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미식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가 연간 이용 가능한 모바일 선불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뵌다. 구매 금액에 따라 ▲CASK(500만 원) ▲BARREL(1000만 원) ▲PRESTIGE(2000만 원)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멤버십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멤버십은 프리미엄 위스키 또는 샴페인(최대 3병)과 기념일 케이크가 포함된 스페셜 기프트와 함께, 호텔 레스토랑 할인(10% ~ 20%), 멤버 전용 칵테일 제공, 시즌 한정 메뉴 사전 예약, 주류 키핑 서비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BARREL 및 PRESTIGE 등급 회원에게는 무료 위스키 플라이트(연 4회)가 추가 제공되며, PRESTIGE 회원은 VIP 좌석 지정, 웰컴 스낵 제공, 퍼스널 테이스팅 경험(연 1회), 기념일 또는 생일 샴페인(연 1회) 등 보다 맞춤화된 고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 팀버 하우스는 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 1층의 비밀스러운 통로 끝에 위치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한국 전통의 섬세한 디테일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 속에서 고급스러운 미식과 음
파크 하얏트 서울의 지하 비밀스러운 공간에 위치한 더 팀버 하우스에서 오는 1월 17일 단 하루,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인 2024년 월드클래스 대만 챔피언 페디손 카오(Pedison Kao)를 초청해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선보인다. 페디손 카오는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인 월드클래스 2024년 파이널에서 세계 3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바텐더로, 2024년 월드클래스 대만 챔피언 및 대만 바 어워드 올해의 바텐더로 선정되며 대만을 대표하는 바텐더로 자리매김했다. 페디손 카오는 디아지오의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와 싱글 몰트 위스키 '싱글톤'을 기주로 한 칵테일 각 1종과 바텐더의 시그니처 칵테일 1종 등 독창적이고 스페셜한 총 3종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하베스트 포레버는 타이베이의 산악지대와 지역 농장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로 라벤더 향과 딸기 콤부차, 돈 훌리오 레포사도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현지 재료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마이너 투 메이저는 음악의 리듬 변화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톤 12년산 베이스의 칵테일로, 과일
파크 하얏트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 일식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에서는 일식 마스터 셰프인 이제승 셰프가 최상의 제철 생선과 식재료로 사용해 정성을 들여 준비한 ‘스시 오마카세’를 선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시 오마카세는 오는 3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20만 원이다. 21살부터 일본에서 요리를 시작한 이제승 셰프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의 해외 경력이 풍부한 14년 차의 젊고 열정이 가득한 셰프다. 화려함보다는 일식 특유의 정갈함을 담아내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요리한 모던 일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파크 하얏트 도쿄의 일식 장인 요시다 노부히로를 초청해 가이세키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창의적이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뵈기도 했다. 이제승 셰프는 한옥의 고즈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시 바에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젊고 창의적인 노하우가 담긴 스시 오마카세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시 오마카세는 전복 차완무시를 시작으로 샐러드, 훈연 야끼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