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호텔 분야 기술 교류 및 호텔 산업 인재 육성 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크레이그 맥거번 총지배인과 천진아 재경 디렉터, 한누리 교육 매니저와 함께 경희대학교 정남호 호텔관광대학장, 김봉석 교수, 김민석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양측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인턴쉽과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실습 경험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크레이그 맥거번 총지배인은 “경희대학교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호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관광 및 호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최상층에 자리한 바 & 레스토랑 닉스(NYX)가 소고기와 해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프리미엄 BBQ 플래터’와 업그레이드된 ‘닉스 IPA 2.0 맥주’를 소개한다. 닉스(NYX)는 낮에는 탁 트인 전망 아래 시원한 포레스트 뷰를 감상하고 밤에는 반짝이는 이브닝 불빛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파노라마로 시원하게 펼쳐진 판교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닉스가 선보이는 신 메뉴 ‘프리미엄 BBQ 플래터’와 ‘BBQ 플래터’는 작년 여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메뉴로, 올 여름에도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메뉴 구성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프리미엄 BBQ 플래터에 제공되는 한우 채끝 등심과 양갈비는 참숯 그릴에 구워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버네이즈 소스를 올린 랍스터 그라탕, 레몬 그레몰라타 소스로 맛을 더해 그릴에 구운 킹타이거 대하구이,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으로 즐기는 전복 등 고급 해산물 요리가 주물팬에
제이엠피인터네셔널의 다이닝 브랜드 조셉스테이크가 성남시 정자동에 ‘조셉스테이크 더블트리바이힐튼점’을 신규 오픈했다.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 1층에 위치한 조셉스테이크 더블트리바이힐튼점은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로, 정통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요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다채로운 해산물 플래터 및 스페셜 메뉴들을 다양한 와인과 함께 고객들을 특별한 미식 여행으로 안내하고 있다. 조셉스테이크는 40일간의 웻에이징을 거쳐 49일간 드라이에이징한 1++ NO.9 한우를 참나무 장작과 숯을 이용한 조리법으로 구워내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렸고 포터하우스, 티본부터 안심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최상급 스테이크의 맛을 조셉스테이크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구워내 고객들에게 최상의 소울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해산물로는 프랑스산 캐비어를 비롯해 스텔라마리스 오이스터, 신선한 랍스터, 가리비, 블랙타이거 새우, 제철소라, 구운 옥수수 등이 포함된 ‘조셉 해산물 플래터’가 준비됐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 ‘한우 버거’, ‘한우 솥밥’ 등 하우스 스페셜 요리도 마련돼 있다. 조셉스테이크는 100평 규모로 들어서자마자 입구에서부터 느껴지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선도기업인 힐튼(Hilton)이 한국에 첫 ‘더블트리 바이 힐튼(DoubleTree by Hilton)’ 호텔 런칭을 기념해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은 고객이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를 제공해 고객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힐튼의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에서 빠르게 성장해 총 54개의 국가에서 660개 이상의 호텔, 150,0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힐튼의 일본, 한국&마이크로네시아 지역 총괄 부사장 티모시 소퍼(Timothy Soper)는 “2023년은 힐튼이 한국에 진출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올해, 한국에 최초로 더블트리 바이 힐튼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한국 첫 런칭은 한국에서 힐튼의 입지를 확대하고, 힐튼이 갖고 있는 오랜 경험과 풍부한 호텔 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 이벤트에는 힐튼 아시아태평양 풀서비스 브랜드 부사장인 빈센트 옹(Vincent Ong)과 한국지역 총괄 총지배인 마크 미니(Ma
힐튼 서울은 금일 (주)어반블루윙스(Urban Bluewings Co., Ltd.)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여수의 위탁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여수는 오는 2026년 전라남도 여수시에 오픈 예정이다. 힐튼 중국 제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개발 담당 가이 필립스(Guy Phillips) 수석 부사장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게 될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이 어반블루윙스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은 아시아 내에서도 여행지로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 중 하나로, 특히 여수는 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인근 365개 섬들로 가는 관문이다”고 전하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여수는 매년 여수시를 찾는 수많은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들에게 한층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여수는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탠다드 객실과 스위트룸, 그리고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포함한 179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시그니처 요리가 다채롭게 준비되는 ‘올 데이 다이닝(all-day dining)’ 레스토랑과 더불어 스페셜티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바 등 미식 여행을 위한
힐튼 산하의 풀서비스 업스케일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호텔 1층에 위치한 ‘데메테르’는 총 250석 규모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특급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뷔페 & 다이닝 컨셉의 다국적 레스토랑이다. 이 중 전세계 전문가들이 ‘최고의 식단’으로 손꼽는 지중해식 구성의 ‘메디테라니안 섹션’은 데메테르 시그니처 코너로 가지각색의 ▲케밥 종류는 물론, ▲씨푸드 플래터, 슈퍼푸드가 듬뿍 들어간 ▲퀴노아 샐러드 ▲후무스 ▲샥슈카 등 다채로운 지중해식 별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로스트 비프 ▲북경오리 ▲스시 & 사시미 등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8 개의 다채로운 라이브 요리 스테이션도 준비됐다. 조식, 런치, 디너 시간에는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채로운 인터내셔널 메뉴와 함께 뷔페식으로 운영되며, 이외 시간에도 다양한 단품요리 주문이 가능하다. 데메테르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랍스터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랍스터 비스크 ▲랍스터 롤 등 신선한 랍스터가 들어간 다양한 스페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3
602개 객실 규모의 경기 남부 최초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1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내부는 자연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여유로운 크기의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스탠다드 룸,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부터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룸, 안락한 거실과 침실로 여유롭게 분리된 공간에서 보다 격조 높은 휴식을 선사하는 스위트 룸 등을 포함하여 총 432개의 객실이 준비돼 있다. 또한 2개의 레스토랑, 카페, 고급스러운 실내 수영장,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테니스 코트, 사우나 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 외에도 대형 LED 비디오월, 음향장비 등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세팅과 웅장한 공간을 자랑하는 그랜드볼룸은 성남 최대 규모의 연회장으로 국내외 MICE 행사, 웨딩, 워크샵, 세미나 등 다양한 고품격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5개의 소연회장 및 10여 개의 프라이빗한 회의실도 구비돼 5명에서 80명 정도의 소규모 모임까지 모두 수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판교 테크노밸리, 위례 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