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K-Hotelier]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서울 명동 객실부 허하나 주임

2020.05.06 17:46:32

 


2019 K-Hotelier에서는 4명의 K-Hotelier 외에 이례적으로 4위와 점수 차이가 아주 적어 1명의 특별상 수상자를 추가로 배출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서울 명동의 허하나 주임이 그 주인공이다. 인터뷰 결과 허 주임의 장기는 사내 분위기를 원만하게 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도 있지만 누구보다 고객의 상황을 잘 캐치해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결과 재방문 고객으로 만든다는 것이었다. 또한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 주임과 같은 호텔리어들이 중소호텔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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