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는 이용자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지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좀 더 새로운 유형의 호텔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건축 디자인과 더불어 호텔의 가까운 미래를 꾸준히 대중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간삼건축 호텔그룹의 이효상 이사를 만나 건축설계의 무엇이 호텔의 콘셉트과 디자인을 특별하게 바…
윤오영 작가는 수필집 <방망이를 깎던 노인>에서 조급한 세대에 사라져가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그리워했다. 인스턴트 음식처럼 빨라진 세태가 놓치고 있는 느림의 중요성을 우리는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익숙해진 셰프라는 명칭은 십 수 년 이상 수련하며 실력을 갖춘 책임자급의 수장…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윈덤호텔앤리조트(Wyndham Hotels and Resorts)는 2015년 국내에 라마다 브랜드를 첫 론칭한 이후 현재 라마다, 라마다 앙코르, 라마다 프라자, 데이즈까지 4개 브랜드, 총 38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중국 다음으로 윈덤의 가…
약 150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사단법인 한국커피연합회의 회장을 연임하게 된 ㈜채운베스텍의 이종상 대표. 그 역시 처음에는 여타 회원사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커피 관련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으로서, 한 회사로서, 풀기 어려운 문제를 겪었지만 연합회의 연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올해 연…
HR Dining에서 소개하는 첫 번째 레스토랑은 서대문구의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르 셰프 블루’(Le Chef Bleu)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야기와 음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찾고 있다면 르 셰프 블루를 추천한다. 프랑스의 가정집에 초대돼 근사한 저녁을 대접받는 것…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티모시 파룰렉(Timothy Paroulek)을 총괄 주방장으로 임명했다. 미국 국적의 티모시는 여러 하얏트 호텔의 주방장 경험으로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서양 정통 요리에 능통하며, 아시아 요리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티모시는 2003년 하얏트 리젠시 체서피크 베이에 입사…
지난 2월, 프랑스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라 리스트 2019’ 시상식에 오른 17곳의 레스토랑 가운데 단 한 곳의 레스토랑이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탄생했다. ‘메르씨엘’은 피에르 가니에르 파리를 비롯해 프랑스문화유산으로 꼽힌 크리옹 호텔, 포시즌스 호텔, 파크 하얏트 호텔, 플라자 아테네 등 여러 거장…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신임 헤드 바텐더로 키스 모시 (Keith Motsi)를 선임했다. 키스 모시는 전임 헤드 바텐더 로렌조 안티노리 (Lorenzo Antinori)를 뒤이어 '2018 월드 베스타 바 100(The World's 100 Best Bars 2018') 중 64위, 국내에서는 1위를 차지한 스피크이지 바 (Speake…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의 요리를 4월 10일부터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국내 최초로 주방장으로서 호텔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30년 동안 홍대의 랜드마크였던 서교호텔이 리모델링을 거쳐 작년 4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으로 등장했다. ‘업스케일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하며 홍대의 거친 스트리트 문화를 한층 현대적으로 해석했는데, 제작자들의 인장이 명확한 라이즈를 이끄는 제이슨 임 역시 우리가 알던 총지배인과는…
호텔에 가면 제일 처음 마주하는 사람, 바로 벨맨일 것이다. 고객을 호텔로 안내하는 그의 손짓, 표정, 말투에 따라 호텔의 첫인상뿐 아니라 앞으로 묵게 될 호텔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호텔의 호감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호텔의 순간 첫 번째 주인공으로 럭셔리 호텔…
1991년에 창간된 <호텔앤레스토랑>. 4월 창간 기념호를 맞아 1991년에 입사한 호텔리어와 1991년 생 호텔리어를 만났다. 연차가 20년이 넘는 선후배 사이에서는 의외로 어색함보다 화기애애한 기운이 느껴졌다. 이들과 함께 호텔리어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호텔리어의 삶에…
동대문의 비즈니스호텔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써미트호텔 서울은 화려하진 않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호텔의 기본을 지키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의 박인철 대표는 호텔리어 출신은 아니지만 전 세계 많은 호텔에 묵으며 고객으로서 느꼈던 경험들을 호텔 운영에 녹이고 있다. 최…
서울시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국내 호텔리어들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K-Hotelier. 현재 제3회를 맞은 K-Hotelier 시상식에서 총 4명의 K-Hotelier를 배출했다. 수상자 인터뷰의 네 번째 주인공은 엠블호텔 고양의 박은영 지배인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