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가장 큰 설렘이자 고민은 바로 ‘짐 챙기기’. 짐이 많고 무거워 기본 케어제품이 구성돼 있는 호텔 어메니티를 생각하며 가볍게 짐을 꾸리면 막상 여행 중 부족한 제품으로 고생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게다가 여행기간 동안 생기는 땀과 자극으로 인해 트러블도 많다. 중간중간 덧바른 화장품들로 끈적거리고 답답한 피부와 모발은 달라진 환경에 예민해져서 케어하기가 더욱 어렵다. 이에 헤어 & 뷰티케어 전문 브랜드인 AZH가 여행지에서도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여행용 4종 필수 아이템을 선보인다.
1. 당김 NO! 세정력은 GOOD!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제형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얼굴에 도포한 후 약 5초 뒤 거품이 발생한다. 각각 1포씩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은 물론 휴대성이 간편하고 부피가 작아 출장이나 여행시 짐을 챙길 때 부피를 줄일 수 있다. AZH 파인 더스트 딥 클렌징 마스크는 천연 유래 성분으로 최소한의 자극과 수분 보호막을 강화시켜 클렌징 직후 당김 없는 촉촉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모공 속 노폐물까지 강력한 흡착력으로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딥 클렌징 제품이다.
2. 언제 어디서나 15분 투자로
부드럽게 빛나는 머릿결로~
간편하게 모자처럼 뒤집어쓰고 있으면 헤어 캡 내부의 에센스가 미세한 열감을 일으켜 모발에 다양한 영양성분을 흡수시켜 주는 이 제품은 야외 활동으로 뜨거운 햇빛과 열을 받아 손상된 모발을 샤워시 10~15분만 투자해 착용하면 헤어숍에서 케어받은 듯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AZH 올인원뉴트리먼트 스팀 헤어 팩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자칫 잊어버릴 수 있는 모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3. 건조한 기내에서도,
건조한 날씨에도 이제 수분 촉촉
비행기 기내에서는 얼굴이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기내 제한으로 인해 100ml 이내의 제품들만 들고 탑승할 수가 있다. AZH 허니블링미스트 제품은 60ml 소용량 사이즈로 기내에 쉽게 들고 탈 수 있으며 건조한 기내에서도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픽서 기능도 가지고 있어 오랜 비행시간 동안 무너지는 화장을 붙잡아둘 수 있다.
4. 머리에 뿌리기만 해도
머리 감은 효과를!
여행 중에는 오랜 이동이나 숙소에서 편하게 씻을 수 없는 상황이 종종 생기기도 한다. 우리가 보통 여행 중에 여건이 안될 경우 ‘아~ 머리 감고 싶다.’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헤어 드라이 샴푸만 있다면 떡진 머리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좋은 향기로 액상 샴푸와 물 없이도 가볍고 편리하게 머리를 감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스프레이 형태로 들고 다니며 필요할 때 머리에 뿌리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제품으로 여행자와 출장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