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형 스시 만들기 체험시설 ‘SUSHI Making Experience JOY ASAKUSA’ 8월 1일 아사쿠사에 오픈
JOYPACK(대표 김강석)은 싱싱하고 질 좋은 생선과 점내 대형 스크린이 만들어내는 엔터테인먼트성 넘치는 몰입형 연출 공간에서의 ‘오모테나시’를 통해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스시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스시 만들기 체험시설 ‘SUSHI Making Experience JOY ASAKUSA’를 오는 8월 1일에 아사쿠사 카미나리몬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JOYPACK은 창업 당시부터 고객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재미’와 ‘즐거움’을 창출하는 사업을 계속 제공해왔으며, 엔터테인먼트와 식사에 관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업을 국내외에 널리 전개해왔다. 코로나 시국을 지나 매년마다 증가하는 방일 외국인의 일본 여행에서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스시 문화를 ‘네타(스시 재료)’와 ‘체험’의 양면에서 최대한 ‘오모테나시(환대)’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 양면을 끝까지 추구한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지 모르는 스시 문화 체험 제공을 목적으로 ‘SUSHI Making Experience JOY ASAKUSA’ 체험시설을 오픈했다. 점장이자 매입을 담당하는 登坂(토오사카)는 홋카이도 레분섬에서 대대로 이어져 온 어부 가정에 나서 자랐기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생선이나 스시에 대한 깊