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새해를 맞아 매주 화요일 ‘머핀커피 콤보’, 매주 수요일 ‘해피수요일’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우선 1월 매주 화요일 (1월 6일, 13일, 20일, 27일)마다 진행되는 ‘머핀커피 콤보’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의 머핀 1종과 맨하탄 드립커피 세트로 2900원에 제공된다. 세트 중 머핀 선택이 가능하고, 점포별 머핀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커피는 변경 불가하다. 해피포인트 및 커피 마일리지는 적립이 되지 않으며, 타 행사 및 쿠폰은 중복 적용 불가하다. 또한 수요일(1월 7일, 14일, 21일, 28일)마다 진행되는 ‘해피수요일’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가 1월 새롭게 선보인 ‘딸기우유 링’ 3개와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도넛6개 1팩을 권장소비자가격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1인당 최대 4팩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수요일 프로모션 역시 해피포인트 적립, 일부 행사 및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제품 구성 변경은 제한된다.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자리는 같아도 가격은 다르다’는 슬로건으로 항공기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린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의 신규 CF가 조회수 약 240만건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흥분한 듯한 승객의 얼굴 클로즈업으로 시작되는 영상과 함께 차분한 목소리로 한 남성의 안내 방송이 흐른다. 방송 내용은 “기장입니다. 인터파크투어에서 항공권을 예약하신 승객께서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항공료를 다른 승객들께 절대, 절대 말하지 마십시요. 모두가 즐거운 여행을 위해” 로 끝맺는다. 그러나 기장의 방송은 이미 한 발 늦은 듯, 인터파크투어에서 예약한 한 승객이 항공권 가격을 노출하면서 기내는 이미 겉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항공권을 예약한 일행의 멱살을 잡는 사람, 음료수가 넘치는 줄도 모르고 컵에 계속 따르는 사람, 승무원에게 항의 하는 사람, 발을 구르며 우는 어른들, 이혼이라도 할 기세로 싸우는 신혼부부 등의 모습이 슬로우 비디오로 흐르는 가운데 영상에 템포를 맞춘 듯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中 '울게하소서'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엔딩 부분에는 장소가 호텔로 바뀌고 호텔 침대에 누워 있는 커플의 정적을
와인의 ‘신토불이 원칙’와인이 호텔레스토랑에서 음식과 와인의 조화뿐만 아니라 문화로도 인식된 것은 오래 된 일이다. 전 세계 여행을 다녀보면 고급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는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 판매에 주력을 하고 있으며, 소믈리에들도 자긍심이 대단하다. 그 이유는 음식과 와인의 조화에서 ‘신토불이 원칙’만큼 좋은 궁합도 없기 때문이다.자국 와인을 승객들에게 서비스하는 외국항공사들 최근 몇 년간 비즈니스와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항공사 기내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자 항공사의 기내식에 어울리는 기내 와인 서비스도 중요하게 생각되면서 각 항공사들은 높아진 와인 수요를 반영, 자체 와인 평가단은 물론 세계적인 소믈리에들의 테이스팅 작업을 거쳐 최고의 와인만을 선별해 갖추고 승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추세다. 이미 해외 항공사들의 경우 자국 와인을 마케팅 차원에서 취급하는 경우가 많으며, 에어프랑스는 와인 종주국인 프랑스 항공사답게 일등석부터 일반석까지 전부 프랑스 와인을 제공하고, 미국항공사, 호주항공사, 독일항공사, 이탈리아항공사들도 자국 와인을 승객들에게 서비스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한국와인을 무시하는 안타까운 현실몇 년 전부터 한식의 세계화와 한류
호텔 레스토랑의 영업장 식음료 매출액을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배인의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호텔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 호텔의 지원부서와 호텔 경영자는 현장 접점서비스에서 매출액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고 관리보다는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와인도 집중차별화전략 중요1980년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는 ‘경쟁전략’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본원적 전략의 3가지 전략유형 즉, 차별화전략, 원가주도전략, 집중전략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1990년 이후 집중차별화전략, 집중원가전략으로 핵심변수를 바꾸면서 경쟁우위에 점하면서 시장을 지배한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호텔 레스토랑의 매출액을 성장 발전시키는 전략에도 현재 실행하고 있는 호텔 레스토랑 경영방식에 집중차별화전략과 집중원가전략을 접목하도록 인적자원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날이 갈수록 호텔 레스토랑 음식의 품질은 상호간의 벤치마킹을 통하여 거의 대동소이하지만 음식과 함께하는 와인은 차별화하면서 매출액과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호텔 레스토랑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하려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보유하여야 하는데 그 핵심 원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술에 대한 의견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기독교인도 술을 마시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확실하게 잘라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대체로 신교 측은 술에 대해서 엄격하고, 구교 측은 약간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듯 하지만, 개인의 신앙심과 취향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낸다. 이것은 성경 자체가 술 특히 포도주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 즉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 면을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쓴 전도서의 한 구절을 보면 “너는 가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전도서9: 7) 즉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즐겁게 포도주를 마실 것을 권유하고 있는 문구이다. 그렇지만 잠언에서는 이렇게 충고하고 있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잠언 23: 31) 같은 포도주를 놓고 한 사람의 의견이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포도주, 노아의 농업에서 시작성경에서 최초로 포도주에 대해서 언급한 구절은 대홍수가 끝나고 노아가 정착하여 농사를 시작할 무렵이다.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샤르도네는 ‘와인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같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품종이며, “만약 샤르도네가 없었더라면 인간은 이것을 만들었을 것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화이트와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특유의 맛과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품은 오크통에서 숙성시킨다. 거의 달지 않은 드라이 타입으로 다른 품종으로 만든 와인보다 숙성기간이 길며 좋은 것은 병 속에서 10년 가까이 보관하면서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다. 다른 품종에 비해 중성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서, 동일한 샤르도네라 하더라도 바로 마시기 좋은 와인부터 장기 숙성으로 그 향미를 더해가는 고급 화이트와인까지, 테루아르와 양조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 수 있는 품종이다.화이트 와인 품종 중 세계에서 가장 재배 면적 넓은 품종샤르도네는 부르고뉴가 원산지로서,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중동지방에서 이슬람의 유럽 진출 때 소개되었다는 설, ‘머스캣(Muscat)’이 조상이라는 설, ‘피노 누아’가 조상이라는 설, 사이프러스의 토착 품종이라는 설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명확한 근원을 이야기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DNA 검사로 ‘피노(Pinot, 피노 누아, 피
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오늘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롯데리아의 라면 버거는 출시 이전부터 전국 롯데리아에 우선 고지물이 게재 되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31일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에 등록된 라면버거 출시 컨텐츠는 1만개 이상 좋아요와 3천개 이상의 댓글이 작성되 높은 인기를 롯데리아의 라면버거 출시에 대해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 버거는 국민의 대표 간식인 라면을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햄버거의 정형화된 틀을
와인하면 프랑스지만,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와인의 양을 국가별 순위로 보면, 칠레, 스페인, 이탈리아에 이어서 프랑스는 4위가 된다. 이는 20세기 말부터 신세계의 중저가 와인이 전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액으로는 단연 1위다. 그만큼 프랑스 와인은 고급으로 값이 비싸다는 얘기가 되며, 이제는 고급 와인으로 그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다고 봐도 된다. 이런 고급 와인이 나오는 곳이 보르도와 부르고뉴이며, 그 명성은 하루아침에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보르도와 부르고뉴 와인이 좋은 이유프랑스에서 와인용 포도재배의 북방 한계점은 낭트에서 파리를 직선으로 잇는 선이 된다. 이 선을 기준으로 보면, 루아르, 샹파뉴, 알자스 등은 서늘한 곳으로 주로 화이트와인을 생산하며, 남서부, 론, 프로방스, 랑그도크 등은 따뜻한 곳으로 레드와인이 잘 된다. 그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 보르도와 부르고뉴로서 기후 조건으로 볼 때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모두 고급이 나올 수 있는 곳이다. 토양을 보면, 보르도는 두 개의 강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둥글고 작은 자갈을 남겨둔 토양이며, 부르고뉴는 옛날 조개껍질이 쌓여서 이루어진 석회석 조각이 진흙 속에 파묻힌 토양으
카베르네 소비뇽은 ‘레드와인의 왕’이라는 별명과 같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품종이며, 장기 숙성으로 그 향미를 더해가는 고급 레드와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보르도가 원산지로 배수가 잘 되는 메도크(Médoc)와 그라브(Graves)에서 주로 재배되었던 품종이지만, 근래에 이르러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동부 유럽으로 재배 지역이 확산되었다. 또한 캘리포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칠레 등 신대륙의 와인 명산지에서도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다.짧은 기간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아카베르네 소비뇽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18세기 말 메도크와 그라브의 유명한 샤토(chateau)들이 자리를 잡기 전에는 그 존재가 없었다는 점이다. 즉 비교적 최근에 재배되기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품종이 된 것이다. 그 동안 카베르네 소비뇽의 족보를 밝히려는 노력이 많이 있었으나,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은 1990년대 후반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UC Davis)에서 DNA를 조사한 결과,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소비뇽 블랑(Sauvignon B
리츠칼튼 서울 ‘하나조노’에서는 일본에서 새해에 먹는 오세치 요리를 2014년 1월 7일까지 점심세트 메뉴로 선보인다. 세트 메뉴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각각의 메뉴를 1인분으로 구성한 미니 오세치 요리와 사시미, 조림, 국물 요리, 찰밥, 디저트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되어 17만원이다.오세치 요리에는 차새우조림, 우엉, 연근, 다시마 말이, 밤과 고구마, 다마고, 청어알, 무와 당근 초절임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 메뉴들 모두 각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차새우조림은 새우의 모양처럼 허리가 굽도록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기원하는 장수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엉은 길게 잘 뻗은 뿌리처럼 집안 대대로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연근은 불교에서 청정함을 의미하는데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하며, 연근의 뚫려있는 구멍은 막힘없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다시마 말이는 기쁨이며, 다마고는 새해의 첫 해돋이를 의미한다. 밤과 고구마는 황금빛을 띄는 것처럼 부를 얻게 해달라는 재물운을 의미한다. 청어알은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고, 무와 당근은 땅 속까지 단단하게 자라는 것을 보고 집의 토대가 허술하지 않고 튼튼하기
최고급 천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 www.natuur-pop.com)이 신년을 맞아 디저트 2종을 1월 5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디저트는 ‘아포가토’와 ‘에멘탈치즈 프레즐’ 총 2종이다. ‘아포가토’는 아이스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얹어 먹는 아이스크림 대표 디저트로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 맛을 변경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500원. ‘에멘탈치즈 프레즐’은 프레즐 안에 에멘탈치즈를 넣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한 입 크기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기 좋다. 나뚜루팝은 ‘에멘탈치즈 프레즐’ 출시로 기존 ‘크림치즈 프레즐’, ‘소시지 프레즐’과 함께 총 3종의 프레즐을 메뉴를 갖추게 됐다. 가격은 2500원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201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 메뉴 2종을 출시했다”며 “나뚜루팝의 새로운 디저트와 함께 즐거운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SPC그룹이 2020년까지 그룹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2일 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열린 ‘2015년 신년식’에서 ‘비전 2020’을 선포했다.허영인 회장은 “이제 지난 70년간의 역량을 지렛대 삼아 100년 기업의 초석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도전적인 목표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허영인 회장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경영 키워드로 ‘내실 있는 성장’, ‘글로벌 사업 고도화’, ‘SPC형 인재 육성’을 제시했다.먼저, 제빵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 올해 미국과 중국의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조인트벤처나 마스터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수의 뒷받침 없는 글로벌 사업 성공은 없다며, 국내에서도 품질과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SPC그룹을 100년 기업으로 이끌 주역은 바로 임직원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갖춘 ‘SPC형 인재’를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가 2015년 양의 해를 맞이해 ‘해피뉴이어(Happy New Year) 기프트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해피뉴이어 기프트 세트’는 도넛 4종, 먼치킨 3종과 귀여운 모양의 양 저금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도넛 4종은 글레이즈드, 스트로베리필드, 보스톤크림, 뉴욕크림치즈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 각 1개씩 구성됐다. 또 함께 들어있는 먼치킨은 카카오하니딥먼치킨, 스트로베리먼치킨, 오리지널케익먼치킨 3종으로 1종당 5개씩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먼치킨은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던킨의 미니 도넛이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12,200원 상당의 제품을 2,300원 할인된 권장소비자가격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피뉴이어 기프트 세트’ 구매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일부 행사, 제휴할인, 타쿠폰 중복사용이 불가하다. 기간은 1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일부 매장 제외)한편, 던킨도너츠는 2015년 1월 이달의 도넛으로 부드러운 우유도넛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딸기우유 링’, ‘딸기우유 필드’, ‘양의 탈을 쓴 초코 우유’ 3종은 설목장 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연애 트렌드인 ‘썸’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어느 정도 마음을 표현하지만 아직 사귄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애매한 관계를 일컫는다. 최근 수 많은 노래 제목과 가사의 소재로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썸’은 주로 사귀기 직전의 상태를 말하는데, 이 기간을 거쳐 진정한 연인 사이로 발전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용기 있는 자의 고백이 좌우하게 된다. 올 발렌타인데이, 애매모호한 관계를 청산하고 확실한 ‘내 남자,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용감한 대한민국의 청춘 남녀를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백 성공률 상승 아이템을 소개한다. ◆ 분위기를 잡아주는 촛불이벤트, 필립스 이매지오 캔들라이트 & 유리병 캔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개 프로포즈가 아닌 둘만의 공간에서 진솔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때 분위기와 무드를 잡아 줄 필수 아이템이 바로 촛불이다. 필립스 ‘이매지오 캔들라이트’ 조명은 LED 전구가 바람결에 흔들리는 진짜 촛불과 같은 느낌을 재현하여 설레는 감성을 자극한다. 살짝 흔드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켜고 끌수 있으며, 바람에 촛불이 꺼지거나 초가 녹을 염려가 없어 완벽한 타이밍에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