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비스트로 드 욘트빌’ 타미 리 셰프와 함께 프랑스 정통 브런치 정찬 선봬

- 8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일요일 진행…파리의 감성 담은 5코스 프랑스 정통식 브런치 정찬 제공
- 8월 4일과 8일, ‘클럽 인터컨티넨탈’에서 타미 리 셰프가 직접 시연하는 프렌치 쿠킹클래스도 진행

2024.07.25 0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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