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 코리아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의 새로운 기준 ‘엔젤스 엔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바와 함께 ‘아웃도어 모먼츠’ 프로모션 진행

2024.07.05 10:13:16

 

바카디 코리아(대표 안준홍)의 슈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엔젤스 엔비 (ANGEL'S ENVY)’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바 (MOBO BAR)’와 함께 ‘아웃도어 모먼츠 (OUTDOOR MOMENTS)’ 프로모션을 선뵌다. 

 

‘아웃도어 모먼츠’는 보태니컬 컨셉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 층 모보바 야외 정원에서 진행되는 여름한정 프로모션이다. 7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 팀이 특별 기획한 풍성한 비비큐 메뉴와 함께 엔젤스 엔비 버번 위스키를 비롯한 바카디 코리아의 인기 위스키& 캭테일 메뉴를 페어링 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 팀이 특별 기획한 비비큐 플레이트 메뉴는 두가지이다. 첫째, 안티파스토와 코울슬로 샐러드를 비롯한 구운 채소와 새우구이, 폭립 구이와 양고기 미트볼, 소고기 꼬치로 구성된 △비비큐 플레이트 A이다. 이와 함께 △비비큐 플레이트 B는 안티파스토와 코울술로 샐러드, 구운 채소, 아보카도 튀김과 모호 소스(mojo sauce)를 활용한 문어구이, 랍스터 구이와 치킨 윙, 소고기 꼬치가 포함되어 푸짐하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위스키 & 칵테일의 경우 △엔젤스 엔비 버번 위스키 하이볼을 비롯 △패트론 실버 △봄베이 사파이어 진 토닉 △바카디 모히토 등 바카디 코리아의 인기 메뉴와 와인 (레드, 화이트, 로제), 탄산음료 또는 주스 중 2잔 선택 가능하다.

 

지난해 9월 론칭한 ‘엔젤스 엔비’는 업계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링컨 헨더슨 (Lincoln Henderson)이 만들어 위스키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반적인 버번 위스키와는 다르게 루비 포트 캐스크에서 피니쉬 숙성 과정을 거쳐 엔젤스 엔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버번 위스키가 가진 바닐라 노트에 포트 캐스크 숙성에서 오는 짙은 과일 향이 풍미를 더해 깔끔하고 달콤한 피니쉬가 특징이다.

 

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 및 주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고객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 제공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심 속 비밀정원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미식의 품격을 더해주는 이번 모보바와의 협업은, 엔젤스 엔비 만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의 매력과 바비큐 플레이트의 페어링을 통해 고객에게는 향상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는 이미지 강화 및 매출 증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던 보태니컬 컨셉의 모보바는 자연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물 설계로 유명한 미국 건축 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한 시그니처 JW 가든의 녹음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자리로 유명하다.  잔디와 허브, 나무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유럽식 비밀 정원을 연상시켜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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