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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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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원교수의 세계와인문화이야기 _ Australia] “도전과 창의성으로 무장한 신세계와인의 대표주자”

호주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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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품종이 호주 전역에서 생산
호주는 지중해성 기후로 고온건조한 특성을 갖고 있어서 포도재배에 적합한 곳이다. 쉬라즈를 중심으로 카베르네소비뇽, 메를로, 피노누아, 샤르도네, 세미용, 리슬링 등 다양한 포도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대략 90여 가지로 알려지고 있다. 게부르츠트라미너, 쉬냉블랑, 마산느, 피노그리 등 다양한 품종이 호주 전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주요생산지역은 가장 많은 생산량과 쉬라즈의 특화된 지역 그리고 대규모 양조장 밀집지역으로 평가되는 South Australia, 호주에서 가장 와인생산이 오래된 지역인 Hunter Valley 지역이 포함된 호주의 메독으로 불리는 New South Wales, 소규모 양조장들이 밀집한 Victoria, 기후가 보르도와 비슷한 마가렛 리버가 있는 Western Australia,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는 Tasmania지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몇몇 지역은 다음과 같다. 1825년부터 포도를 생산하고 쉬라즈, 샤르도네, 세미용 등을 주로 생산하는 Hunter Valley, 호주 최고급 와인생산지로 와인축제가  열리는 Barossa Valley, 호주 리슬링의 본산으로 평가되며 까베르네소비뇽과 쉬라즈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Clare Valley, 호주 최고의 쉬라즈 생산지역이며 까베르네소비뇽, 그르나쉬, 메를로, 샤도네, 소비뇽블랑, 리슬링도 생산하는 McLaren Vale, 지하 석회암과 테라로사 토양으로 진하고 묵직한 장기숙성용 까베르네소비뇽을 생산하는 Coonawarra, 서늘한 기후로 명성있는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생산하며 좋은 쉬라즈와 까베르네소비뇽 와인도 생산하는 Yarra Valley, 훌륭한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즈 그리고 소비뇽블랑을 생산하는 Margaret River지역이다. 


와인 . 150여년 리잡다.

국보 . 1962 1955 지가 획득 . . , , , 유명 . . . 선튀 & . , , , . . , , (pub), , 카페, 소에 . 함 께 갖추 .


정책 까지 민정 . 품종 한편 경쟁 . , .

드만 디감 . 전정 . 시점 감 과 언급 .



연성대학교 고종원 교수
고종원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학박사(국제경영전공),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식품외식최고경영자 과정 이수, 일본 OGM 와인전문가과정 이수, 중앙대학교 와인아카데미 와인마스터 취득, 미국호텔협회 총지배인(CHA) 자격증과 공인 와인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연성대학교(구 안양과학대학) 호텔관광과 교수(학과장)로 재임중이며 연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와인CEO/소믈리에과정 주임교수, 한국평생능력개발원 식음료검정위원회 와인관리사 심사위원장,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편집이사 및 이사를 맡고 있다. 세계의 와인(공저, 기문사) 외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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