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trade News] 공정무역 코코아 농부들은 더 높은 가격을 보장 받는다 외

Fairtrade international 공정무역 코코아 농부들은 더 높은 가격을 보장 받는다 2018년 12월, 국제공정무역기구는 기존 코코아의 공정무역 최저가격을 톤당 2000달러에서 2400달러로 20% 인상했다. 유기농 코코아의 경우. 공정무역 최저가격은 시작 가격보다 300달러 높은 셈이다. 지난해 코코아 가격이 30% 이상 급락한 상황에서 공정무역은 의무적인 최저 가격이 있는 유일한 인증 제도로, 시장 가격이 하락할 경우 농민들에게 안전망 역할을 하며, 가격 상승 시에는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 장려금 역시 톤당 200달러에서 240달러로 증액되며 인증시스템 중 가장 높은 추가 장려금을 제공한다. 코코아 농부이면서, 아프리카 생산자 네트워크의 서부 지역 의장인 Fortin Bley는 “이것은 코코아 재배 농가에게 좋은 소식이다. 농민들은 낮은 코코아 가격으로 인해 압박받았고, 그래서 더 높은 공정무역 최저 금액과 추가 장려금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Fairtrode Cocoa Farmers get higer pirce Fairtrade International will raise the Fairtrade Mi

• 정수진 기자
• 2019-02-2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