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호텔 룸에서 여유롭게 카페처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safe stay 31', (31 hours Stay In Room) 객실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오전10시 얼리 체크인하여 오후 5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포함한 7시간 동안 호텔의 체류시간이 더 연장돼 온 종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함께 ‘인 룸(In-room)’ 다이닝 룸서비스 옵션이 기본적으로 포함된 상품이다.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느긋하게 호텔에서 체류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객실로 서빙 받은 프라이빗한 룸서비스는 최근 2.5단계 등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지 못했던 고객을 위해 커피와 애프터눈 티세트(티라미슈, 마카롱, 쵸콜렛, 과일) 가 함께 제공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라스트 오더 20시 30분)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관계자는 "코로나 19 이슈로 외부 활동 등을 꺼려하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객실에서 카페처럼 커피와 티세트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여유롭게 호텔내부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체크인 시, 고객 주요 동선 온도 체크 및 공용공간 내 손 소독제 비치, 자체 방역활동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해당 패키지 가격은 11만 7000원(10% 부가세 별도)부터며 2월 28일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