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본보이의 30개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JW 메리어트가 2월 5일 JW 메리어트 카푸 아톨 아일랜드 리조트 오픈을 발표했다. JW 메리어트 카푸 아톨 아일랜드 리조트는 몰디브 내 두 번째 JW 메리어트 리조트로 카푸 아톨의 가장 큰 석호에 자리했다. 본 리조트는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보트로 단 1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탁 트인 열대 바다 속에서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완벽한 휴식처를 선사한다. JW 메리어트 부사장 겸 글로벌 브랜드 리더, 브루스 로어(Bruce Rohr)는 “JW 메리어트 카푸 아톨 아일랜드 리조트는 최상의 럭셔리와 홀리스틱 웰빙을 결합하여 투숙객들에게 평온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철학을 담고 있다. 리조트의 모든 디테일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활력을 되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곳은 몰디브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한 공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라며, 투숙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47개의 수상 풀빌라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은 메이플트리 인베스트먼트(Mapletree Investments, 이하 메이플트리)와 호치민시 1군에 위치한 기존 호텔과 서비스 아파트를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호치민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호텔은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JW Marriott Hotel & Suites Saigon)’으로 리브랜딩되며, 2024년 9월 개장한다. 이는 하노이와 푸꾸옥에 이어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JW 메리어트 브랜드다. 메이플트리는 호치민시 중심부에 위치한 자사의 주요 프로퍼티, m플라자를 업그레이드 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호텔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이는 m플라자 오피스 로비 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 진행되는 후속 단계다. 메이플트리 동남아시아 지역 및 그룹 리테일 부문 최고 경영자인 에이미 응(Amy Ng)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는 메이플트리의 부동산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통해 입주민과 고객 및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메리어트 본보이의 31개 글로벌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JW 메리어트 호텔은 오늘, 배우 이민호가 출연하고 한국 드라마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영상을 선보이는 아시아 태평양 캠페인, ‘스테이 인 더 모먼트(Stay in the Moment)’를 발표했다. 본 영상은 영감을 선사하는 환경과 사려 깊은 경험, 미식의 예술적 기교 그리고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JW 메리어트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냈다. ‘스테이 인 더 모먼트’ 캠페인 영상은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주요 장면들을 통해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연결을 강조하고 자아를 발견하는 순간 및 가족간의 유대감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시청자들은 모든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찾을 수 있는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경험을 마주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의 럭셔리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매니지먼트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 제니 토(Jennie Toh)는 “배우 이민호를 스테이 인 더 모먼트 캠페인 비디오 주연으로 발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배우 이민호는 웰빙과 마음 챙김을 통해 보다 더 깊은 의미와 재연결을 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웨스틴 조선 부산이 글로벌 여행 매거진,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가 주관하는 ‘트래블 앤 레저 럭셔리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2023(Travel + Leisure Luxury Awards Asia Pacific 2023)’에서 한국 카테고리의 전 부문을 석권했다. ‘트래블 앤 레저 럭셔리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2023’은 한국을 포함한 호주, 홍콩, 일본, 마카오, 몰디브,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 내 호텔, 리조트 관련 부문에서 최고의 숙소를 선정한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편집자 및 전문가 그리고 일반인이 심사에 참여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자랑한다. 선별 카테고리는 국가별 산업 규모와 강점을 고려해 상이하며, 한국의 경우 도시 호텔, 해변 및 지방 호텔, 호텔 총지배인, 호텔 수영장, 호텔 스파 등 총 5개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호텔을 선정했다. 먼저 도시 호텔의 경우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각각 8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변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가 4월 10일부터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 (THE DECK)’를 개장해 10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텔 1층 야외 가든 공간에 위치한 더 데크는 유럽의 노천카페거리를 모티브로 캐노피 파라솔과 라탄 테이블, 가든의 푸르른 조경과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채광이 좋은 낮 시간 동안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주변 낮은 건물들 사이로 붉게 지는 노을과 저녁 무렵 켜지는 수백 개의 전구, 흥인지문을 비추는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 등 밤이 되면 고즈넉한 분위기의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호텔 측은 “날씨가 선선해지고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야외 외식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확장 작년보다 한 달 더 빠르게 오픈해 고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고 이야기했다. 더 데크의 메뉴로는 비단 가리비와 왕새우에 구운 레몬과 향긋한 샬롯 비네그렛 드레싱을 얹어낸 버터 랍스터 시저 샐러드, BLT 스테이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팝오버 브레드와 채끝 등심을 조합한 팝오버 스테이크 샌드위치, 상큼한 베리 처트니
메리어트 본보이의 럭셔리 브랜드JW 메리어트가 국내 첫번째 럭셔리 리조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Jeju Resort and Spa)를 3월 28일 제주 서귀포시에 오픈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안선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가까이 위치해 투숙객에게 리조트를 감싸안은 웅장한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안식처로서 몸과 마음에 풍요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부사장 및 JW 메리어트 담당 글로벌 브랜드 리더, 브루스 로어(Bruce Rohr)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전통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자연 명소를 자랑하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지로 손꼽히는 제주도에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자연 환경과 조화로운 공존을 선보이는 건축학적 명작으로, 이번 오픈을 통해 한국에 럭셔리 리조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약 17.7km의 길이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새 단장을 마치고, 셰프가 엄선한 최고급 식재료들과 함께 전격 리뉴얼된 뷔페 메뉴들로 4월 1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 된 타볼로 24에서는 최고급의 신선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식재료에 어우러지는 레시피와 메뉴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욱 풍성해진 메뉴와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 식재료 자체의 품격을 담은 시푸드 스테이션, 더욱 강화된 그릴 스테이션, 국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스테이션,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등 보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뷔페에서는 다양한 전 세계 요리와 국내 각 지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들을 이용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시푸드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직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더욱 신선한 전복, 홍게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을 예정이며,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담양식 돼지갈비 등과 함께 최고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선보일 계획
JW 메리어트 서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2022년 2월 7일자로 윤덕식 총지배인(49)을 선임 했다고 11일 밝혔다. 윤덕식 총지배인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시작해 그랜드 앰배서더, 리츠 칼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이사와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았다. 2020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고의 성과를 이끈 총지배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총지배인’(APEC General Manager of the year)를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메리어트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은 그는 뛰어난 통찰력과 세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의 적임자로 발탁됐다. 윤덕식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고의 다이닝 경험과 고객에 맞춘 서비스와 함께 하이 엔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호텔이 될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하고, 직원 로열티 강화에 힘써 고객 만족도 상승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2월 10일자로 새로운 총지배인 앨런 하우든(Allen Howden)을 맞이했다. 영국 & 남아프리카 출신인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덴버(Hyatt Regency Denver)의 식음팀 인턴으로 호텔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헌신적인 노력과 명성있는 리더십을 인정받아 1년 내에 연회팀 부매니저로 승진하였다. 식음료 부문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쌓은 후 그는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더 하얏트 칼튼 타워 - 파크 하얏트(The Hyatt Carton Tower - Park Hyatt)에서 세일즈 & 마케팅 팀의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주메이라 인터내셔널(Jumeirah International)이 파크 하얏트 칼튼 타워를 인수할 때에도 인수위원회의 일원으로 주요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 밖에도 주메이라 인터내셔널 소속 호텔들과 르메르디앙 호텔 & 리조트(Le Meridien Hotels&Resorts), 구오만 호텔(Guoman Hotel) 등에서 객실 및 연회, 컨퍼런스 세일즈 매니저로 활약했으며, 캐도건-나이츠브릿지(Cadogan-Knightsbridge)와 스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는 2020년 30개 이상의 럭셔리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현재 8개의 차별화된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고급 여행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약 65개의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420개 이상의 랜드마크 호텔과 리조트들로 구성된 무한한 네트워크를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츠칼튼(The Ritz-Carlton), 세인트레지스 호텔&리조트(St. Regis Hotels & Resorts), W 호텔(W Hotels),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 에디션(EDITION), JW 메리어트(JW Marriott), 불가리(Bvlgari)가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유명 여행지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여행지로서 높은 가치를 보유한 지역에 185개 이상의 럭셔리 호텔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아이슬란드, 몬테네그로, 필리핀 등 15개 이상의 새로운 국가 및 지역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럭셔리 호텔을 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계열인 JW 메리어트가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 프로그램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론칭한다. 패밀리 바이 JW는 만 5세 이상 만 12세 이하 어린이 고객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JW 메리어트 설립자 윌리어드(J. Williard)와 앨리스 메리어트(Alice Marriott)에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다세대 가족 여행객을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프로그램 패밀리 바이 JW는 붐비는 도시부터 마음의 안정을 위한 조용한 해안까지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여행객들은 이를 통해 편안함 속에 조화를 되찾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즐기며 여행 후에도 오래 기억할 만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의 럭셔리 브랜드 &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브루스 라이드(Bruce Ryde)는 "패밀리 바이 JW는 함께 여행하는 가족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안됐으며, 투숙 기간 동안 새로운 차원의 재미와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친 37개의 럭셔리한 메리어트 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가족 중심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왔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JW 메리어트는 각 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새롭게 선보일 럭셔리 호텔 13곳을 발표했다. 메리어트는 이번 럭셔리 호텔 신규 오픈 계획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럭셔리 사업 부문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럭셔리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폭넓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리어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30여개 럭셔리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안에 JW 메리어트,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럭셔리 컬렉션 등 새로운 럭셔리 호텔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통해 역내 대표적 관광지에서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및 마케팅 최고 책임자 페기 팡 로(Peggy Pang Ro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럭셔리 호텔 산업은 중국과 인도 시장 등의 발전에 힘입어 세계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럭셔리 호텔을 찾는 고객들은 더 이상 화려한 경험만을 추구하지 않으며 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의미와 특별함을 찾고 싶어한다”고 설명하며, “메리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