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호텔에서는 레스토랑 MD 개편 프로젝트를 마치고 한국 최고의 스타 셰프들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 플라자는 신규 레스토랑 오픈을 통해 휴식 제공이라는 호텔의 기본가치를 넘어 한국 최고의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으로 포지셔닝해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특급호텔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은 약 1년에 걸친 더 플라자 레스토랑 MD 개편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중식당 도원과 버라이어티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를 제외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모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1스타를 획득한 신창호 셰프의 ‘▲주옥’을 비롯하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1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오너 셰프 이준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유러피안 파인다이닝 ‘▲디어 와일드(Dear Wild)’, 프렌치 요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이고 있는 이영라 셰프의 샴페인 바 ‘▲르 캬바레 시떼(Le Cabaret Cite)’,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의 준우승을 차지한 박준우 셰프가 선보이는 디저트 카페&와인바 ‘▲더라운지’ 등이다. 특히, 예로부터 600년 고도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에서 한식당과 한국 와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최고의 미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잊지 못할 맛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에 더 플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셰프들이 고객 서비스부터 메뉴 구성까지 모든 부분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해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미식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특급호텔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통해 호텔이라는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미식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