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Dining Proposal] 딸기 먹으러 호텔 갈까?
올해도 호텔에서는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뵈고 있습니다. 딸기 뷔페, 딸기 애프터눈티, 딸기 디저트 등등, 호텔에서 화려하게 선뵈는 딸기 프로모션을 만나보시죠! 롯데호텔 서울 딸기의 계절,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는 머스트 비(Must Be) 시리즈 5주년을 맞아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와 디저트 뷔페를 4월 30일까지 선뵌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바닐라 샹티 크림과 신선한 딸기가 조화를 이룬 웰컴 디저트로 시작하며 음료 2잔(알코올 또는 논알코올)과 함께 제공되는 3단 트레이에는 샌드위치 2종을 포함해 딸기 오페라 케이크, 피스타치오 무스, 딸기 휘낭시에, 베리 믹스 타르트 등으로 구성한 디저트 14종이 플레이팅 된다. 가격은 19만 원. 양갈비 구이, 소고기 안심 등을 비롯해 딸기 밀푀유, 믹스 베리 타르트, 체리 쥬빌레 등 30여 종의 메뉴도 준비된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02-317-7131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겨울 제철 상큼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65층 파노라믹 65 카페에서 Berry Sweet Afternoon Tea를 2월 28일까지 선뵌다. 딸기 프렌치토스트, 스트로베리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