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IT] iSTAY, 호텔용 테이블오더 서비스 출시

2024.01.01 09:45:58

-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 첫 도입

       

iSTAY가 호텔 식음업장에 최적화된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iSTAY를 전 객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 호텔)의 식음업장인 피자힐에서 첫 선을 보이며 고객 만족도와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호텔 식음업장 특성 적극 반영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이 개발, 공급하고 있는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 iSTAY가 이번에는 호텔 식음업장에 특화된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선보였다.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처음 만날 수 있는 곳은 국내 호텔 최초의 피자 하우스로 1988년 탄생한 피자힐. 이탈리안 정통 피자부터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한우 불고기 피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첫 선을 보인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는 호텔 식음업장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설계된 서비스다. 호텔 POS 시스템과의 완벽하게 연동되는 것은 물론 호텔이 원하는 다양한 주문 페이지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포터블 형식으로 제공돼 고객들이 태블릿을 들고 자유롭게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고급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형태로, 1인 1메뉴판을 제공하는 호텔 레스토랑의 운영 방식을 최대한 수용한 것이다. 또한 콘텐츠 에디터를 통해 IT 비전문가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툴을 제공, 서비스 제공 업체의 도움 없이도 호텔에서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iSTAY, 국내 1위 게스트 서비스 솔루션

 

이미 iSTAY는 워커힐 호텔 전 객실에 도입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며 고객 만족도와 매출 상승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별도의 인증과정 없이 비대면으로 호텔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을 통해 룸서비스 주문은 물론 레스토랑 예약 등을 23개국 자동 번역된 모국어 언어와 보이스로 제공하는 iSTAY는 게스트 서비스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5성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운영 안정성을 입증. 도입 호텔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2월 일부 오픈,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역시 iSTAY를 채택해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컨시어지 솔루션, iSTAY에 이어 호텔업계에 디지털 전환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는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디지털화와 고객 경험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호텔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워커힐 호텔 내 다른 식음업장으로의 확장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호텔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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