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9개 포함 아태지역 2700개 호텔 레스토랑&바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혜택 제공

2021.12.06 14:26:3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이제부터 아시아 태평양 내 2700개 이상의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객실 숙박 여부와 상관없이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의 레스토랑 및 바에서 다이닝을 이용 후 메리어트 본보이 앱 내 QR코드를 직원에 제시하면 된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새로운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번 정책에 따라 이제 멤버들은 숙박을 하지 않아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참여 레스토랑 및 바에서 최대 20%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중화권 참여 레스토랑 및 바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 혜택 기본 적립율은 참여 호텔 레스토랑 및 바에서 결제하는 미화 1달러당 최대 10포인트다.(엘리트 등급 당 혜택 내용 https://marriottbonvoyasia.kr/r+b/benefits)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및 필리핀 담당 남기덕 대표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다이닝 신에 높은 관심을 보여준 만큼 좋은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선보이는 미식의 세계를 맛있게 즐기고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을 통해 확실한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의 경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판교, 코트야드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알로프트 명동까지 총  9개 호텔의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전체 참여 레스토랑 및 바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 본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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