피지 바를 재개장했다. 서울 최중심의 화려한 도심 야경 명소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프렌치 부티크 바를 표방했던 피지 바는 하이엔드 싱글 몰트 위스키 바로 콘셉트를 변경하고 부분 인테리어 변경을 거쳐 4년만에 문을 열었다. 새로운 지향점에 걸맞게 고연산과 한정판 제품 위주로 주류 메뉴를 강화했다. 글렌모렌지 1991∙1997∙1998, 하이랜드 파크 30년, 글렌피딕 30년 타임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만한 50여종 이상의 상품을 갖췄다. 위스키 브랜드 글렌모렌지의 콜렉션 코너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글렌모렌지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목이 긴 5.14미터 높이의 증류기로 순수한 주정을 얻는 것이 특징인 하이랜드 위스키 브랜드이다. 2004년 루이비통, 디올, 모엣&샹동, 돔 페리뇽 등 럭셔리 브랜드를 대거 거느린 LVMH 그룹에게 약 3억 파운드(한화 약 5270억원)에 인수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위스키 명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키워오고 있는 곳이다. 칵테일 오마카세 메뉴도 판매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명소에서 영감을 얻은 샹젤리제PG, 피걀, 생루이 등 알코올 칵테일 3종과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Peninsula Lounge & Bar)’가 20여 일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 9월 2일 오픈한다. 클래식한 공간의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페닌슐라(반도)’의 정체성을 담아낸 모던한 럭셔리 라운지로 탈바꿈했다. 섬과 반도를 형상화한 패턴 카펫으로 아르누보풍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네이비 블루, 그레이 등 차분한 색감의 가구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메뉴도 준비했다. 위스키의 각기 다른 맛과 향을 비교하며 시음할 수 있는 위스키 3종 샘플러 등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나 초콜릿’과 협업한 ‘머스트 비 샤이닝 초코(Must be Shining Choco: About Premium Autumn)’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상큼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샤인머스켓과 프리미엄 생초콜릿이 어우러진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뷔페에는 크림 타르트, 라임 무스 등 샤인머스켓으로 구성한 디저트를 포함해 안심구이, 양갈비 등 한 끼 식
롯데호텔 서울이 복고를 콘셉트로 ‘백투더 7080(Back to the 7080)’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앤바(이하 페닌슐라)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7080 콘셉트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억의 메뉴 5가지를 판매한다. 특급호텔 태동기인 70~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진한 레트로(retro) 감성의 메뉴들을 재현했다. 특히 복고 메뉴의 대표격인 ‘행운의 부엉이 맥주’와 ‘을지로 비엔나 커피’를 7080원에 판매해 관심을 끈다. 행운의 부엉이 맥주는 故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영국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온 집기들로 꾸며 화제를 모았던 영국식 펍 보비런던(2010년 폐장)에서 부엉이가 그려진 전용잔에 제공했던 시그니처 메뉴다. 비엔나 커피는 아인슈패너라는 명칭이 최근 더 익숙한 음료다.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블랙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어 마시던 것에서 유래했다. 국내에서 원두커피가 대중화되기 전 ‘호텔 커피’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비엔나 커피는 카페 문화가 성숙해진 근래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소시지 야채볶음, 소고기 찹스테이크 같은 주전부리 메뉴와 함께 여름철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롯데호텔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한 ‘2021 GT 테스티드 어워즈(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2004년 미국에서 창간된 글로벌 트래블러는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다. 2021 GT 테스티드 어워즈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전 세계 구독자를 대상으로 주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호텔, 항공사, 공항, 면세점 등 글로벌 럭셔리 여행 분야의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했다. 먼저, 시그니엘 서울은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Asia)’로 선정됐다. 페닌슐라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페이 등 글로벌 럭셔리 호텔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호텔(Condé Nast Traveler's Reader’s Choice Award Hotel)’ 아시아 부문 5위 선정,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World Luxury Hotel Awards)’ 3관왕 달성 등 다수의 세계적인 어워드로부
호텔에 가면 제일 처음 마주하는 사람, 바로 벨맨일 것이다. 고객을 호텔로 안내하는 그의 손짓, 표정, 말투에 따라 호텔의 첫인상뿐 아니라 앞으로 묵게 될 호텔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호텔의 호감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호텔의 순간 첫 번째 주인공으로 럭셔리 호텔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자 새롭게 탄생한 롯데호텔서울 이규제큐티브 타워의 첫 얼굴을 만나봤다. 롯데호텔서울 EXECUTIVE TOWER 담당 백승철 사원 롯데호텔의 5년차 벨맨 백승철 호텔리어. 벨맨으로서 근무하다보면 호텔의 어느 부서보다 활동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그 장점을 활용해 고객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다가가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는 그는 그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 편지를 받아왔다. 기억에 남는 감사 편지로 아이와 함께 방문한 일본인 고객을 꼽는다. 투숙 중 아이가 고열과 복통이 일어 응급실에 가야하는 상황. 일본일 고객과 동행해 병원에 방문한 백승철 지배인은 진료 내내 통역은 물론 의연한 대처로 고객을 안심시켰다. 그 결과 다행히도 아이는 빠르게 회복해 호텔로 복귀할 수 있었고 고객은 너무나 감사해하며 본국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에서 K-Hotelier 수상자 인터뷰의 첫번째 주자, 롯데호텔서울의 한두환 판촉지배인을 만나봤다. 그는 15년 동안 롯데호텔 서울에서 꾸준히 근무한호텔리어다. 특유의 근성과 서비스로 평창 올림픽 행사 당시 아주 특별한 기지를 발휘했다고 전한다. 한두환 지배인의 호텔리어 인생, 또 특별한 에피소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그 끝이 보인다. 1년 동안 정신 없이 달려 온 나 자신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케렌시아(Querencia)'를 찾아보자. 지치고 힘들 때 찾게 되는 안식처를 뜻하는 케렌시아를 위한 후보로, 새롭게 돌아온 롯데호텔서울의 설화수 스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한방 프리미엄 스파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롯데호텔서울 '설화수 스파'가 기존의 메인타워 3∙4층에서 7층으로 이전하며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10월 1일 문을 다시 열었다. 조화와 균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간에 담은 새로운 스파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디자인팀과 종킴디자인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스파 내부는 반복적인 곡선으로 이루어진 구조적 형태와 따뜻하고 밝은 색감으로 이루어진 마감재 사용으로 모던하면서도 담백한 한국의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가공되지 않은 돌, 나무, 실크와 자수 등 동양의 요소들을 여러 방식으로 조합해 고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스파 곳곳에 배치된 작가들의 작품은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것들로 엄선됐다. 대표적으로 조선시대 '궁중자수매화도 10곡병풍'을 재해석한 10폭의 자수작
롯데호텔서울이 세계적인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관한 '2018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2018 Best Business Hotel in Seoul)'로 선정됐다. 지난 9월 13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롯데호텔서울은 9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으며, 이어 그랜드하얏트 서울이 2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3위를 차지했다. 1976년 창간된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해당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와 전문가의 검토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항공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며, 27년 동안 비즈니스 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해오고 있다. 서울 명동 중심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은 1015실의 다양한 객실과 대규모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연회장 14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0여 년간 각국의 국빈을 비롯한 다양한 VIP 고객을 유치하는 등 한국적 서비스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린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9월 1일 신관을 리뉴얼해 '강북의 6성급 호텔'로 불리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호텔서울(www.lottehotel.com/seoul)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감동을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Scent of Autumn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상기 패키지는 9월26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지난 1일 개관한 이그제크티뷰 타워 그랜드 디럭스룸 1박,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 라운지인 ‘르 살롱’ 2인 이용 혜택, Scent of Autumn 디너콘서트 R석 티켓 2장이 포함되어 있다. 65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메인 타워를 선택할 경우, 디럭스 룸 1박, 2인 클럽라운지 이용혜택, Scent of Autumn 디너콘서트 R석 티켓 2장으로 구성된 동일 패키지를 더 경제적인 금액인4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9월8일까지 예약을 완료할 경우 이그제크티뷰 타워는 60만원, 메인 타워는 40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상기 금액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Scent of Autumn 콘서트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26일(수)단 하루
국내 브랜드로서 최다 30개 체인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9월 1일 서울의 심장부 명동에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를 오픈한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펼쳐지던 럭셔리 호텔의 경쟁에서 벗어나 강북 최초로 6성급 호텔을 지향하는 이그제큐티브 타워는 강북 지역에도 럭셔리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픈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롯데호텔서울 박재홍 총지배인은 "일본 도쿄만 하더라도 500달러에 육박하는 최고급 호텔들이 들어서 있는데 국내에는 아직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호텔 공급이 미미하다. 공급이 부족해 수요가 보이지 않는 것 뿐이지 최고급 럭셔리 호텔에 대한 수요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면서 "롯데호텔은 1979년 오픈 이후로 40년간 축적된 한국 독자호텔 브랜드 경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이그제큐티브 타워는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GA와 함께 한국적 미가 반영된 모던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반영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품격있는 서비스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총지배인의 말처럼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품격있는 서비스는 체크인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15층 로비에 도착하면
롯데호텔서울의‘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화려하게부활한다.1년여 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남부 프랑스 시그니처 퀴진과 한결 가벼워진 서비스로 오는 9월 1일 재오픈한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2015년 프랑스 미식 전문 매거진 ‘르 셰프(Le Chef)’에서 진행한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뽑은 세계 1위에 선정된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국내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와 함께 현대적인 프렌치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워진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기존의 맛과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재구성했다. 남부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고객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런치는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 1시간 내에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알레그로(Allegro)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메뉴로는 가벼운 느낌의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지중해 풍 ‘원 플레이트(One Plate)’를 준비했다. 런치 코스 가격은 7만 5천원부터 12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