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HR Dining]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

2019.09.21 10:10:57


레스케이프 호텔 최상층에 있는 로맨틱한 공간, 라망 시크레는 자연주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2018년에 호텔과 함께 문을 열어 다이닝으로 특화된 레스케이프 호텔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자연이 주는 식재료에 따라 수시로 메뉴가 바뀔 만큼 계절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컬 식재료와 한국의 식문화를 재해석해 한국의 수도 서울을 요리로 표현함으로써 창의적인 서울퀴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 모든 요리는 라망 시크레의 헤드 셰프인 손종원 셰프의 손끝에서 전해진다.


주활동 무대였던 미국에서 쌓은 경험에 더해 섬세함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라망 시크레를 10월호 HR Dining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