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Hotel Signature Restaurant]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팔레트

2018.03.24 09:30:24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며 프랑스식 코스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는 곳,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의 주인공은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팔레트다.
접시 위에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기자기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유로피언 럭셔리 뷔페로서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음식을  진하게 그려냈다. 특히 셰프팔레트의 아뮤즈부쉬는 와인과 매칭하기에 제격으로 섬세한 셰프의 손길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뿌리부터 껍질까지 버리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마크로비오틱 조리법을 고수해 품격과 맛, 건강까지 두루 갖췄다. 형형색색의 셰프팔레트를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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