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찰스 H.(Charles H.) 바는 호텔 업계 최초로 칵테일에 영감을 받은 찰스 H 비어, ‘Le 75’을 출시한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음식과 칵테일에 대해 글을 썼던 전설적인 미국 작가인 찰스 H 베이커가 프랑스 칵테일, ‘프렌치 75’ 칵테일에 영감을 받아 맥주를 만든다면 어떨까란 궁금증으로 시작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한국 최초 수제 맥주 컴퍼니인 맥파이 브루어리(MAGPIE BREWING CO.,)와 함께 진행, 청정 지역 제주의 브루어리에서 만들었다. 쥬니퍼 베리, 레몬 껍질, 계피, 감초 뿌리를 넣어 만들어 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샴페인의 효모를 이용해 맥주와는 색다른 탄산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레몬 드롭을 넣어 맥주의 마지막 맛을 상큼하게 만들고, 씨타넬 진(Citadelle Gin), 프리미엄 프렌치 진(remium French gin)이 흠뻑 적셔진 참나무 막대를 넣어 깊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찰스 H.바는 1920년대 뉴욕 금주법시대를 콘셉트로, 찰스 H. 베이커가 책 ‘더 젠틀맨스 컴패니언(The Gentl
종합 숙박예약 서비스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대표 강경원ㆍ신민수)가 2030이 주축이 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변화하는 사업환경과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성장 구조를 갖추기 위해, 20대와 30대 직원이 중심이 되는 조직으로 변화를 추진한 것이다. 2030 직원이 세련된 감각과 젊은 생각으로 조직을 리딩할 수 있도록 회사의 주체로 육성하고, 40대 이상 직원은 멘토 역할 및 축적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호텔개발 관련 신규사업으로 전환했다. 팀장 역할을 수행하는 팀리더는 직급, 근무기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팀원들이 지원자의 팀 운영 플랜에 대한 발표를 참고하여 투표로 결정했다. 또한 호텔엔조이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리더도 동일한 방법으로 선정했으며, 대표리더는 팀리더와 함께 사업 전략 실행과 조직문화 정립 업무를 담당하며 예산 및 인사평가 등 담당 조직에 대한 모든 관리 권한을 갖는다. 리더는 1년마다 재선정 되며 재선정 시점이 도래하기 이전이라도 부적합할 경우 팀원이 재신임을 요청할 수 있다. 호텔엔조이부문의 대표리더로 선정된 박만풍매니저는 “이번 조직 개편은 도전하는 직원들에게 호텔엔조이의 성장 과정에 참여하여 진정한 주인공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운영하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4월 3일 도서 출판 시공사가 함께하는 ‘시공사X워커힐 고전문학 살롱’이 개최된다. 최근 책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나 단순히 공간에 도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명사 강연이나 미니 음악회 등 도서와 결합한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에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는 전문가의 강연과 독서 모임이 결합한 교양 강좌라는 취지에 맞게 인문학자 김윤주 교수의 강연과 북토크 시간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시공사X워커힐 고전문학 살롱’에서는 프랑스 대문호 에밀 졸라의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을 통해 130여년 전 파리를 재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인문학자이자 작가인 김윤주 교수는 파리의 문학과 미술을 중심으로 인류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역사를 만들어낸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현대적 욕망과 유혹의 공간인 백화점 안에서 이루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꽃 정기구독 서비스 ‘꾸까(KUKKA)’에서 준비한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모티브 꽃다발이 선물로 제공되며 음료 포함 참가비는 3만원이다.
브래드 고춰가 말하는 레이즌 케인 "레이즌 케인 칵테일은 건포도, 레몬, 꿀, 생강과 피스타치오 등 자연 친화적 인 4 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완성 된 칵테일은 가염 피스타치오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칵테일 속 레몬즙은 상큼함을 제공하고 꿀은 풍성한 맛과 균형감을 제공합니다. 홈메이드 생강 시럽은 매운 맛을 내면서 건포도를 우려낸 럼에서 맛볼 수 있는 흑설탕, 바닐라 그리고 건과일의 미묘한 맛을 끌어 올려줍니다." 재료 건포도를 우린 럼, 노란 건포도 ½ 컵, 숙성된 다크 럼주 750 ml 칵테일 : 노란 건포도를 우린 럼주 2 온즈, 생레몬 짠 것3/4온즈, 꿀 3/8온즈, 생강 시럽3/8온즈, 가니쉬 : 생강편 만드는 법 서로 섞은 뒤 48시간 동안 숙성 시킨다. 칵테일 셰이커에 모든 재료를 넣는다. 잘 섞어서 얼음이 담긴 빈티지 유리컵에 따라준다. 생강편을 잘라 장식 장식한다. 라 파르펠레 오스테리아 캐롤라이나 남부 찰스톤 소재 브래드는 2010 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뉴욕으로 건너가 칵테일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브래드는 라 비레리라는 바텐딩 팀을 만들고 로베르타, 그랜드 아미, 랜턴스킵 및 더 노마드와 같은 다양한 뉴욕 레스토랑에서
롯데호텔서울이 4월 6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고메 키친(Gourmet Kitchen)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롯데호텔서울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페닌슐라, 도림, 모모야마, 델리카한스의 마스터 셰프들이 엄선한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한정으로 정가 4만 5000원 상당의 롯데호텔 써모스 텀블러를 증정하므로 롯데호텔의 팝업스토어를 기다려온 팬들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겠다. 우선 고품격 중식 요리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도림에서는 제주산 해삼과 새우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중국 사천 특유의 매콤하면서도 단 맛과 신 맛이 조화를 이루는 어향 소스가 더해진 오룡해삼(2만 원)과 탱글탱글한 새우를 바삭하게 튀겨낸 중새우 튀김(1만 5000원)을 도림만의 특제 칠리소스와 함게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고기를 사랑하는 육식파라면 페닌슐라의 메뉴를 눈 여겨 보자. 레드 와인과 허브로 숙성 후 60℃ 이하에서 6시간 이상 익혀 부드러운 로스트 스테이크(2만 5000원), 소고기로 속을 채운 이탈리안 스타일의 파이 비프
'익스피디아'가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고 멀티 브랜드 여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의미로 회사 명칭을 '익스피디아그룹'으로변경했다. 익스피디아그룹은 사회경제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인 여행 분야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회사 명칭과 브랜드를 업데이트했다. 이와 동시에 본 변경 작업은 익스피디아그룹의 개별 브랜드와 사업이 전체 조직의 성공에 기여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마크 오커스트롬 익스피디아그룹 사장 겸 CEO는 "우리 사업의 글로벌적인 성격을 잘 반영하고 회사의 현 위치와 미래 비전을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익스피디아그룹이라는 새로운 명칭과 정체성을 사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우리는 이 명확해진 비전과 사업 집중을 통해 가장 잘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즉, 지구상의 여행자와 파트너들의 손에 전세계를 들려주는 일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피디아그룹(나스닥: EXPE)은 전세계 최대의 여행 플랫폼으로브랜드익스피디아(Brand Expedia®), 호텔스닷컴(Hotels.com®), 익스피디아파트너솔루션즈(Expedia® Partner Solutions), 이젠시아(Egencia®), 트리바
우리나라에 세계 최초, 최대의 상설 ‘빛테마파크’가 생긴다.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 부지에서 4월 13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마지막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충주 라이트월드’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까지 등불축제, 불꽃축제 등 일시적인축제의 볼거리를 뛰어 넘어, 8만 여평의 광활한 대지 위에서 ‘빛’이 연출할 수 있는 모든 예술과 문화를 보여주고 체험케 해주는 ‘빛 주제의 상설테마 파크’는 세계 최초이고, 규모도 세계 최대다. 2015년 첫 삽을 뜬 이후 지금까지 약 4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진행돼 온 ‘충주 라이트월드’ 대공사는 ‘라이트월드 유한회사(대표 이원진)’가 한국인의 혼을 담아 세계 테마파크의 신기원을 만들겠다는 당찬 비전에서 시작됐다. 이 회사가 지금 충주무술공원 부지 위에 일으키고 있는 변화는 거의 천지개벽 수준이다. 8만여 평의 한산했던 부지는 '세계의 빛, 충주의 빛, 생명의 빛'이라는 주제 아래 세계테마존, 충주테마존, 생명테마존, 메탈아트 라이트테마존, 어린이 테마존, 테크노 라이트존, 충주 플라자존, 엔터네인먼트존, 빛 캠핑존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되면서 연간 수백 만 명이 다녀갈 테마파크의 모습을 하루가 다르게 갖춰가고 있다. .
토요코인 호텔이 지난3월 24일에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Toyoko INN Incheon Bupyeong)을 개장했다.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Toyoko Inn Incheon Bupyeong)’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 및 업무상 출장 시 이용하기에 최적의 호텔이다. 객실과 서비스는 일본의 토요코인과 거의 동일하며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모든 객실에 무료 조식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및 유선 랜(LAN)이 제공된다.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은 오픈을 맞아6월 30일까지 오픈 캠페인을 실시한다.싱글룸4만9500원을 3만8500원에, 이코노미 더블룸 6만500원을 4만4000원에, 더블룸, 트윈룸을 7만1500원에서 5만5000원에, 패밀리 트윈룸을 8만2500원에서 7만7000원에 제공한다.(더블룸과 트윈룸의 요금은 2인 기준) 토요코인은 지배인과 직원을 전원 현지에서 채용, 지역 고용 창출에 공헌하고 있다. 따라서토요코인 호텔 인천 부평점에서는 호텔 지배인을 포함해 8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또한 토요코인은 여성의 감수성을 이용한 ‘진심 어린 환대’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4월호 Hotel Solution에서는 호텔 통신서비스와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현대HCN을 소개합니다. 현대HCN 유정석 대표이사를 만나 현대HCN의 상품과 경쟁력 등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현대HCN의 호텔 통합패키지에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재료 피스타치오 오르쟈 : 무염 피스타치오, 껍질 벗긴 것2컵, 물 1 ½컵, 설탕 1 ¼컵 칵테일 : 바르반크르 8년산 럼주2 온즈, 라임주스 ¾ 온즈, 드라이 큐라소 ½ 온즈, 피스타치오 오르쟈 ½ 온즈, 락 캔디 시럽¼ 온즈, 오버프루프 럼주 ¼ 온즈, 가니쉬: 민트, 피스타치오 가루, 꽃, 건조 라임슬라이스 만드는 법 피스타치오 오르쟈 푸드 프로세서에 피스타치오를 넣고 갈아준다. 중간 불에 냄비를 올려둔 뒤 설탕과 물을 넣고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준 뒤 갈아 둔 피스타치오를 넣는다. 불을 약불로 줄인 상태로 3 분간 더 끓인 다음 천천히 중간 불로 화력을 올려준다. 끓기 직전에 불에서 냄비를 내린 뒤 뚜껑으로 덮는다. 적어도 8 시간 동안 그대로 두어 시럽이 피스타치오에 잘 섞이도록 한다. 면포 2개를 겹쳐 냄비 속 내용물을 따라 내 피스타치오만 거른다. 2 주간 냉장고에 보관하십시오. 칵테일 얼음이 가득한 셰이커 에 모든 재료를 넣는다. 30 초 동안 세게 흔들고 30 초 동안 평평한 곳에 올려둔다. 얼음으로 가득 찬 유리잔에 잘 섞은 칵테일을 붓고 그 위를 장식해 즐긴다. 더 듀베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챨스톤 소재 라이언 케이시 (R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 전세계 최고의 호텔리어들이 모인다. 45개국 약 450여 명의 세계 유수의 특급호텔대표 컨시어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 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가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1951년 스위스에서 첫 공식행사를 시작한 이래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되 그 의미가 깊다. 세계컨시어지총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각 나라별 최고의 특급호텔 컨시어지 매니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컨시어지들과 교류하며 향후 본국으로 돌아가 진정한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총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약 450여 명의 세계 컨시어지 매니저들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 화성, 용인 한국민속촌, 춘천 남이섬 등 서울 인근의 관광지 방문을 비롯, 한국의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마련됐다. 4월 5일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하 ‘반얀트리 그룹’)의 앙사나 벨라바루가 마리오 피아자(Mario Piazza)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18년 경력의 피아자 총지배인은 고객 레크리에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내 전형적인 현장통이다. 피아자 총지배인은 2001년 인도네시아 빈탄(Bintan)에 위치한 반얀트리 빈탄과 앙사나 리조트 앤 스파(Angsana Resort and Spa)에서 지역 레크리에이션 매니저(Area Recreational Manager)를 역임하며 반얀트리 그룹에 처음 합류했다. 이후 빈펄 리조트 앤 스파 그룹(Vinpearl Resort and Spa Group)에서 전문성을 키우다 2005년 2월 반얀트리 그룹의 플래그십 리조트인 반얀트리 푸켓(Banyan Tree Phuket)으로 복귀해 레크리에이션 디렉터(Director of Recreation)로서 활약했다. 2012년 7월에는 그룹 총괄 레크리에이션 및 베트남에 위치한 라구나 랑코(Laguna Lang Co)의 운영 디렉팅을 맡은 그는 1년 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그룹 지사로 옮겨 레크리에이션 디렉터를 역임했다. 2015년 1월에는 중국
봄바람에 마음이 저절로 설레는데요. 밀레니엄 서울힐튼 앞에 서 있는 이 조형물은 고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네요. 작품명은 pit - a - pat. 사랑의 열렬함을. 떨림과 설렘의 순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며 프랑스식 코스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는 곳,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의 주인공은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팔레트다. 접시 위에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기자기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유로피언 럭셔리 뷔페로서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음식을 진하게 그려냈다. 특히 셰프팔레트의 아뮤즈부쉬는 와인과 매칭하기에 제격으로 섬세한 셰프의 손길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뿌리부터 껍질까지 버리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마크로비오틱 조리법을 고수해 품격과 맛, 건강까지 두루 갖췄다. 형형색색의 셰프팔레트를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