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싱가포르 기업인 GHS(Global Hospitality Solutions)사가 르와지르 명동에서 기업소개와 CRM과 독립호텔 Loyalty프로그램인 iReward를 선보이는 자리를 가지며 본격적인 한국진출을 알렸다. 이날은 GHS사의 설립자이자 CEO인 Berard Quek씨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한국 파트너인 에벤에셀 마케팅의 박상호 대표와 관련 기자들이 참석했다.
GHS는 세계적인 체인호텔이 아닌 국내 개별호텔들의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가장 강력한 마케팅은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강조하며 iReward를 운영하고 있다. 멤버 로열티의 극대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샤우트 박스 프로그램으로 로열티 멤버 지속증가 등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