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올 가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첫 번째 웨딩 페어 '뚜아 에 무아 위드 노보텔(Toi et Moi with Novotel) : 당신과 나, 노보텔과 함께'를 오는 9일 개최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그랜드 볼룸 '라온(RAON)'의 웨딩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식에서 제공되는 웨딩 메뉴 시식과 모의 웨딩 세리머니,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룬벨 바이 아스펜'의 감각적인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엔조 최재훈'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깊이 있고 세련된 멋의 '담한 한복'과 더불어 수석 셰프가 준비한 갈라 디너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만의 새로운 웨딩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웨딩페어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연회 예약실을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 브랜드 최초로 호텔 & 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개관,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5분 거리에 있어 하객들의 방문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랜드 볼룸 '라온'은 최대 28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대형 미디어 월과 최첨단 시청각 장비를 갖춰 웨딩뿐만 아니라 가족연, 비즈니스까지 행사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