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청이 프랑스 상품 판매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5년 제2회 프랑스 어워즈'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프랑스 어워즈’는 한국 관광업계의 프랑스 상품 개발과 판매 노력을 격려하고, 창의적인 상품 기획을 장려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프랑스 모노 상품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계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해 첫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부문 확대와 후속 지원 강화로 한국 관광업계와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프랑스 어워즈는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프랑스 판매왕 그랑프리’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상시 판매된 프랑스 모노 상품 중 송출객 수가 가장 많은 여행사에 수여된다.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은 새롭고 창의적인 기획력을 보여준 상품을 기준으로 하며, 프랑스 관광청 연례 행사인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에 참가하는 프랑스 현지 파트너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지속가능한 프랑스 상품’ 부문은 친환경성과 책임 있는 여행 설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올해 신설된 △‘프리미엄 프랑스 상품’ 부문은 품격 개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어제 [Zoom In] 곡소리 울리는 국내 토종 온라인 여행사(OTA), 호텔 불황 속 위기와 생존전략 -① 이어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불공평한 규제 적용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의 큰 축을 설명하자면 프라이스라인(Priceline) 계열과 익스피디아(Expedia)이다. 프라이스 계열에는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부킹닷컴(Booking.com), 아고다(Agoda), 카약(Kayak) 등이 있으며, 익스피디아(Expedia) 계열에는 호텔스닷컴(Hotel.com), 트리바고(Trivago), 핫와이어(Hotwire) 등이 있다. 그들 중 국내에 진출해 있기는 하지만 국내 법규에 따른 등록 및 신고는 물론 오프라인 사무실 없이 운영 중인 곳들이 있다. 이 경우 그들은 국내법의 준수나 납세를 하지 않는다. 국내 온라인 여행사들이 공정거래를 준수해야 하는 항목들을 적용받고 있다면 그들은 이 부분에 있어서 자유로우며 제대로 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는 “여행업은 관광진흥법상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기본적으로 등록제와 영업보증보헙(공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해외업체는 등록을 하지 않
사드 영향으로 호텔업계만 휘청거린 것이 아니다. 숙박 예약 사이트들 또한 경제 상황에 맞물려 내수시장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경쟁하게 됐고 그에 따른 국내 온라인 여행사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토종 온라인 여행사 중 하나인 호텔조인이 결국 폐업에 이르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온라인 여행사 시장의 경쟁력, 기술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 온라인 여행사들이 속출하고 있다. 더군다나 관련 규제와 피해 책임조차 모호한 가운데, 온라인 여행사 시장의 생태계 복원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경제 불황에 맞물려 나비효과처럼 번지는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웹 기반 숙박 예약 사이트 이제는 답 없다 지난 3월, 토종 국내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 ‘호텔조인’이 문을 닫고 책임자가 잠적해 물의를 일으켰다. 일반 고객들의 전체 피해액이 약 6000만 원에서 1억 원을 넘나들었고 여전히 한국여행업협회에서 보상처리를 진행 중이다. 다행히 호텔조인이 5000만 원 한도의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해 어느 정도 피해 보상이 가능했지만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 지난 2003년에 문을 연 이후 약 16년간 운영했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폐업한 것에 대해 한 온라인 여행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