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경주는 세계적 명성을 가진 이탈리아 출신 셰프 다비데 카델리니(Davide Cardellini)를 신임 총주방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합류는 힐튼 경주의 미식 수준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호텔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어릴 적부터 요리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을 키워온 다비데 셰프는 “어린 시절, 갓 구운 이탈리아 포카치아를 따뜻한 우유에 찍어 먹으며 맛의 대조를 무의식적으로 탐구했던 기억이 요리사로서의 시작점이었다”고 회상한다. 그의 첫 번째 영감은 형이자 롤모델이었던 요리사 형에게서 비롯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직접 맛보고, 다듬고, 사랑하게 된 요리만 손님들에게 제공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모든 요리에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다비데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럭셔리 호텔에서 경력을 쌓으며, 니코 로미토(Niko Romito), 마우로 울리아시(Mauro Uliassi), 피에르조르조 파리니(Piergiorgio Parini)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들과 함께 일했다. 2016년 한국으로 온 그는 콘래드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는 6월 19일 힐튼경주 오크룸에서 2024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의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힐튼경주는 2014년부터 매년 2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0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누적 장학금 금액은 7000만 원에 이른다. 장학금 전달은 조영준 대표의 미래 관광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로 시작되어, 지속가능한 경영의 일환으로 10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힐튼 경주와 교육기관의 지속적 협력 관계 구축은 기업은 뛰어난 관광산업 인재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학생은 실무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갖는 동반성장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를 위해 힐튼 브랜드 스탠다드 교육, 서비스 매너 교육, 우수학생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기별과 방학별로 연간 4회 인턴십이 진행되고 있다. 김남철 힐튼경주 총지배인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힐튼경주 간 유기적 관계 구축으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그동안 많이 발굴됐다. 미래 관광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
힐튼 경주 호텔(대표 조영준)은 마케팅 강화와 보문관광단지 내 랜드마크가 될 신 사업을 위한 전략적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호텔의 지속적 성장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단행된 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온 손명원(59) 세일즈 & 마케팅 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손이사는 영업관련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회사 매출을 끌어올려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규사업을 검토하며, 사업다각화에 집중해왔다. 김남철 총지배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고객 트렌드에 대응해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 영역의 집중 관리를 통한 신속한 실행력과 영업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 고 말했다. 손이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힐튼 경주 호텔은 앞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신사업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 발표했다.
천년의 역사 경주에 위치한 ‘힐튼 경주 호텔’ 이 내부 7개 레스토랑과 바, 연회를 책임질 총주방장으로 구나 뮬러 쉐프를 새롭게 영입했다. 독일 출신인 구나 뮬러 총주방장은 영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괌, 티베트, 호주, 일본 등 아시아 지역까지 세계적 경험이 많다. 한국에서는 그랜드 힐튼 서울을 거쳤고, 쉐라톤 서울 디큐브 호텔과 세인트레지스 라싸를 성공적으로 오픈 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구나 뮬러 총주방장은 자신의 요리철학에 대해 복잡하지 않게, 재료가 보여주도록 하자는 신념을 수년간 변함없이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식음 산업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위해 지역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음식물 폐기물 관리에 대한 초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갓 구운 빵, 훈연한 BBQ 스테이크, 진한 육수 등 음식의 매력적인 향과 맛을 비주얼과 함께 음미할 때의 놀라운 결과와 그 원재료에 대한 호기심으로 요리를 시작한 그는 전세계 다양한 요리를 탐구하고 문화와 전통을 존중해 해당 지역 재료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 또다른 직업적 동기라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와의 의사 소통과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12월 20일 힐튼경주 오크룸에서 미래세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장학금’ 사업은 조영준 대표의 관광산업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로 시작됐다. 지역 발전과 후학 양성의 비전을 담아 현장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 힐튼 경주 내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더해진 장학사업이다. 지난 2014년 처음 장학생을 선발한 이후 9년간 경기침체나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로 장학금 수여를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116여 명, 장학금 누적 금액은 약 6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2022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중 학업성적이 뛰어난 재학생 8명에게 상반기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총지배인은 “동국대와 힐튼경주 간 재학생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6월 15일 힐튼경주 오크룸에서 미래세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중 학업성적이 뛰어난 재학생 8명에게 상반기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힐튼경주는 지역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경기침체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장학금’을 지원했다. 힐튼경주 김남철 총지배인은 “동국대와 힐튼경주 간 재학생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이준엽 교수는 “힐튼 경주에서 해마다 꾸준한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장학생 여러분도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훌륭한 동국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12월 14일 힐튼경주 오크룸에서 미래세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업성적이 뛰어난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재학생 8명에게 장학금 총 400만 원을 전달했다. 힐튼경주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올해 역시 ‘2021년 하반기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총지배인은 “힐튼경주의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은 동국대 재학생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발전적이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실질적인 과정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정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는 “힐튼 경주에서 해마다 꾸준한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장학생 여러분도 학업에 매진하여 훌륭한 동국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