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노아윤 기자의 HR] 권숙수 한욱태 지배인

2019.01.22 15:54:48



노아윤 기자의 HR의 두번째 인터뷰이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권숙수의 한욱태 매니저. 조리에서 시작해 서비스로 몸 담은지 14년째가 돼 가는 한욱태 매니저는 서비스 직원들이 레스토랑에서 멋진 배우가 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직원들간의 유대관계와 레스토랑의 복지도 중요하다 강조했다. 한 지배인이 바라보는 국내 서비스와 서비스 매니저의 현재는 어떠할까? 자세한 내용은 2월호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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