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더 셰프의 주인공은 최근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해 3일 만에 1차 목표액을 갈아치우고 홍대 #나인브릭스 호텔에 3호점을 오픈한 #앙스모멍의 토니 정 #총괄셰프입니다. 신라호텔에 최연소 입사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에 이르기까지 쉬지않고 걷던 길은 멀고도 거칠었는데요. 레스토랑에서 4번을 쫒겨나고도 망부석처럼 묵묵히 견뎌 자신의 신념에 따라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기위해 오늘도 접시 위에 셰프의 개성을 담고 있습니다. 파인다이닝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고객과 시선을 맞추어 깊은 호흡으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