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관광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우수 기업은 어떤 곳일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4 관광벤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관광벤처의 날’은 2019년부터 시작된 우수 관광기업 대상 시상식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예비·초기·성장) 관광벤처 공모전 ▲관광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초기기업의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관광 액셀러레이팅’ ▲기술 보유 기업의 관광 분야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관광 플러스테크’ ▲디지털전환 등 관광기업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등 총 7개 부문에서 우수기업 36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최우수기업 8개 사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28개 사에는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성장관광벤처로 2024년 신규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주식회사 디벨로펀’은 지역 고유 관광자원을 리브랜딩해 지역 재생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창원의 침체된 원도심을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벡스코가 공동주최하는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S 2023)’이 11월 30일부터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2회를 맞은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부산 호텔, 숙박산업과 F&B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B2B 전시회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객실용품, 호텔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재, 냉난방 공조시스템 등 호텔 운영 전반에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주방기기, 음료 및 주류, 식자재 업체와 호텔 관련 스타트업 등도 선보이다. 호텔 및 F&B 산업 종사자를 비롯해 관련 교육기관, 호텔 투자&개발, 운영 관련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관객 관람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1만 원의 입장료가 무료다. 이번 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11월 30일(목)과 12월 1일(금), 양일 간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효율적인 호텔 경영 노하우, 2024년을 위한 호텔등급결정사업, 생활형숙박시설의 법제
호텔에 머무르는 투숙객을 위한 모바일 컨시어지 웹 플랫폼 기업 ‘야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올해의 관광벤처사업’ 초기관광벤처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야조는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컨시어지 웹 플랫폼으로서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에 따른 투숙객 만족도 상승 및 호텔 관계자 업무 간소화로 인한 능률 증대 등의 영향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성진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및 발굴을 통해 더욱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큰 포부를 내비쳤다.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매출 성장률과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기여도 등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주식회사 야조'는 연 평균 200여 개의 관광벤처기업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에 처음 공모하자마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 셈이다. 야조는 호텔 프론트 서비스 안내 및 주변 숨은 관광 컨텐츠를 고객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비롯하여, 간편 다이닝 패키지,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호텔 맞춤형 F&B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투숙객과 호텔의 편의를 모두 보장하는 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해양수산부와 함께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제8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정과제 중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일환인 이번 공모에서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분야 예비 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을 선정,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모전은 크게 해양관광벤처, 일반관광벤처 부문으로 진행되며 이중 일반관광벤처 부문은다시 예비 관광벤처사업과 관광벤처사업으로 세분화된다. 관광 관련 창의적 사업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기획중인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인 사업자라면 예비 관광벤처사업에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는 관광벤처사업 부문에 참가하면 된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해양(강, 호수 등 내수면 포함) 관광시장에 특화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사업자는 2017년부터 도입된 해양관광벤처 부문에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취지에서 일반 관광벤처 부문에 참여하는 서울, 인천, 경기 외의 만 39세 이하 참가자는 1차 서류심사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해양관광벤처 부문에 참여하는 만 39세 이하의 창업자 혹은 해수부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