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Hotelier의 네 번째 주인공,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의 배병일 헤드 매니저를 만났다.
롯데호텔에서 30여 년을 서비스맨으로 지내온 배병일 헤드 매니저는 서비스맨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이력을 갖추고 있다. 두 개의 미쉐린 레스토랑의 근무, 사내 강사, 그리고 K-Hotelier까지...
그가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갖추게 된 것은 누구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뼛 속까지 밴 서비스 정신 때문이다.
자신의 서비스를 받고 고객이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최고의 호텔 서비스 닥터, 배병일 헤드 매니저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