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바, 호텔의 꽃인 서비스 매니저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의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그에 맞는 인재양성이 힘든 부분이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노아윤 기자의 HR에서는 국내 서비스와 서비스 매니저들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 전체 업계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다룬다. 첫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호텔 소믈리에 20년 경력의 SK 네트웍스 워커힐 호텔 유영진 지배인이다. 유 지배인은 현재 SK 뉴스쿨에서 서비스 후배양성을 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서비스에 대해 궁금하다면 2월호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