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nagement] 디지털 경험(Digital Experience)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실현하는 ㈜스테이네오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호텔들이 기술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 이때 호텔들은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 이 기술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투자로 이어지거나, 오히려 운영이 더 복잡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숙박업 운영과 IT 기술을 접목해 보다 효율적인 수익 경영 모델을 제공하고자 하는 ㈜스테이네오는 효과적인 디지털 경험을 고민하고, 이를 통한 적정 IT 솔루션 도입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호텔들에게 최적의 제안을 하고자 한다. 호텔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것으로 안다. 그동안의 이력을 설명한다면? 호텔업계에서 약 20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가장 오래 몸 담았던 곳은 아코르 & 앰배서더로, 인턴부터 시작해 총지배인, 그리고 본사 전략마케팅 본부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핸드픽트 호텔 부사장을 지냈으며, 온다 매니지먼트와 협업해 컬리넌 브랜드 운영도 경험했다. 결과적으로 1성부터 5성 호텔까지 모두 경험했으며, 1~4성급 호텔에서는 총지배인 역할도 수행했다. 필드 경험으로는 강남의 인도 레스토랑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부터다. 이후 경주 현대호텔(현 라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