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파크 하얏트 서울은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의 새로운 셰프(Chef de Cuisine)로 발렌티노 키리코 (Valentino Chirico) 를 임명했다. 14년 경력의 키리코는 영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며, 정통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리를 알려왔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칼 전무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을 지낸 데이비드 페이시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제주 KAL호텔, 서귀포 KAL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
A Superman | 알랭 뒤카스는 슈퍼맨? “프랑스 최고의 셰프, 미쉐린 3스타 셰프, 세계 최초의 9스타 셰프, 가스트로노미계의 황제 등 이미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하는 그랑 셰프,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과연 어떤 수식어가 그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존경하는 셰프에게 있어 멋…
푸드트럭에서 떡볶이를 팔던 청년이 청와대 대통령 취임 국빈만찬을 총괄하는 셰프가 되기까지 그의 버킷리스트에는 언제나 비우고 채워진 꿈들로 가득하다. 꿈을 꾸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는 인생에서 몸소 실천했다. 마치 정해진 운명이었던 것처럼, 셰프는 손끝에서 전해지는 열정…
SG다인힐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2007년 4월 출범한 SG다인힐은 2008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 가든 압구정점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외식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했다. 매번 새로운 시도와 독특한 콘셉트의 다브랜드 전략으로 SG다인힐을 이끌어온 데는 뚝심 있는 리더십이 한 몫을 했다. SG…
올 4월, 강릉에 130평 규모의 호텔스타아카데미 교육센터가 오픈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등으로 강릉에 400실 이상의 호텔 6개가 들어설 예정이지만 호스피탤리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호텔과 레스토랑의 전문 인력을 키우는 스타아카데미 교육센터가 오픈한다는 것은 강릉 지역…
경희대학교 김대관 호텔관광대학장/관광대학원장은 구성원들의 행복에 대한 고민이 많다. 여기서 구성원이란 교수, 학생, 행정실, 동문, 관련 산업체 그리고 학생 가족을 포함한다. 경희 구성원들이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김대관 호텔관광대학장/관광대학원장. 그에게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관…
다양한 숙박시설이 공존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주도에서 당당히 5성을 획득하며 럭셔리 호텔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호텔이 있다. 바로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이 그곳. 하지만 올해 사드 등 각종 악재로 제주도의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이곳의 수장이자 34년 여를 호텔리어로 지내온 베테…
지난 2월, 해외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한인들이 의미있는 행보를 보였다. 바로 해외한인호텔협회를 만들고자 창립 총회를 가진 것. 지난 3월 <호텔&레스토랑>은 김현태 수석부회장을 만나 협회에 대한 소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영삼 회장과는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협회의 의미에…
힐튼(Hilton)(뉴욕증권거래소: HLT)이 조나단(존) 위터(Jonathan (Jon) Witter)를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 위터는 새로 만들어진 이 직책을 맡아 글로벌 브랜드팀, 마케팅팀, 고객우대 및 제휴팀, IT팀, 전략팀을 감독하게 된다. 위터는 이 모든 분야에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의 신임 총괄 셰프로 치로 페트로네(Ciro Petrone)를 임명했다고 3월 28일 밝혔다.치로 페트로네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하기 전 호텔 파크 하얏트 밀라노의 레스토랑 분(Vun, 미쉐린 1스타), 호텔 팔라…
Q. 호텔리어의 꿈을 꾸게 된 계기가 있나?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모이는 호텔이라는 곳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며 호텔리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호텔은 여행자들에게 있어 제2의 집이자 힐…
이태원 경리단 길을 지나자, 이제 막 벌건 해를 산 뒤로 넘기려는 비탈진 주택가를 등지고 언덕 초입의 삼거리가 보인다. 나지막한 담벼락에 그려진 동심 가득한 벽화를 따라 오르다 보면 그 끄트머리에 유로피안 비스트로 ‘브루터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평화로움과 게으른 오후가 발길을 잡는 곳. 인생의 희…
네바다 주립대학 라스베가스(UNLV,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의 윌리엄 하라스 호텔학교 Dr. Stowe Shoemaker 학장이 지난 1월 한국에 방문했다. 방한한 가장 큰 이유는 ‘2017 문화 관광 리더스 포럼’ 참석이었다. 그는 호스피탤리티로 유명한 UNLV 윌리엄 하라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