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T&E는 신개념 도심형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을 론칭했다. 이곳에서는 VR 기술을 접목한 흥미로운 VR 어트랙션으로 벌써부터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남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접근성도 높였을 뿐만 아니라, 1200평,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 2030 젊은 세대의 핫 플레이스는 물론, 가족들이 찾아올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모두를 위한 VR 테마파크 지난 11월, 강남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VR 스테이션이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약 20여 개의 다채로운 라인업의 VR 어트랙션이 준비돼있다. 특히 아직 VR 어트랙션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1:1 서포터즈들이 고객들을 세심하게 케어한다. 그래서 처음 찾아오는 고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데, 일반 놀이동산처럼 이들 서포터즈가 더욱 즐겁게 흥을 돋궈 주기도 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일본의 반다이남코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유명 애니메이션 VR 어트랙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리오 카트, 에반게리온, 건담 유니콘, 드래곤볼 등 전부 국내 독점 콘텐츠로, 오로지 VR 스테이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 카트는 탑승자가 캐릭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HOT PLACE에서는 아주 특별한 공간을 소개한다. 그곳은 바로 강남역에 위치한 VR 스테이션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VR 스테이션은 약 20여 개의 어트랙션으로, 새로운 서울 문화 공간을 제안한다. 특히 일본의 반다이남코와 협업해 드래곤볼,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테마로한 VR 어트랙션을 독점 공개했다. 이러한 VR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현대 IT&E의 이선영 대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호텔앤레스토랑 독자들을 위해 어트랙션 추천과 VR 스테이션을 즐기는 법도 잔뜩 알려줬으니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